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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한국남자들은 외국녀와 결혼하는게 답이겠어요

에고 조회수 : 5,804
작성일 : 2024-01-18 09:42:16

어제 며느리 카톡 글로 보고 되게 놀란게

며느리가 답장을 하루 늦게 했다고 시어머니가 화나서 아들한테 일러바치고 아들 부부 싸움 붙인 거잖아요.

근데 며느리가 답을 하루 늦게 하는 것이 크게 두 가지 이유겠죠? 하나는 바빠서 또 하나는 시어머니가 싫어서.

어느 쪽이든 며느리가 뭘 잘못한 거죠?

시어머니가 싫어서 카톡 안 읽었으면 그런가 보다 하면 되지. 왜 그렇게 집착을 해요 스토커에요?

며느리가 시어머니랑 결혼한 게 아니라 그 집에 아들이랑 결혼했잖아요. 그래서 시어머니가 싫어서 카톡을 하루 늦게 했는데 이게 댓글들이 엄청 며느리 욕을 하더라고요. 그럴 거면 왜 결혼을 했냐고.

결혼을 왜 하뇨 그 집 아들하고 결혼을 한 거지 그 시어머니랑 혼인신고한 거예요? 

그냥 한국 남자들은 한국 여자하고는 결혼을 더 이상 하지 않는 게 맞겠더라구요. 그럴려면 외국 여자랑 해야겠죠? 근데 현실적으로 한국남자랑 결혼해줄 선진국 백인 여자들은 없을 거고

 있다고 하면 동남아 여자들이 되겠죠. 차라리 한국 며느리 문화, 시어머니 문화 전혀 모르는 동남아 며느리랑

혼혈 손주 쑥쑥 낳고 동남아 사돈하고 사이좋게

알콩달콩 살아가시는 게 답일 것 같습니다.

말이 안 통하니 장서갈등도 없을테고 아들 장가보내도

안심되고요.

그리고 결혼

안 하는 비혼 여자들을 여기서는 심하게 후려치던데 앞으로 비혼여자들이 점점 많아지면요. 그 세력도 만만치 않아요. 제 추측에는 비혼 여자들끼리 따로 모여 사는 것도 생길 것 같고 비혼 자매들이나 사촌 팔촌 뭐 직장 동료들끼리 또 모여서 살거 같기도 하구요. 그러니 결혼 안하는 한국여자들그만후려치셔요

 

IP : 223.38.xxx.15
1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외국녀랑
    '24.1.18 9:48 AM (39.7.xxx.58)

    결혼하든 한국여랑 결혼하든 싱글로 살든 왜 그리 한남에게 관심 많아요? 안티가 제일 찐팬이라더니 한남에게 관심뚝

  • 2. 어휴!
    '24.1.18 9:48 AM (183.97.xxx.184)

    외국여자라고 그런 시어머니 꼴을 어떻게 본대요?
    본국서 짲어지게 가난해서 절실한 매매혼이라면 그나마 가능할지 몰라도 것도 얼마안가 도망갈거고..

  • 3. ..
    '24.1.18 9:49 AM (211.208.xxx.199)

    그 시덥잖다는 카톡이 시어머니갸 아니고
    친정어머니나 친구가 보낸거라도
    읽고 하루 묵혔다가 답을 보냈을까요?
    이건 시어머니 며느리 관계가 아니고
    사람대 사람의 예의문제라고 봅니다.

  • 4. ....
    '24.1.18 9:49 AM (110.13.xxx.200)

    알아서들 살겠죠. 왠 외국녀. ㅎ

  • 5. ..
    '24.1.18 9:50 AM (223.62.xxx.51)

    외국사람이라고 참을까요?
    시모랑 남편이 모자란게 문제죠.

  • 6. ...
    '24.1.18 9:51 AM (118.37.xxx.213)

    친정엄마는 시덥잖은거 컷트가 가능하죠.
    다시는 보내지 말라고 ...
    시엄니는 왜 시덥잖은 카톡을 보내서 이 난리를 만드나요?
    원인 제공은 시엄니인데???????
    먹고 사느라 바쁜 며늘...고만 잡아요!

  • 7. ……
    '24.1.18 9:51 A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결혼을 여자들만 거부한다고 비혼율이 높겠어요?
    남자들도 비혼이 낫다고 판단하니 높은거죠
    결혼 이해득실을 여자만 계산한다생각하시다니….

    어차피 다 싱글이 됩니다
    생존연락망, 일상후견인 다양한 시도들 많아요
    남의집사돈 걱정보다 현실네트워크에 집중~

  • 8. ....
    '24.1.18 9:51 AM (118.235.xxx.120)

    외국여자들은 무슨 잘못이에요...
    외국여자 타령하는 남자들 이야기 들어보면 무슨 노예 찾고있던데..

    아직도 정신못차린 한국 남자들하고 시모들은 도태되서 지구상에서 없어지는게 맞지 싶어요.
    다윈이 설명한 성선택이라고 있어요. 암컷의 선택이 종의 진화의 방향을 결정한다. 선택 못 받은 수컷들 유전자는 없어지는게 맞죠.

  • 9. 왜?
    '24.1.18 9:52 AM (118.235.xxx.59)

    친정 어머니 친구면 안돼요?
    전 어제 업무가 바빠 친구 톡을 못 읽어서 이제야 답하는데요.

  • 10. ,,
    '24.1.18 9:53 AM (73.148.xxx.169)

    친정엄마라면 보내지 마시라 얘기하고, 며칠 후에 답장해도 뒤집어 지지 않아요.
    가족이라면서요? 뒷담화 하는 시모가 시모질한 것은 빼박이죠.

  • 11. 그러니까
    '24.1.18 9:54 AM (223.38.xxx.15) - 삭제된댓글

    그 시덥잖다는 카톡이 시어머니갸 아니고
    친정어머니나 친구가 보낸거라도
    읽고 하루 묵혔다가 답을 보냈을까요?
    이건 시어머니 며느리 관계가 아니고
    사람대 사람의 예의문제라고 봅니다.


    맞아요. 사람들 사람의 문제예요. 여기서 핵심은 카톡을 보낸 사람이 싫은 거예요. 여러분들은 카톡 준 사람들이 아무리 싫어도 무조건 즉각적으로 친절한 답변을 보내나요?
    싫으면 싫은 티를 내잖아요. 며느리는 왜 시어머니한테 그렇게 싫은지를 못내나요? 대한민국헌법에 며느리는 시어머니 카톡이 아무리 싫어도 반드시 즉각적으로 기분 좋게 답변을 답해야 된다는 법이라도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도 감히 며느리가 감히 내 발화를 있어야 되는 며느리가 내 카톡에 즉답을 안 해? 괘씸하네
    이게 깔려있는 거예요.
    대한민국 남자들이 유독 여자들 특히 연인이나 헤어진 와이프한테 스토킹 많이 하고 심지어 살인까지 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에요.
    감히 니가 나를 씹어? 감히 니가 내 말을 무시해? 감히 니가 나를 차단해? 똑같은 뿌리라고요.
    대한민국 남자들이 스토킹 많이 하고 이러는 거는요. 다 이런 어머니들한테 어릴 적부터 보고 배운 거에요.
    제발 윤여정 씨한테 좀 배우세요. 윤정씨가 그랬잖아요. 며느리 맘에 안 들면 안 본다고 며느리도 마찬가지예요. 시어머님 맘에 안 안 보는 거죠.
    마인드가 정착이 안되면은 한국 남자들은 한국 여자랑 결혼하 맞는 게 맞아요.

  • 12. 찰떡
    '24.1.18 9:55 AM (175.198.xxx.250)

    왜 한국남자랑 결혼할 외국 백인여자가

    없다고 하는지?

    유튜브 보면 외국 엘프 같은 백인미녀 랑 결혼한
    한국 30 40 훈남들 많습
    니다

    한국여자들 과는 비교되 안되는 외모와 마인드를
    갖춘 백인들도 한국남자들 선망하는 여자들
    많습니다
    무슨 80 90 년대 동남아 여자랑 결혼하는걸
    생각하시는것같은데

    한국남자들 인기 많거든요?

  • 13. 그러니까
    '24.1.18 9:55 AM (223.38.xxx.15)

    그 시덥잖다는 카톡이 시어머니갸 아니고
    친정어머니나 친구가 보낸거라도
    읽고 하루 묵혔다가 답을 보냈을까요?
    이건 시어머니 며느리 관계가 아니고
    사람대 사람의 예의문제라고 봅니다.


    맞아요. 사람들 사람의 문제예요. 여기서 핵심은 카톡을 보낸 사람이 싫은 거예요. 여러분들은 카톡 준 사람들이 아무리 싫어도 무조건 즉각적으로 친절한 답변을 보내나요?
    싫으면 싫은 티를 내잖아요. 며느리는 왜 시어머니한테 그렇게 싫은지를 못내나요? 대한민국헌법에 며느리는 시어머니 카톡이 아무리 싫어도 반드시 즉각적으로 기분 좋게 답변을 답해야 된다는 법이라도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도 감히 며느리가 내 발 아래 있어야 되는 며느리가 내 카톡에 즉답을 안 해? 요고 괘씸하네. 한번 밟아야겠네.
    이게 깔려있는 거예요.
    대한민국 남자들이 유독 여자들 특히 연인이나 헤어진 와이프한테 스토킹 많이 하고 심지어 살인까지 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에요.
    감히 니가 나를 씹어? 감히 니가 내 말을 무시해? 감히 니가 나를 차단해? 똑같은 뿌리라고요.
    대한민국 남자들이 스토킹 많이 하고 이러는 거는요. 다 이런 어머니들한테 어릴 적부터 보고 배운 거에요.
    제발 윤여정 씨한테 좀 배우세요. 윤정씨가 그랬잖아요. 며느리 맘에 안 들면 안 본다고 며느리도 마찬가지예요. 시어머님 맘에 안 안 보는 거죠.
    마인드가 정착이 안되면은 한국 남자들은 한국 여자랑 결혼하 맞는 게 맞아요.

  • 14. 이상
    '24.1.18 9:55 AM (118.235.xxx.59)

    며느라기 보니 시모가 회사일 바쁜데 전화해서 한가한 수다 떨던데 자기 아들 딸 회사일 할 때는 절대 전화 안해요. 이미 야단 먹고 나가 떨어지고 만만한 며느리는 종년이라 생각하고 갈구는 것...
    며느리 출장가면 그 회사는 사람없냐 내 아들은 뭐 먹니?
    딸 출장가면 인재 알아보는 좋은 회사

  • 15. 찰떡
    '24.1.18 9:56 AM (175.198.xxx.250)

    남자한테 취집이나 하려 들도
    물질주의에 찌든 한국 여자들이야 말로
    도태되어야죠

    애 낳아준다 결혼 해준다 사귀어 준다
    대접만 받으려고 하는 한국여자들은 대한민국의 존망을 위해
    도태되는게 서로 이득인
    듯 ㅎ

  • 16. ㅎㅎ
    '24.1.18 9:56 AM (223.38.xxx.15)

    유튜브 보면 외국 엘프 같은 백인미녀 랑 결혼한
    한국 30 40 훈남들 많습
    니다.


    과연 몇케이스나 될까요?
    어쨋든 잘 됐네요 적극 권장합니다.

  • 17. ..
    '24.1.18 9:58 AM (118.235.xxx.120)

    모든 한국남자들 도태되야한다는거 아니고
    아직도 여자를 가전제품취급하는 남자들
    며느리한테 시덥지않은 문자 하는 시모들 그래놓고 답안했다고 난리피우는 시모들 그런 정신없는 곳들 말하는거에요.

    좋은 남자, 시부모님들도 있는거 알고 있구요.

  • 18. con
    '24.1.18 9:59 AM (119.70.xxx.47)

    하든 말든 관심 없어요 제발 외국 여자랑 하세요..

  • 19.
    '24.1.18 9:59 AM (14.32.xxx.227)

    장모나 장인이 사위한테 카톡 보냈는데 답변 없이 하루 지나도 괜찮은 건가요?
    기본 매너의 문제죠
    비혼여자들끼리 모여사는게 남녀가 같이 사는 것보다 쉽다고 생각하세요?
    묘한 감정과 갈등이 얼마나 많은데

  • 20. 국제결혼중
    '24.1.18 9:59 AM (39.7.xxx.27) - 삭제된댓글

    한국여자와 베트남 남자의 결혼비중이 1위라네요.
    이유는 베트남 여자가 한국남자와 결혼하고 한국국적 취득 후 이혼.
    그리고 베트남 남자와 다시 결혼

  • 21.
    '24.1.18 9:59 AM (118.235.xxx.59) - 삭제된댓글

    유튜브는 유튜브고요.
    미국에서 보니 멀쩡한 백인 여자랑 사는 한국인 남자 내가 아는한 대부분이 의사 금융맨 변호사 이랬어요. 게다가 남자와 시가가 백인과 결혼했다고 원래 그런 사람만 뽑힌 건지 강약약강인지 미국 남자보다 더 잘하고 시부모는 아낌없이 주는데 쿨하더구만요. 한국 여자한테 하듯 하면 진짜 이혼 잘하는게 백인들이에요. 자기들도 눈 있어요.

  • 22. ㅇㅇ
    '24.1.18 10:00 AM (210.126.xxx.111) - 삭제된댓글

    전통적인 며느리 역할 도리를 강요하는게
    사람과 사람과의 예의라고 포장질하는 댓글도 보이네요
    언제부턴가 댓글에 며느리의 행동거지를 예의라고 하는 게 자주보이던데
    예의라는 포장질로 시덥잖게 강요당하기만 하면 이제 그 예의란 글자 자체가 폄하되기 시작하겠군요

  • 23. ..
    '24.1.18 10:01 AM (59.11.xxx.100)

    전 어제 82쿡 자게에서 비혼자 관련글보다가
    선남선녀는 적령기에 죄다 결혼하고
    남은 사람들이 비혼자라며
    정글에서도 매력없고 힘 없는 짐승은
    짝짓기 못하고 자연도태된다는
    댓글보고 한숨 나오더라구요.

    지금 자기가 하는 짓이 차별과 혐오라는 것도 모르는 이들이
    자식을 잘 키웠을까요?
    그런 집안의 분위기를 상식이라고 여기고 자란 아들이
    남의 집 딸과 결혼하면 계모짓하면서 차별과 혐오가 계속 되겠죠.
    자기가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를거구요.
    이런 사람들 만날바엔 차라리 혼자 사는 게 낫겠다 싶어서
    결혼해라 마라 말하기 조심스러워 지네요.

  • 24. df
    '24.1.18 10:01 AM (119.70.xxx.47)

    맞아요 차라리 외국 여자랑 할거면 동유럽이나 그런데서 데려와서 하던가.. 베트남 여자랑 잔뜩 매매혼해서 돈 안주니까 도망가서 베트남 남자 다시 데려오고.. 진짜 극혐

  • 25.
    '24.1.18 10:01 AM (118.235.xxx.59)

    유튜브는 유튜브고요.
    미국에서 보니 멀쩡한 백인 여자랑 사는 한국인 남자 내가 아는한 대부분이 의사 금융맨 변호사 이랬어요. 게다가 남자와 시가가 백인과 결혼했다고 원래 그런 사람만 뽑힌 건지 강약약강인지 미국 남자보다 더 잘하고 시부모는 아낌없이 주는데 쿨하더구만요. 고부갈등이 뭐야 시어머니가 밥 다 해주고 청소하고 설거지 해준다 그래요. 한국 여자한테 하듯 하면 진짜 이혼 잘하는게 백인들이에요. 자기들도 눈 있어요. 예쁘면 인기 많은거 알고요

  • 26. ㅇㅇ
    '24.1.18 10:01 AM (210.126.xxx.111)

    전통적인 며느리 역할 도리를 강요하는게
    사람과 사람과의 예의라고 포장질하는 댓글도 보이네요
    언제부턴가 댓글에 시가식구들이 원하는 며느리의 행동거지를 예의라고 하는 게 자주보이던데
    예의라는 포장질로 시덥잖게 강요당하기만 하면 이제 그 예의란 글자 자체가 폄하되기 시작하겠군요

  • 27. ....
    '24.1.18 10:02 AM (58.122.xxx.12)

    외국여자들은 참아줄거 같나요?ㅎㅎㅎㅎ 이상한 낌새보이면 바로 도망갈걸요
    그리고 알아서들 살겠죠 재주 좋은 사람은 결혼해서 잘살것이고 못가는 사람들은 못가고요

  • 28. 그러거나
    '24.1.18 10:02 AM (58.148.xxx.110)

    말거나 신경 끄세요
    왜 남자들이 결혼에 목을 멘다고 생각하세요??
    젊은 애들은 남자건 여자건 그냥 혼자 사는게 더 좋답니다

  • 29. 한남 타령에
    '24.1.18 10:02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82 여자 올려치기, 남자 후려치기는 안 보셨나봐요

    성형빨 플러스 화장빨인 여자들 외모는 좋다고 찬양하면서
    남자 외모 좋은 이는 별로 없고 참 희귀하다는등...
    무슨 남자 사건 터지면, 남자를 모두 잠재적 범죄자로 싸잡아 비난하는 글들은
    안 보셨나요

    못된 올케랑 사는 남자형제는 등신이라 비하하고 (반대인 경우 여자 등신이라고는 안함)
    한남 타령에, 남자 비하글들이 얼마나 심했는데 ...

    웃긴게 허구한날 남자들 욕하면서
    연하남 타령 글들에
    남자들 결혼에 관심들은 왜들 그렇게 많은지...
    본인들이 남자들 결혼 이슈를 거의 매일 끌고 와서 판을 벌리네요
    말로는 비혼이 대세다 요즘 누가 결혼하냐들 하면서도
    먼저 결혼 추세 분석에다가
    남자들 결혼이 어쩌고... 그렇게 결혼에 관심들이 많은지 82에서 보게 되네요

    그 카톡 껀도 애초에 시어머니 카톡 내용이 시덥잖다면서 무시하고 다음날까지
    읽씹한거라 며느리 잘못 지적하는 댓글들도 많았어요
    그건 친구라 해도 너무 기분 나쁠 일이고 너무 무례한 거니까요
    애초 며느리가 그 단서를 제공했으니까요

    한가지 에피소드에서 이런 제목과 같은 결론을 내릴 것 같으면,
    "한국 여자랑 결혼은 무서워서 어찌 한답니까?"

    시부모가 5억 줘야 시부모한테 전화를 인정해준다는 글 보면
    돈에 환장한 그딴 인성의 한국 여자들이랑 결혼은 어찌하나요

    결혼전 양다리 걸치다 결혼해서 다른 남자 애 낳는 경우들이 증가한다잖아요
    의심스러워서 유전자 검사하니 남편 애가 아니라 다른 남자 애로 판명되는 경우들이
    증가한다잖아요
    그럼 그 가증스런 여자들 일부 때문에 한국 여자랑 결혼해선 안 되겠단 결론 내리고
    내가 새로 글 파도 될까요
    원글님 식으로 결론 내리기 해볼까요

  • 30. ...
    '24.1.18 10:03 AM (118.37.xxx.213)

    장인이나 장모나 시모나 시부나....
    제발 애들끼리 살게 좀 냅둬요.
    그게 안되남요?

  • 31. 페미가
    '24.1.18 10:05 AM (39.7.xxx.58) - 삭제된댓글

    제일 한국남자에게 관심 많은듯 ㅋ

  • 32.
    '24.1.18 10:05 AM (118.235.xxx.59)

    시덥잖은 거 답 안하면 안보내면 되잖아요.
    감히 종년 주제에 대답을 안하냐고 아들 통해 화내고
    눈치가 그렇게 없어요? 자기 자식들도 시덥잖은 짤 보내면
    하지마라 대놓고 말하고 자꾸 카톡 시도때도 없이 보내면 답을 아예 안하던데요? 나만 좋다 이거잖아요.

  • 33. 한남 타령에
    '24.1.18 10:06 AM (110.10.xxx.120)

    82 여자 올려치기, 남자 후려치기는 안 보셨나봐요

    성형빨 플러스 화장빨인 여자들 외모는 좋다고 찬양하면서
    남자 외모 좋은 이는 별로 없고 참 희귀하다는등...
    무슨 남자 사건 터지면, 남자를 모두 잠재적 범죄자로 싸잡아 비난하는 글들은
    안 보셨나요

    못된 올케랑 사는 남자형제는 등신이라 비하하고 (반대인 경우 여자 등신이라고는 안함)
    한남 타령에, 남자 비하글들이 얼마나 심했는데 ...

    웃긴게 허구한날 남자들 욕하면서
    연하남 타령 글들에
    남자들 결혼에 관심들은 왜들 그렇게 많은지...
    본인들이 남자들 결혼 이슈를 거의 매일 끌고 와서 판을 벌리네요
    말로는 비혼이 대세다 요즘 누가 결혼하냐들 하면서도
    먼저 결혼 추세 분석에다가
    남자들 결혼이 어쩌고... 그렇게 결혼에 관심들이 많은지 82에서 보게 되네요

    그 카톡 껀도 애초에 시어머니 카톡 내용이 시덥잖다면서 무시하고 다음날까지
    읽씹한거라 며느리 잘못 지적하는 댓글들도 많았어요
    그건 친구라 해도 너무 기분 나쁠 일이고 너무 무례한 거니까요
    애초 며느리가 그 단서를 제공했으니까요

    한가지 에피소드에서 이런 제목과 같은 결론을 내릴 것 같으면,
    "한국 여자랑 결혼은 무서워서 어찌 한답니까?"

    시부모가 5억 줘야 시부모한테 전화를 인정해준다는 글 보면
    돈에 환장한 그딴 인성의 한국 여자들이랑 결혼은 어찌하나요

    결혼전 양다리 걸치다 결혼해서 다른 남자 애 낳는 경우들이 증가한다잖아요
    의심스러워서 유전자 검사하니 남편 애가 아니라 다른 남자 애로 판명되는 경우들이
    증가한다잖아요
    그럼 그 가증스런 여자들 일부 때문에 한국 여자랑 결혼해선 안 되겠단 결론 내리고
    내가 새로 글 파도 될까요
    원글님 식으로 결론 내리기 해볼까요

  • 34.
    '24.1.18 10:06 AM (106.101.xxx.24) - 삭제된댓글

    딸이 없는엄마가
    요즘 젊은사람 이해못하더라구요.
    친구들을 봐도 그렇고
    사부인도 나도 딸이 있으니
    이해하고
    이쁘게 봐주고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서
    화목해요.

  • 35. ,,
    '24.1.18 10:07 AM (73.148.xxx.169)

    시모들 시모짓만 안 하면 평화롭죠. 심심하니 카톡 시집살이까지

  • 36. 그리고
    '24.1.18 10:08 AM (118.235.xxx.59)

    그리고 요즘 애 많아야 둘이고 딸만 있는 집 33% 남매집 33%
    아들집 33%인데 뭘 여자만 쳐올려요. 공평하게 반반 있는데요.

  • 37. 서양여자들이
    '24.1.18 10:08 AM (182.161.xxx.23)

    좋아할만한 한국 남자는 1%정도? 제가 이번 서울가서 느낀건데 훈남 진짜1%예요.
    시모들 자기아들이니 잘나보이는거겠죠.ㅋㅋ
    드라마와 아이돌보고 꿈꾸며 한국왔다가 거리 남자들보고 다들 현타온다잖아요.

  • 38. 아니
    '24.1.18 10:10 AM (118.235.xxx.59)

    국결할 때 처가집 마약 중독자 득실 거려도 백인이라고 좋다고 결혼하던데 한국 여자들한테는 반반 들고와라 직업이 있어야 한다 어른 공경해라 살림육아 잘해라 왜 그래요?

  • 39. 그니까요
    '24.1.18 10:11 AM (118.235.xxx.91) - 삭제된댓글

    서양여자들은 일반적인 아시아권 남자들은 남자취급도 안한더구만.

  • 40. 한국 여자한테만
    '24.1.18 10:11 AM (61.105.xxx.165)

    외국 며느리한테는 또 안그래요.
    차별이 한국 시모의 특징

  • 41. 맞아요
    '24.1.18 10:12 AM (182.161.xxx.23) - 삭제된댓글

    일단 사이즈부터 안 맞아요.ㅋ
    세계에서 일본과 더불어 젤 작은데..

  • 42. ㅇㅇㅇ
    '24.1.18 10:14 AM (120.142.xxx.18)

    원글님은 그런 며느리 보세요. 최소한 가정교육은 제대로 받은 며느리 보고 싶네요.
    직장 상사에게도 그러는가요? 자기 월급 주는 사람이 아니면 무시해도 되는건가요?
    제 남편이 울엄마에게 저렇게 한다고 치면 전 그렇구나~ 하고 안넘어갑니다.
    윗어른에 대한 정상적인 태도가 아니예요.
    원글님은 위아래가 없는 사회에 사시나보네요.
    그리고 이간질 했다고 부부싸움의 원인을 그 어머니에게 전가하지 마세요. 원인 제공은 그 며느리가 한 겁니다.

  • 43. ㅇㅇㅇ
    '24.1.18 10:16 AM (120.142.xxx.18)

    저도 시어머니 전화 오면 싫어도 읽씹하거나 전화 안받거나 하지 않아요. 그런 자체가 내 스스로 나에 대한 격이 떨어지는 일이라 생각해서요.
    가족으로 엮이기 싫지만 저의 항시적인 태도는 나의 직장 상사다...입니다.

  • 44. ㅇㅇ
    '24.1.18 10:17 A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관심끄면 되지
    맨날 뭘 그리 가르치려고 드는지...
    진짜 찐따면 관심 가지는 자체가 불쾌할텐데
    각자 알아서 살면 되는거 아닌가요?
    이런글도 참 별로네요.

  • 45. 윗할머니
    '24.1.18 10:19 AM (118.235.xxx.59)

    직장 상사가 왜 업무를 개인톡으로 해요?
    아 직장상사와 시어머니 같다 이거예요?
    그럼 직장상사와 장모님도 같을텐데 왜 장모님 일하는데 누워서 퍼자요? 그리고 업무상 바쁜 거랑 펌글이나 시시콜콜 시덥잖은 이야기(내가 받은 예: 오늘 아침에 아들 뭐해 줬냐? )이게 왜 같은 수준이죠?
    직장상사가 ㅇㅇㅇ씨 어제 남편 반찬 뭐해줬어요? 이런 톡하는 줄 아세요? 직장 이란델 안 다녀봤군요.

  • 46. ㅇㅇ
    '24.1.18 10:19 A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관심끄면 되지
    맨날 뭘 그리 가르치려고 드는지...
    진짜 찐따면 관심 가지는 자체가 불쾌할텐데
    각자 알아서 살면 되는거 아닌가요?
    꼭 폐급남자들이 여자 된장녀라고 하는글과 다를바 없구만
    이런글도 참 별로네요.

  • 47. 한남들
    '24.1.18 10:19 AM (110.70.xxx.109)

    원글님과 결혼하자는거 아님 관심뚝
    아마조네스 건설 계획이나 세워용 ㅎㅎ헤

  • 48. ㅇㅇ
    '24.1.18 10:21 A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한남한테 관심조차 주지 맙시다.
    매매혼 하던 엄마랑 지지고 볶던
    안 엮이면 내 알바도 아닌데요.
    이렇게 광분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 49. ㅇㅇ
    '24.1.18 10:21 AM (119.194.xxx.243)

    여기서 이러네 저러네 해봤자 멀쩡하고 능력있는 남자들 여자 골라 결혼 잘만 해요.그리고 그 찌질한 남자들 낳아서 기른 건 대한민국 여자들 이잖아요.

  • 50. ..
    '24.1.18 10:21 AM (175.223.xxx.40)

    원글이 싱글일걸요. 설마 한남이랑 살겠어요?
    한남 아빠랑도 연끊었을거고

  • 51. 저런저런
    '24.1.18 10:22 AM (124.5.xxx.102)

    나이 많다고 자기가 위라는 태도도 우스워요.
    나이 많이 먹은게 무슨 벼슬인지 논리적으로 말해보세요.
    왜 나이 많으면 남의 사생활은 무시해도 되고 남의 기분이나 시간은 아무 상관도 없고 이기적으로 굴어도 용서되는지 설명 좀 해봐요.

  • 52. 대단한 격조
    '24.1.18 10:27 AM (61.105.xxx.165)

    직장상사가
    휴가 때도 톡하고
    자는 시간에도 톡하고
    시도 때도 없이 톡톡톡...
    하지만 난 굳건히 나의 품위를 지키며
    그를 예우

  • 53. ? ?
    '24.1.18 10:27 AM (175.198.xxx.250)

    한국 남자가 세게에서 가장
    작다고요?

    아닐걸요
    한국남자 크기 중간..평균보다 약간 아래로
    알고있는데
    한국여자는 그럼 뭐 얼마나 잘났길래..
    동남아 여자들이 한국여자보다 더 가슴도 크고
    몸매도 전체적으로 좋던데요
    한국여자들?

  • 54. 솔직히
    '24.1.18 10:30 AM (223.39.xxx.5) - 삭제된댓글

    예전 시모나 그랬지 예전 자기 시모 생각해서 빙의하지 마시길
    요즘 어머니들은 좀 달라요
    거기다 여자가 능력있으면 시모라도 굉장히 친절해 지던데요
    사위가 백년손님이듯 며느리도 백년손님 됩니다
    제가 자가도 있고 사업해서 돈 잘버는데 지금 제 남친 부모님
    저만보면 이뻐죽어요 안그렇겠어요?? 예절도 바르고 돈 잘버니
    이뻐하시던데요 여자들 남자가 집해오길 바라고 전업하길 바라는 부류 굉장히 많죠 그럼 한수 접고 들어갈 수 밖에 없는데
    본인 능력 키우세요 사위도 능력없으면 처가에서 대접 못받습니다 시모 카톡도 싫고 연락도 싫다면서 반반결혼도 싫고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제 남친 어머니뿐만 아니라 전 남친 어머니도 저한테 잘해주셨어요 아직 결혼안한 미혼으로서 저는
    시모 카톡 하나에 부르르 떨며 욕하는 사람들 이해 못하겠어요
    내가 바쁘면 저 바빠요^^ 한마디면 먼저 연락 안하십니다
    왜냐 진짜 바쁜 거 아시거든요 딸 어머니들도 딸 능력있게
    키워보세요 그럼 연락안옵니다 우리 며느리 바쁜거 아니까요

  • 55.
    '24.1.18 10:31 AM (112.148.xxx.35)

    한남 받아줄 외국녀가 있기나 할런지.
    시대가 바뀌었니 어쩌니 하면서
    반반타령은 해도
    구태의연한 마인드의 남편과 시댁에다
    육아와 살림은 여전히 여성에게
    짐지우는데 누가 결혼해주겠으며
    어쩌다해도 몇년못가 도망치겠죠.

  • 56. 그렇구나
    '24.1.18 10:32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아 요즘 시몬는 친절하게 밥해주는데 설거지는 며느리만 해야되는 거요? 자기 자식들 다 놀고 있는데요.

  • 57. 그렇구나
    '24.1.18 10:32 AM (124.5.xxx.102)

    요즘 시몬 친절하게 밥해주는데 설거지는 며느리만 해야되는 거요? 자기 자식들 다 놀고 있는데요. 차별의 끈을 아직도 못 놓는게 요즘 좋은 시모던데요.

  • 58. 솔직히
    '24.1.18 10:34 AM (223.39.xxx.5)

    예전 시모나 그랬지 예전 자기 시모 생각해서 빙의하지 마시길
    요즘 어머니들은 좀 달라요
    거기다 여자가 능력있으면 시모라도 굉장히 친절해 지던데요
    사위가 백년손님이듯 며느리도 백년손님 됩니다
    제가 자가도 있고 사업해서 돈 잘버는데 지금 제 남친 부모님
    저만보면 이뻐죽어요 안그렇겠어요?? 예절도 바르고 돈 잘버니
    이뻐하시던데요 여자들 남자가 집해오길 바라고 전업하길 바라는 부류 굉장히 많죠 그럼 한수 접고 들어갈 수 밖에 없는데
    본인 능력 키우세요 사위도 능력없으면 처가에서 대접 못받습니다 시모 카톡도 싫고 연락도 싫다면서 반반결혼도 싫고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제 남친 어머니뿐만 아니라 전 남친 어머니도 저한테 잘해주셨어요 아직 결혼안한 미혼으로서 저는
    시모 카톡 하나에 부르르 떨며 욕하는 사람들 이해 못하겠어요
    내가 바쁘면 저 바빠요^^ 한마디면 먼저 연락 안하십니다
    왜냐 진짜 바쁜 거 아시거든요 딸 어머니들도 딸 능력있게
    키워보세요 그럼 연락안옵니다 우리 며느리 바쁜거 아니까요
    독빅육아도 웃깁니다 그럼 내 자식 내가 키우지 누가 키웁니까
    힘들면 자기돈으로 시터쓰면 됩니다 그러니 능력키워서
    비슷한 남자 만나로 편하게 사세요 이거저거 안되면 결혼 안하면 되죠?? 왜 그런 결혼을 해서 징징거리고 삽니까
    같은 여자지만 미래가 뻔히 보이는데 해놓고 징징 이해 안돼요

  • 59. dd
    '24.1.18 10:35 AM (121.133.xxx.196)

    유튜브 보면 외국 엘프 같은 백인미녀 랑 결혼한
    한국 30 40 훈남들 많습
    니다

    백인미녀에게 감사하고 미안하죠
    정말 사실이라면 참 좋겠네요
    한국 남자들 유전자 희석시킬 필요가 있어요

  • 60. 코미니
    '24.1.18 10:36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지금 제 남친 부모님
    저만보면 이뻐죽어요 안그렇겠어요??

    동생 결혼하고 애 낳고 와요. 독박육아 자식은 혼자 다 키우고 2시간 마다 울면 혼자서 잠못 자고 수유 기저귀 갈기 다 해요. 가사도 혼자해요.

    그나저나 님 허구헌날 올케 욕하는 그 시누이 아니에요?

  • 61. 코미디
    '24.1.18 10:37 AM (124.5.xxx.102)

    지금 제 남친 부모님
    저만보면 이뻐죽어요 안그렇겠어요??

    동생 결혼하고 애 낳고 와요. 독박육아 자식은 혼자 다 키우고 2시간 마다 울면 혼자서 잠못 자고 수유 기저귀 갈기 다 해요. 가사도 혼자해요. 자기돈으로 시터 쓰고요. 남친은 손발없고 돈도 없나보네요.

    그나저나 님 허구헌날 올케 욕하는 그 시누이 아니에요?

  • 62. 뭐라하세요
    '24.1.18 10:38 AM (223.39.xxx.5) - 삭제된댓글

    제 오빠부부 딩크고 외국에 삽니다 소설쓰고 있네요

  • 63. 뭐라하세요
    '24.1.18 10:38 AM (223.39.xxx.5)

    제 남친 한의사고 오빠부부 외국에 삽니다

  • 64. 코미디
    '24.1.18 10:39 AM (124.5.xxx.102)

    소설은 댁이 쓰고 있어요. 바빠요 하면 톡 안하는 센스 가진 시모면 그런 거 보내지도 않아요.

  • 65. 도대체
    '24.1.18 10:40 AM (161.142.xxx.18)

    전 다른관점에서 접근하게 되던데요
    도대체 왜 ㅓ
    카톡을 하루지나 보고 대답하면
    그게 예의에 어긋난거다 생각하죠?
    그거 열등감 아닌가요?
    바쁘면 못볼수도 있지
    그냥 며느리가 바쁜가보다 이해하고 지날수 있는일을
    나잇값도 못하고
    꼴랑 나이로 누를수 있는
    내가 그래도 시에미인데 나를 무시해??
    열등감 폭발이니
    부끄러운줄도 모르게 그리 폭발한거게죠
    제발
    다른세대 다른사고관을 가진
    자식들하고 뭘 하려고 시도도 마세요
    우리가 자식일때도 부모와 달라서 답답했던적 많았었구요
    우리가 부모 됐다고 달라지나요?
    그냥 남편하고든 친구하고든
    또래들 하고 사이좋게 지내면
    굳이 자식들 피곤하게 할일도 안 만들죠
    요즘 아이들
    직장생활 집안챙기기
    그냥 자기 삶만 잘 꾸려가기도 벅찰텐데
    자식 결혼도 시킬만큼
    세상살이 오래 한 사람들이
    도대체 왜 혼자놀기도 못해
    열등감도 많아
    너그럽게 지나가도 될일로 사단을 만들고
    거기에 맞장구 치며 예의 찾는 분들은
    그냥 자식들 끼고 살면서
    자기 자식에게 보내세요
    자기 아들도 안 받아주니 며느리 잡고
    예의 따지며 행패 부리지 말구요

  • 66. ..
    '24.1.18 10:40 AM (211.234.xxx.17) - 삭제된댓글

    여자인척 하는 댓글이 왜이리 많지? ㅋ

  • 67. ㅋㅋㅋ
    '24.1.18 10:41 AM (223.39.xxx.5)

    제가 왜 소설을 씁니까???
    저 바빠요 하면 연락 안하십니다
    그 연락도 나물 뭐해줄까 이런말인데요???
    그래서 지금은 바쁘다 나중에 연락하겠다 그말이죠 ㅋㅋㅋ
    별 웃기지도 않아서 ㅋ

  • 68. 영통
    '24.1.18 10:44 AM (106.101.xxx.211)

    내 아들도 외국여자와 결혼하면 좋겠다 싶어요.
    한국여자들은 시가 시어른에 기대치가 높아서.

  • 69. 에혀
    '24.1.18 10:46 AM (161.142.xxx.18) - 삭제된댓글

    223.39님
    님글 꼭 복사해뒀다
    20년 살고 다시 꺼내서 읽어 보세요
    그리고 님 남친은 한의사고 ㅋㅋㅋ(그게 뭐 그리 님께 중요한건지 모르겠지만)
    님 오빠 부부 외국사는데 그게 뭐요???
    근데 님은 뭐하고 살아요??

  • 70. 그럼요
    '24.1.18 10:46 AM (118.235.xxx.205)

    남자에 결혼 안한 미혼 유교녀까지 왜 나서는지
    국제결혼 시켜요. 전업주부인데 남편 아침 안주고
    시부모 방문에도 씨리얼만 줘도 한국 부모 영어 못하니 꿀먹은 벙어리

  • 71. 전혀
    '24.1.18 10:49 AM (223.39.xxx.5)

    복붙할 필요 없어요 ㅋㅋ
    지금 남친도 결혼 할지 안할지 모르고
    저는 혼자 살면서 연애만 해도 아쉬울게 없으니
    객관적으로 보입니다 왜냐 내 친구들도 능력있는 친구들은
    시집가서도 굉장히 대우 받고 살거든요 물론 남편도 능력있죠
    여자들 징징거리는거 어설프게 결혼해서 전업으로 사니까
    불만만 쌓이는거지 밖에서 잘나가면서 양가에 용돈 잘 드리고
    해보세요 귀찮게 연락오는지 ㅋ

  • 72. 저위에
    '24.1.18 10:51 AM (223.39.xxx.5) - 삭제된댓글

    어떤 올케 욕하는 사람이냐고 묻고 남친은 돈도 없냐 하길래
    우리오빠부부 외국사는데 제가 볼일이 없는데 올케욕을 왜하며
    남친 돈도 없냐길래 직업 얘기했어요
    저는 공연사업합니다 왜요??

  • 73. 저위에
    '24.1.18 10:51 AM (223.39.xxx.5)

    어떤 사람이 올케 욕하는 사람이냐고 묻고 남친은 돈도 없냐 하길래우리오빠부부 외국사는데 제가 볼일이 없는데 올케욕을 왜하며 남친 돈도 없냐길래 직업 얘기했어요
    저는 공연사업합니다 왜요?? 글이나 똑바로 읽으세요

  • 74. 객관적으로
    '24.1.18 10:52 AM (161.142.xxx.18) - 삭제된댓글

    객관적으로 보이고
    지금 남친과 결혼할지 안할지도 모르는데
    우리가 알 필요도 없는
    님 남친 직업과
    님 오빠부부 외국 사는걸 댓글에 쓰는건
    왜 그러는거에요??
    님 수준이 너무 유치해서
    댓글 복붙하라는게 아니라
    복사 해뒀다 좀더 생각이 깊어지면
    읽어보라는 이야기 였는데
    독해력도 떨어지나요?

  • 75. 위에
    '24.1.18 10:52 AM (223.39.xxx.5) - 삭제된댓글

    제글 똑바로 읽으세요

  • 76. 한심스럽다
    '24.1.18 10:53 AM (118.235.xxx.205)

    한의사 여친분은 친구가

    유럽에서 인종차별받아 불쾌하다 그러면 팁을 많이 줘
    그럼 조용해져 니가 돈이 없어서 멸시 받은 거야

    그러나봄.

    맥락을 안보고 단순머리로 단순논리폄.

  • 77. 위에
    '24.1.18 10:53 AM (223.39.xxx.5)

    제글 똑바로 읽으세요 독해력은 당신이 떨어지는데요???
    전 복붙해서 보면서 후회할 일 없다고요

  • 78. 올케 욕하냐는
    '24.1.18 10:54 AM (161.142.xxx.18) - 삭제된댓글

    올케 욕하냐는 안한다면 되고
    남친이 한의사라고 다 돈있는것도 아니죠
    제친구 는 한의사하는 오빠집 생활비도 보태주고 있는 세상인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79. 그러니까
    '24.1.18 10:54 AM (223.39.xxx.5)

    바쁘게 살아보세요
    시모든 친정이든 연락 안와요 ㅋㅋㅋㅋㅋ
    정신승리 하고 싶으면 마음껏 하시길 ㅋ

  • 80.
    '24.1.18 10:55 AM (223.39.xxx.5)

    아니다 그냥 써도 안믿어 줄거 아닙니까
    써도 난리 안쓰면 또 소설쓴다 할라고요????

  • 81. 여기서
    '24.1.18 10:55 AM (161.142.xxx.18) - 삭제된댓글

    가장 젊은 나이에
    붙어서 댓글 전쟁 하는거 보면
    님이 가장 한가해 보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82.
    '24.1.18 10:56 AM (223.39.xxx.5)

    저는 오전에 할 일 없어요
    직원들이 하고 있고 아직 출근도 안했어요 ㅋㅋㅋ

  • 83. 타인이
    '24.1.18 10:56 AM (161.142.xxx.18) - 삭제된댓글

    타인이 믿고 안믿고가 뭐그리 중요해요?
    님이 정직하게 자신의 입장을 썼으면
    되는거죠
    ㅎㅎㅎㅎㅎㅎㅎㅎ
    자신의 삶을 타인의 기준에 맞추나요?

  • 84.
    '24.1.18 10:56 AM (58.143.xxx.27)

    시부모가 삥뜯는 일진이에요? 돈 줘야 안괴롭히고 입다물게?
    한번 갔다 왔어요? 바쁘면 시부모가 안괴롭히네 어쩌네 어이가 없네

  • 85. 요즘시모
    '24.1.18 10:57 AM (118.235.xxx.183) - 삭제된댓글

    달라지긴해죠.
    돈으로 갑질하기

  • 86. 아 그렇군요
    '24.1.18 10:58 AM (161.142.xxx.18) - 삭제된댓글

    오전에 그리 한가해서
    시어머니 의미없는 카톡에도 답장해줘서
    이쁨받으시는군요
    근데 다들
    님처럼 오전이 한가하진 않을거거든요
    아니 오히려
    더 바쁘죠 오전이 대부분들

  • 87. 아니
    '24.1.18 10:58 AM (223.39.xxx.5)

    며느리 바쁜거 아는 시모가 굳이 왜 연락합니까
    집에 있는 거 아니까 연락하겠죠
    그리고 제 친구들 봐도 용돈 턱턱 드리니까
    신경 안쓰이게 잘 하시던데요 그게 현실이에요
    님들도 그래보세요 ㅋ

  • 88. 저는
    '24.1.18 10:59 AM (223.39.xxx.5)

    공연사업이라 준비하는 과정에 전화로 받으면 됩니다
    그 과정을 제가 왜 합니까 그거 하라고 직원쓰는데
    어휴 진짜 ㅋㅋㅋ

  • 89. 푸ㅎㅎ
    '24.1.18 11:01 AM (161.142.xxx.18) - 삭제된댓글

    님은 님 기준으로만 세상이 돌아가고 있나봐요
    백인 백색이고
    사람에 따라 생각이 다 다르다는건 모르지만
    님에 이어
    용돈 잘 드리는 님 친구들이 세상의 기준이고??????
    사람을 그리 모르는데
    사업은 잘 하고 계시다니 다행입니다
    ㅋㅋㅋㅋ

  • 90. 으이그
    '24.1.18 11:01 AM (118.235.xxx.134) - 삭제된댓글

    남편 부모고 어른이 문자오면 간단히 답해야지 그걸 뭐하러 쌩까요?
    동남아 여자 더 싸가지가 없어요. 안겪어봤죠?
    한국여자에게 질투 많고 시누하고 경쟁해요.
    외국녀랑 결혼한 한남들은 재산 만큼음 다 포기하세요!!
    모든 부분 나라에 민폐 까친거니 재산까지 받아 동남아 친정까지
    떼거리로 와서 살게 하고 가지 않게요.

  • 91. .....
    '24.1.18 11:03 AM (118.235.xxx.241)

    원글이 말이 구구절절 다 맞네요.

  • 92. 아무리
    '24.1.18 11:03 AM (223.39.xxx.5)

    비아냥 거려도요
    백인 백색 맞다해도
    며느리 돈 잘벌고 바쁘고 용돈 잘드리고 여행 잘 보내드리면
    시시콜콜 연락 안합니다 제 친구들 지인 봐도 그런 스트레스
    안받아요 그렇게 해보신 했어요 ? 사람마음 비슷하죠
    사위가 처가에 그래도 똑같이 대우 받는거 처럼 며느리도
    대우 받아요 그러니 그렇게 해보세요

  • 93. 이러니
    '24.1.18 11:04 AM (76.150.xxx.228)

    82에 글이 안올라오지.
    모두가 불행만 말하면서 치고박고 머리뜯고 싸우고.

  • 94. 저 위에
    '24.1.18 11:05 AM (182.161.xxx.23)

    바쁘다는 사람이 댓글 드럽게 길게 다네..ㅋㅋㅋ
    온라인은 뻥세상!

  • 95. 에혀
    '24.1.18 11:06 AM (161.142.xxx.18) - 삭제된댓글

    제가요
    70목전인 사람이고
    결혼하고
    시가 전체를 일으킨 사람이에요
    돈에 굴복해서 대우받는게 옳은거라고 떠드는거에요?
    그럼
    없는집 아들과 없는집 딸이 결혼해서
    분주하게 열심히 살고 있으면
    대우 못받는게 당연하다 말하고 싶은거에요?
    시시콜콜 연락을 왜 안해요?
    해보기나 했어요?
    모든 문제를 해결사 며느리에게 의논하게 되죠

  • 96. 그렇게
    '24.1.18 11:08 AM (223.39.xxx.5)

    믿고 사세요 저는 사업한다 했지 지금 바쁘다 안했어요
    출근 오후에 해도 됩니다 다 뻥이라고 믿고 싶은 댁 마음이겠죠

  • 97. 에혀
    '24.1.18 11:10 AM (161.142.xxx.18) - 삭제된댓글

    한심한 사고에
    고집은 최강이라
    제 댓글은 다 지우고 나갑니다
    ㅎㅎㅎ
    공연 사업을 기~~~일게 하시려면
    일단
    사람의 다양성을 먼저 공부해보시는게
    도움이 될텐데요
    그리고
    경험상 어떤 사업이든
    님처럼 운영하고 있다면
    성공적인 사업은 아닐거라는건 알겠네요
    ㅎㅎㅎ

  • 98. 그래서
    '24.1.18 11:10 AM (223.39.xxx.5)

    내기 예전이랑 다르다 했죠???
    지금 70이 목전이신 분이랑 요즘 결혼하는 사람들
    연령대가 완전 다른데 자꾸 그걸 접목시키니 충돌이
    일어나죠 여자들 반반도 싫고 그러면 자기능력으로
    다해봐라 그럼 시집도 연락 차단 가능하다 그말 하는데
    무슨 말 하는거에요???

  • 99.
    '24.1.18 11:12 AM (223.39.xxx.5) - 삭제된댓글

    공연 사업 12년 했어요 이십대 후반부터 해서
    지금 40초에요 님이 제 사업 걱정 인해도 됩니다
    그렇게 굴러가게 만들어 놓는데 뼈를 깔아 넣었어요

  • 100. ...
    '24.1.18 11:12 AM (211.208.xxx.249)

    누가봐도 되바라지고 기본 소양 규범 예의도 모르고 가정교육 부재의 미친짓을 해놓고. 그걸 비난하니깐 무슨 꼬우면 국결하란 결론이 나와요? 여기서 한남이 왜 나옵니까? 남자가 저랬어도 똑같이 욕먹을 짓인데?

  • 101.
    '24.1.18 11:13 AM (223.39.xxx.5)

    공연 사업 12년 했어요 이십대 후반부터 해서
    지금 40초에요 님이 제 사업 걱정 안해도 됩니다
    그렇게 굴러가게 만들어 놓는데 뼈를 갈아 넣었어요
    직원들 일 잘하고 다 연락오는데 거기 앉아 있어도
    전 할 일 없어요

  • 102. ...
    '24.1.18 11:14 AM (211.208.xxx.249) - 삭제된댓글

    82 여자 올려치기, 남자 후려치기는 안 보셨나봐요

    성형빨 플러스 화장빨인 여자들 외모는 좋다고 찬양하면서
    남자 외모 좋은 이는 별로 없고 참 희귀하다는등...
    무슨 남자 사건 터지면, 남자를 모두 잠재적 범죄자로 싸잡아 비난하는 글들은
    안 보셨나요

    못된 올케랑 사는 남자형제는 등신이라 비하하고 (반대인 경우 여자 등신이라고는 안함)
    한남 타령에, 남자 비하글들이 얼마나 심했는데 ...

    웃긴게 허구한날 남자들 욕하면서
    연하남 타령 글들에
    남자들 결혼에 관심들은 왜들 그렇게 많은지...
    본인들이 남자들 결혼 이슈를 거의 매일 끌고 와서 판을 벌리네요
    말로는 비혼이 대세다 요즘 누가 결혼하냐들 하면서도
    먼저 결혼 추세 분석에다가
    남자들 결혼이 어쩌고... 그렇게 결혼에 관심들이 많은지 82에서 보게 되네요

    그 카톡 껀도 애초에 시어머니 카톡 내용이 시덥잖다면서 무시하고 다음날까지
    읽씹한거라 며느리 잘못 지적하는 댓글들도 많았어요
    그건 친구라 해도 너무 기분 나쁠 일이고 너무 무례한 거니까요
    애초 며느리가 그 단서를 제공했으니까요

    한가지 에피소드에서 이런 제목과 같은 결론을 내릴 것 같으면,
    "한국 여자랑 결혼은 무서워서 어찌 한답니까?"

    시부모가 5억 줘야 시부모한테 전화를 인정해준다는 글 보면
    돈에 환장한 그딴 인성의 한국 여자들이랑 결혼은 어찌하나요

    결혼전 양다리 걸치다 결혼해서 다른 남자 애 낳는 경우들이 증가한다잖아요
    의심스러워서 유전자 검사하니 남편 애가 아니라 다른 남자 애로 판명되는 경우들이
    증가한다잖아요
    그럼 그 가증스런 여자들 일부 때문에 한국 여자랑 결혼해선 안 되겠단 결론 내리고
    내가 새로 글 파도 될까요
    원글님 식으로 결론 내리기 해볼까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103. 무슨 답이요
    '24.1.18 11:17 AM (121.162.xxx.234)

    어차피 안하려는 사람들 점점 느는데.
    노후에 삶의 질을 가장 좌우하는 건 돈이고
    아직도 남자들이 더 벌어요
    살면서 본 경험으론
    남자나 여자나 없이 살 수록 결혼하고 싶어해요

  • 104. 젤 어이가
    '24.1.18 11:23 AM (223.38.xxx.75)

    없는 댓글

    원글님은 그런 며느리 보세요. 최소한 가정교육은 제대로 받은 며느리 보고 싶네요.
    직장 상사에게도 그러는가요? 자기 월급 주는 사람이 아니면 무시해도 되는건가요?
    제 남편이 울엄마에게 저렇게 한다고 치면 전 그렇구나~ 하고 안넘어갑니다.
    윗어른에 대한 정상적인 태도가 아니예요.
    원글님은 위아래가 없는 사회에 사시나보네요.
    그리고 이간질 했다고 부부싸움의 원인을 그 어머니에게 전가하지 마세요. 원인 제공은 그 며느리가 한 겁니다.

    가정교육은 널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질척대지 말라고 가르쳐야죠.
    역으로 네가 싫은 사람이 질척대면 서서히 거리를 두라고 가르쳐야죠,
    직장상사에게도 그러냐구요?? 우선 시모가 직장상사급이라는 전제를 깔고 질문을 히시네! 이러니 죽을때까지 발아래 기어줘야 하는 며느리가 톡을 씹으니 이혼을 불사하더라도 아들네 쌈 붙이는거죠?
    그리고 직장상사가 시덥잖은 카톡을 왜 보내나요? 이런 정신나간 상사라면 적당히 받아주다가 기회보다가 손절이 답이죠. 당연한거 아니에요?
    또 위아래가 없냐는데 며느리는 내아래 라는거죠?
    님 분명히 알아둬요. 며느리는 아랫사람이 아니라 아들과 결혼한 동등한 위치의 사람이에요.
    위아래 찾고 싶으면 직장상사대접 받고 싶으면 님 아들딸한테 찾아요.
    아들네 분란 일으키지 말고요

  • 105. 헛소리
    '24.1.18 11:27 AM (211.208.xxx.249)

    사람간의 예의를 갖추지 못함을 지적하는데 뭔 말이 길어요.
    그럼 시모가 며느리가 동등한 존재인가요? 어른아닌가요? 장모도 마찬가지로 사위보다 어른이죠. 누가 했어도 욕을 먹었을 일을 말도안되는 헛소리롤 쉴드를 치고있어요.
    기본이 없어 기본이.

  • 106. 그러니까
    '24.1.18 11:30 AM (223.39.xxx.210) - 삭제된댓글

    이런 저런 연락 받기 싫으면
    여자도 능력키워서 바쁜사람이다 입력을 시키라구요
    예의는 당연히 차리고 사는거고 바쁜 사위에한테
    시시콜콜 시덥잖은 전화 톡 보내는 장인 장모 없잖아요?
    그렇게 화가나면 내가 바쁜 사람 되라고요
    시가 욕만 하지말고 백수로 사는 사위들 맨날 처가댁에
    불려가서 등도 갈아주고 운전해주기도 해요 그건 또
    괜찮아요 ?? 원글은 한국남자 후려치는 자체가 잘못됐어요
    그럼 똑같이 한국여자도 후려쳐질수 있다는 걸 알아야죠
    난 남자 후려치는데 여자 후려침은 또 못보겠어요??
    아들가진 부모님들 진짜 외국여자가 나을거 같네요
    자기는 능력 없으면서 바라는 건 많고 시모 톡하니 싫다는데
    그냥 포기하심이 좋을 듯

  • 107. 그러니까
    '24.1.18 11:31 AM (223.39.xxx.210)

    이런 저런 연락 받기 싫으면
    여자도 능력키워서 바쁜사람이다 입력을 시키라구요
    예의는 당연히 차리고 사는거고 바쁜 사위한테
    시시콜콜 시덥잖은 전화 톡 보내는 장인 장모 없잖아요?
    그렇게 화가나면 내가 바쁜 사람 되라고요
    시가 욕만 하지말고 백수로 사는 사위들 맨날 처가댁에
    불려가서 등도 갈아주고 운전해주기도 해요 그건 또
    괜찮아요 ?? 원글은 한국남자 후려치는 자체가 잘못됐어요
    그럼 똑같이 한국여자도 후려쳐질수 있다는 걸 알아야죠
    난 남자 후려치는데 여자 후려침은 또 못보겠어요??
    아들가진 부모님들 진짜 외국여자가 나을거 같네요
    자기는 능력 없으면서 바라는 건 많고 시모 톡하나 싫다는데
    그냥 포기하심이 좋을 듯

  • 108. ㅎㅎ
    '24.1.18 11:38 AM (223.38.xxx.196) - 삭제된댓글

    질척대는 사람 끊어 내는게 예의에 어긋나는거에요?
    도대체 예의가 뭐에요? 윗사람은 싫다는데 아랫사람에게 질척거리고
    카톡답 즉각 오나 안오나 감시하는게 예의에요?
    그리고 시모가 며느리는 동등한 존재랍니다.
    사위장모도 동등한 존재에요.
    단 동등하게 주고받고 하는거에요.
    서로가 싫으면 싫은 짓 말아야 하는 관계랍니다.
    그리고 말이 길다는 둥 헛소리라는 둥 입이 점점 거칠어지시는거 보면 반박이 안되니 원글 공격단계로 넘어간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유달리 위아래 찾고 직장상사 찾는거보니 이런 문화가 좋으신 모양인데 그럼 지금이라도 직장다니면서 윗사람 모시고 생활하세요.

  • 109. ㅎㅎ
    '24.1.18 11:39 AM (223.38.xxx.196)

    사람간의 예의를 갖추지 못함을 지적하는데 뭔 말이 길어요.
    그럼 시모가 며느리가 동등한 존재인가요? 어른아닌가요? 장모도 마찬가지로 사위보다 어른이죠. 누가 했어도 욕을 먹었을 일을 말도안되는 헛소리롤 쉴드를 치고있어요.
    기본이 없어 기본이.


    질척대는 사람 끊어 내는게 예의에 어긋나는거에요?
    도대체 예의가 뭐에요? 윗사람은 싫다는데 아랫사람에게 질척거리고
    카톡답 즉각 오나 안오나 감시하는게 예의에요?
    그리고 시모가 며느리는 동등한 존재랍니다.
    사위장모도 동등한 존재에요.
    단 동등하게 주고받고 하는거에요.
    서로가 싫으면 싫은 짓 말아야 하는 관계랍니다.
    그리고 말이 길다는 둥 헛소리라는 둥 입이 점점 거칠어지시는거 보면 반박이 안되니 원글 공격단계로 넘어간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유달리 위아래 찾고 직장상사 찾는거보니 이런 문화가 좋으신 모양인데 그럼 지금이라도 직장다니면서 윗사람 모시고 원없이 생활하세요.

  • 110. ....
    '24.1.18 11:46 AM (211.208.xxx.249) - 삭제된댓글

    시모며느리랑 동등하고 시모장모가 동등하다구요??
    학생이랑 선생도 동일하고 회사 사장도 나랑 동일하겠네요??
    어처구니가 없는 댓글이네요. 기본을 모르면 창피한 줄 아세요.
    질척인다고요?? 시모가 뭘 어떻게 질척댔나요. 카톡한번 하는게 질척인건가요?

  • 111. ....
    '24.1.18 11:49 AM (211.208.xxx.249)

    남녀노소를 떠나서 기본 예의범절을 거스른 행동인데, 시모-며느리 프레임에 감정이입해서 말도안되는 편들기를 하고있으니 얼마나 황당해요. 사위가 장인장모에게 했어도 똑같이 욕 먹을 짓이라구요. 원글도 알고있잖아요. 모른척 하고 싶은거지.

  • 112. ㅇㅇ
    '24.1.18 11:52 AM (211.234.xxx.213)

    좋은 댓글 많으니 지우지나 마요
    댁이랑 동등한 존재는 남편이에요

  • 113. ....
    '24.1.18 11:53 AM (211.208.xxx.249)

    시모며느리랑 동등하고 사위장모가 동등하다구요??
    학생이랑 선생도 동등하고 회사 사장도 나랑 동등하겠네요??
    어처구니가 없는 댓글이네요. 기본을 모르면 창피한 줄 아세요.
    질척인다고요?? 시모가 뭘 어떻게 질척댔나요. 카톡한번 하는게 질척인건가요?

  • 114. 시덥잖은
    '24.1.18 12:01 PM (223.38.xxx.197) - 삭제된댓글

    카톡은 한번은 할수 있어요. 하지만 상대방이 답 하루 지난후 답했다고 분노해서 아들한테 일러바친건 질척거린거 맞죠.
    사장과 직원은 업무적으로 상하관계죠.
    하지만 사적으로 시덥잖은 카톡 보내는 관계는 절대 아니죠.
    학교 선생님이 제자한테 시덥잖은 카톡 보내요?
    그리고 그거 다음날 답했다고 애 혼내키면 그거 징계감이에요!

  • 115. 창피함 예의의
    '24.1.18 12:04 PM (223.38.xxx.197)

    개념을 다시 세우셔야 할 듯.

    시모며느리랑 동등하고 사위장모가 동등하다구요??
    학생이랑 선생도 동등하고 회사 사장도 나랑 동등하겠네요??
    어처구니가 없는 댓글이네요. 기본을 모르면 창피한 줄 아세요.
    질척인다고요?? 시모가 뭘 어떻게 질척댔나요. 카톡한번 하는게 질척인건가요?


    카톡은 한번은 할수 있어요. 하지만 상대방이 답 하루 지난후 답했다고 분노해서 아들한테 일러바쳐서 아들네 쌈 붙인건 질척거린걸 뛰어넘은 수준이죠
    그리고
    사장과 직원은 업무적으로만 상하관계죠.
    하지만 사적으로 시덥잖은 카톡 보내는 관계는 절대 아니죠.
    또 학교 선생님이 제자한테 시덥잖은 카톡 보내요?
    그리고 그거 다음날 답했다고 애 혼내키면 그 교사 징계감이에요!

  • 116. ...
    '24.1.18 12:13 PM (211.208.xxx.249)

    일반적인 상황도 아니고 신혼여행가서 카톡을 씹고 다음날 답한것 그 행동이 원인이고 화내는건 결과에요. 화낼만 한 상황에서 화내는게 잘못됐나요? 사위가 했어도 똑같아요.

    그리고 직장상사가 사적 카톡보내는건 당연한 금기사항인데, 그걸 왜 여기로 끌어와서 본질을 왜곡시키나요. 시모-며느리가 직장관계인가요?

  • 117. ..
    '24.1.18 12:23 PM (211.234.xxx.17) - 삭제된댓글

    화낼만한 상황에서 화는 낼수있는데 왜 그놈의 화는 며느리한테 향하는게 많나요? 적당히 섭섭도 아니고 '진노'의 모습을 하면서 발칵 뒤집어 놓잖아요. 사위한테 '네가 감히!'이런 뉘앙스는 없죠. 며느리니까 걸렸다싶으면 이참에 진노하면서 밟고 싶어하던데요. ㄱ

  • 118. 211.208
    '24.1.18 12:26 PM (223.38.xxx.120)

    이 분 좀 이상하시네.
    아까부터 자꾸 직장상사여도 그랬겠냐고 하고
    학교선생제자 들먹인건 님이시잖아요.
    본인이 한 말 수습이 안되니까
    이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직장상사가 사적 카톡보내는건 당연한 금기사항인데, 그걸 왜 여기로 끌어와서 본질을 왜곡시키나요. 시모-며느리가 직장관계인가요?

    당연히 직장관계 아닌데 자꾸 직장 들먹인건 님이셨구요.
    그럼 시모 며느리는 무슨 관계이길래 시덥잖고 싫은데 즉각적 답을 해줘야하냐고요. 님이 자꾸 예를 든 직장상사도 시덥잖은 카톡 보내면 안된다는게 금기인데 시모가 무슨 무소불휘 권력이 있기에 싫어도 시덥잖은 카톡에 즉답 안 햇다고 분란을 일으키냐구요

  • 119. ..
    '24.1.18 12:33 PM (122.37.xxx.59)

    애 낳아주니 시부모가 집해달란 여자들은 한국여자가 유일하잖아요
    시짜는 죽도록 미워하며 시짜돈은 바라는 한국여자보다는 외국여자가 낫죠
    앞으로 더욱더 국제결혼이 늘어날꺼에요

  • 120. 글쎄
    '24.1.18 12:44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애 낳아주니 시부모가 집해달라고 하면 다 해주나요?
    능력없음 안해주면 돼요. 그리고 쎄게 부르는 거 안낳겠다는 거잖아요. 집값 터무니 없이 부르는 거 안팔겠단 뜻인데
    눈치가 참

  • 121. 글쎄
    '24.1.18 12:46 PM (58.143.xxx.27)

    애 낳아주니 시부모가 집해달라고 하면 다 해주나요?
    능력없음 안해주면 돼요. 그리고 쎄게 부르는 거 안낳겠다는 거잖아요. 집값 터무니 없이 부르는 거 안팔겠단 뜻인데
    눈치가 참
    시끄러운 k시모와 그 아들은 반반해오고 맞벌이 하고 가사 육아 독박으로 완벽하게 하는 외국인 꼭 만나길 바랍니다.

  • 122. ...
    '24.1.18 12:53 PM (118.235.xxx.120)

    자꾸 무슨 시부모가 집을해줘요 ㅋㅋㅋ
    우리나라 90%는 10억도 없어요.
    나도 자가 살고 애들도 서울에 집해주려면 넉넉하게 50억은 있어야하는데 그거 1%미만이에요.
    왜자꾸 부자에 빙의해서 폰며느리한테 집요구 받은거처럼 굴까요.

  • 123. 하하하하
    '24.1.18 12:54 PM (118.235.xxx.199) - 삭제된댓글

    외국 애들은 시부모가 글 보내면 재깍재깍 대답하는 줄 아나봐요.
    어제 하이 하던 백인 여자 동료 내일 인사하면 안받아줘요.
    바이폴라 엄청 많아요. 학부모 끼리도 마찬가지
    지 기분 나쁘면 메세지가 아니라 면전에서도 생까는 거 꽤 봐요.

  • 124. 하하하하
    '24.1.18 12:56 PM (118.235.xxx.199)

    외국 애들은 시부모가 글 보내면 재깍재깍 대답하는 줄 아나봐요.
    어제 하이 하던 백인 여자 동료 내일 인사하면 안받아줘요.
    바이폴라 엄청 많아요. 학부모 끼리도 마찬가지
    지 기분 나쁘면 메세지가 아니라 면전에서도 생까는 거 꽤 봐요.
    한국인 시아버지 면치기 한번 했다고 역겹고 무식하다고 아예 같이 밥을 안먹는 경우도 봤어요.

  • 125. ...
    '24.1.18 1:00 PM (115.92.xxx.235)

    한국남자 중에서 선진국 백인 여자와 결혼할 주제되는 사람 별로 없어요. 대부분 한국여자들한테 선택 못받아 동남아 여자 골라 매매혼 하는거예요. 동남아 처가까지 다 돈 대줘야하고요. 매매혼에 사랑이 어딨어요 뼛속까지 돈만 바라죠.

  • 126. ...
    '24.1.18 1:04 PM (115.92.xxx.235)

    가끔 마트에서보면 동남아 여자랑 가정꾸린 남자 눈 마주칠때 있는데 열등감에 눈빛을 어디 둘지 몰라하더라구요.
    자기 가정이지만 창피해하는 게 느껴지고요
    동남아는 열성 유전자가 너무 강해서 2세 낳아도 그 특징이 희석이 잘 안되요. 그걸 한국남자 본인은 더 잘 알아요.

  • 127. ....
    '24.1.18 1:34 PM (211.208.xxx.249)

    211.208
    '24.1.18 12:26 PM (223.38.xxx.120)
    이 분 좀 이상하시네.
    아까부터 자꾸 직장상사여도 그랬겠냐고 하고
    학교선생제자 들먹인건 님이시잖아요.
    본인이 한 말 수습이 안되니까
    이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직장상사가 사적 카톡보내는건 당연한 금기사항인데, 그걸 왜 여기로 끌어와서 본질을 왜곡시키나요. 시모-며느리가 직장관계인가요?

    당연히 직장관계 아닌데 자꾸 직장 들먹인건 님이셨구요.
    그럼 시모 며느리는 무슨 관계이길래 시덥잖고 싫은데 즉각적 답을 해줘야하냐고요. 님이 자꾸 예를 든 직장상사도 시덥잖은 카톡 보내면 안된다는게 금기인데 시모가 무슨 무소불휘 권력이 있기에 싫어도 시덥잖은 카톡에 즉답 안 햇다고 분란을 일으키냐구요
    ================================
    사장-직원, 선생-학생간의 관계가 동등하냐구요. 왜 답변을 왜곡하고 회피해요? 직장에서 사적인 톡하는건 안되죠. 그건 상식인데, 상하관계라도 직장인 사이에 사적인 톡 보내는 문제랑 관계의 동등성을 논하는거랑 무슨 상관이죠?? 수습인 안되긴 웃기네요, 원글이야말로 시모 -며느리는 동등하다는 헛소리로 말문막히니깐 딴소리하잖아요

    님이 한번 대답을 해봐요.
    시덥잖은 대답하기 싫은 톡을 왜 해줘야 하냐구요?? 그게 바로 되바라지고 예의없고 기본없는 인간이란 거에요. 스스로 답을 했네요.

  • 128. ....
    '24.1.18 1:36 PM (211.208.xxx.249)

    원글 부모가 신혼여행간 사위한테 톡을 했는데 사위가 싫은 내색 팍팍하내면서 시덥잖다느니 대답하기 싫어했다느니 했으며 원글 가만히 있을 수 있어요? 다음날 원글한테 사위 욕하면 부모한테 되려 화 낼 인간이에요? 원글?? 우길걸 우겨요. 적어도 사람이라면 가정교육 밥 말아먹어도 그 따위 짓은 안해요.

  • 129. ....
    '24.1.18 1:42 PM (211.208.xxx.249)

    시부모-며느리를 떠나 인간으로서 기본을 말하는겁니다.
    손님한테 감사합니다. 안녕히가세요 하면, 손님도 네 감사합니다. 하는거요. 하나하나 알려줘야 하나요? 그런 기본도 못배웠을리는 없잖아요?
    그 시덥잖은 카톡하나 답하는게 뭐가 그리 어려웠을까요? 그냥 본인이 예의없고 하기싫었던거지 무슨 핑계를 대고있어요.

  • 130. ...
    '24.1.18 1:53 PM (118.235.xxx.126)

    백인남자한테 몸바쳐서 성노리개로 스스로를 전락시켜서
    선진국 시민권자 되려는 천박한 상승욕구를 가진 여자들..
    이태원술집에 그런애들 즐비하죠. 과거에 그랬고. 유학생 신분에서도 비자따려고 그러고..
    막상 외국가서도 근본은 못버리고 한국 커뮤에서 빌빌거리는거 한두번봤게요. 한국와선 자격지심에 나 술집여자 아니라고. 묻지도않았는데 조금이라도 무시당하는 느낌들면 급발진. 많이봤어요.

  • 131. 218.208님은
    '24.1.18 1:55 PM (223.38.xxx.23)

    사회생활(직장상사, 학생교사, 손님 등)을 자꾸 예를 드네요?
    그런데 사회생활 그렇게 하면 큰일난다고 가르쳐줘도 이해를 못 하시든거에요? 이해력이 떨어지시는것 같아서
    천천히 예를 들어 설명해 볼테니까 잘 이해해보세요.


    이번에는 손님 예를 들으셔서 말씀드리자면
    손님이 오고갈때 알바생이 인사 안하면 그거는 교육이 잘못된거에요.
    가르치든지 가르쳐도 개선의 여지가 없으면은 잘라야죠.
    하지만
    손님이 알바생한테 시덥잖은 질문해서 알바생이 즉답 안하면 이건 알바생 잘못이 아니라 손님 잘못인거에요.
    여기까지 이해가 가세요?
    마찬가지로 며느리가 시부모랑 만났다가 헤어질 때 인사 안하고 좋은 걸 받았는데 감사한단 말을 안하면은 이건 잘못된 거에요. 하지만 별 시덥잖은은 카톡을 보내놓고 늦게 답을 했다고 아들한테 일러바치는 거는 시모가 잘못한 거예요. 여기까지 이해가 되셨나요.
    그리고 님의 예의란 무엇인지 한번 생각을 좀 해봐요.

  • 132. ,,,,
    '24.1.18 2:00 PM (211.208.xxx.249)

    웃기네요. 질문이 시덥잖은지 아닌지를 님이 어떻게 판단하고 그 기준이 뭔가요??
    알바생이 어떤 시덥잖은 질문을 들어야 그 질문에 대답을 안해도 용인이 되는걸까요?? 님이 손님이고 사장이라고 생각해봐요.

  • 133. ㅎㅎ
    '24.1.18 2:10 PM (118.235.xxx.199) - 삭제된댓글

    118.235.xxx.126)
    백인남자한테 몸바쳐서 성노리개로 스스로를 전락시켜서
    선진국 시민권자 되려는 천박한 상승욕구를 가진 여자들..
    이태원술집에 그런애들 즐비하죠. 과거에 그랬고. 유학생 신분에서도 비자따려고 그러고..
    막상 외국가서도 근본은 못버리고 한국 커뮤에서 빌빌거리는거 한두번봤게요. 한국와선 자격지심에 나 술집여자 아니라고. 묻지도않았는데 조금이라도 무시당하는 느낌들면 급발진. 많이봤어요.


    님 수준이 낮으니 그런 애만 보이는 거고요.
    내 주위에는 석박해서 당당히 취업해서 딴 사람 더 많아요.

  • 134. ㅎㅎ
    '24.1.18 2:11 PM (118.235.xxx.199)

    118.235.xxx.126)
    백인남자한테 몸바쳐서 성노리개로 스스로를 전락시켜서
    선진국 시민권자 되려는 천박한 상승욕구를 가진 여자들..
    이태원술집에 그런애들 즐비하죠. 과거에 그랬고. 유학생 신분에서도 비자따려고 그러고..
    막상 외국가서도 근본은 못버리고 한국 커뮤에서 빌빌거리는거 한두번봤게요. 한국와선 자격지심에 나 술집여자 아니라고. 묻지도않았는데 조금이라도 무시당하는 느낌들면 급발진. 많이봤어요.


    님 수준이 낮으니 그런 애만 보이는 거고요.
    내 주위에는 석박해서 당당히 취업해서 딴 사람 더 많아요.
    한국 커뮤 왜 있냐고요? 교포는 한국에 관심 일절 없어야 하나요?
    한식 먹고 한국 연예인 좋아하면 법에 어긋나요?

  • 135. ㅎㅎ
    '24.1.18 2:22 PM (106.102.xxx.66)

    오늘

    한국여자 까는날인가

    전페이지에는

    가증스런 한국여자들도 있던데

  • 136. ...
    '24.1.18 2:23 PM (118.235.xxx.126)

    동남아녀랑 결혼한 남자가 일반적으로 도태된 포지션이듯이..한국여자 찾는 백인남자도 결이 비슷하죠. 거기서 도태된 애들..
    해외 석박이라봐야..문과는 그냥 돈만내면 다 되는데.. 이과쪽이면 몰라도..

  • 137. ㅎㅎ
    '24.1.18 2:25 PM (223.38.xxx.154) - 삭제된댓글

    웃기네요. 질문이 시덥잖은지 아닌지를 님이 어떻게 판단하고 그 기준이 뭔가요??
    알바생이 어떤 시덥잖은 질문을 들어야 그 질문에 대답을 안해도 용인이 되는걸까요?? 님이 손님이고 사장이라고 생각해봐요.


    218.208님
    이제는 시덥잖은의 기준을 물고 늘어지시네요.
    그 기준이라는것이 상당히 주관적인건데
    이걸 이제 물고 늘어지시는거보면
    다른건 반박이 어려우신가봅니다.
    그런데 그거 아세요? 주관적인 사안에 대해
    둘의 의견이 달라 분쟁이 생긴다면
    결론은
    둘이 깨지는 수순으로 가는거에요.
    님이 며느리랑 안 깨지던지,
    님 아들이 며느리랑 깨지던지,
    아니면
    님과 아들 며느리 내외와 깨지던지.
    이해가 되세요?
    그래서 며느리건 사위건 혼인신고하고 가정일군
    두 사람이 서로 별 문제없으면
    시애미가 아니라 누가 와도 입꾹 하는게 도와주는거에요.
    이게 진짜 어른이 갖춰야 할 예의이고 이런 자세를
    어릴적부터 가정교육을 잘 받았어야죠

  • 138. ㅎㅎ
    '24.1.18 2:30 PM (223.38.xxx.143)

    웃기네요. 질문이 시덥잖은지 아닌지를 님이 어떻게 판단하고 그 기준이 뭔가요??
    알바생이 어떤 시덥잖은 질문을 들어야 그 질문에 대답을 안해도 용인이 되는걸까요?? 님이 손님이고 사장이라고 생각해봐요.


    218.208님
    이제는 시덥잖은의 기준을 물고 늘어지시네요.
    그 기준이라는것이 상당히 주관적인건데
    이걸 이제 물고 늘어지시는거보면
    다른건 반박이 어려우신가봅니다.
    그런데 그거 아세요? 주관적인 사안에 대해
    둘의 의견이 달라 분쟁이 생긴다면
    결론은
    둘이 깨지는 수순으로 가는거에요.
    님이 며느리랑 깨지던지,
    님 아들이 며느리랑 깨지던지,
    아니면
    님과 아들 며느리 내외와 깨지던지.
    이해가 되세요?
    그래서 며느리건 사위건 혼인신고하고 가정일군
    두 사람이 서로 별 문제없으면
    시애미가 아니라 누가 와도 입꾹 하는게 도와주는거에요.
    이게 진짜 어른이 갖춰야 할 예의이고 이런 자세를
    어릴적부터 몸에 베었야죠.
    다 늙어서 하려니 될리가요.
    이래서 님이 계속 말하던 가정교육이 중요한가봐요.

  • 139. ...
    '24.1.18 2:38 PM (211.208.xxx.249)

    시덥잖은지 않은지 판단이 주관적인거라뇨?
    그렇게치면 할말 못할말이 어딨나요? 통상적인 규범과 예의란건 왜있나요?
    내가 받아들이고 싶은대로 해석하고 알아서 판단하겠다. 이거잖아요.
    사위가 그렇게 카톡씹고 시덥잖다고 넘기면 원글 가만히 있을 수 있어요?
    며느리의 그 행동때문에 문제가 생겼고 그게 기본 가정교육을 못받았다는 증거입니다.

  • 140. ...
    '24.1.18 2:43 PM (211.208.xxx.249)

    극단적으로 사례를 들어보죠

    명절이나 생신때 양가에 모두가 인사한번 전화한번 발걸음 한번 안하고 애기 태어나도 안보여주고 전화한번 안해도 두 사람이 별 문제 없으면 양가 부모님은 입꾹닫 하는게 어른이 갖춰야 할 예의인가요?

    한번 반박해봐요. 원글이 단 조건이 딱 하나잖아요. "두 사람 사이 별 문제없으면" 괜찮은거에요?

  • 141. 아우
    '24.1.18 2:52 PM (58.234.xxx.182)

    신혼여행이랑 톡 사건은 다른 이야기예요
    혼동하는 분 있네

  • 142. 팡팡
    '24.1.18 2:58 PM (118.235.xxx.199) - 삭제된댓글

    118.235.xxx.126)
    동남아녀랑 결혼한 남자가 일반적으로 도태된 포지션이듯이..한국여자 찾는 백인남자도 결이 비슷하죠. 거기서 도태된 애들..
    해외 석박이라봐야..문과는 그냥 돈만내면 다 되는데.. 이과쪽이면 몰라도


    제 친구들은 결혼을 하고 시민권을 받은게 아니고요. 본인 미국 취업으로 신분 받은 사람 많아요. 그리고 탑티어 컴싸, 탑티어 파이낸스 하는 친구들이에요. 수준 좀 올리세요.

  • 143. 팡팡
    '24.1.18 2:58 PM (118.235.xxx.199) - 삭제된댓글

    118.235.xxx.126)
    동남아녀랑 결혼한 남자가 일반적으로 도태된 포지션이듯이..한국여자 찾는 백인남자도 결이 비슷하죠. 거기서 도태된 애들..
    해외 석박이라봐야..문과는 그냥 돈만내면 다 되는데.. 이과쪽이면 몰라도


    제 친구들은 결혼을 하고 시민권을 받은게 아니고요. 본인 미국 취업으로 신분 받은 사람 많아요. 그리고 탑티어 컴싸, 탑티어 파이낸스 나온 친구들이에요. 수준 좀 올리세요.

  • 144. ...
    '24.1.18 2:59 PM (211.208.xxx.249)

    선생님이 출석부를때 학생이 대답안함.
    -> 뻔히 교실에 있는거 봤는데 출석에 답하는게 시덥잖아서 대답안했다.

    의사가 환자한테 그간 약 잘 먹었냐는 질문에 대답안함
    ->당연히 잘 먹었는데 굳이 묻는게 시덥잖아서 대답안했다.

    손님이 빵집에서 단팥빵 어딨냐 묻는데 대답안함
    -> 바로 앞에 있는데 굳이 물어보는게 시덥잖아서 대답안했다.

    밥먹고 계산하려고 얼마냐고 묻는데 직원이 대답안함
    -> 가격표 보고 직접 계산하면 될것을 시덥잖아서 대답안했다

    직장상사가 자료발송했냐 묻는데 사원이 대답안함
    -> 이미 메일로 보냈는데 확인도 안하고 묻길래 시덥잖아서 대답안했다.

    다 주관적으로 판단해서 대답 안해도 되는거맞죠?

  • 145. 팡팡
    '24.1.18 3:00 PM (118.235.xxx.199)

    118.235.xxx.126)
    동남아녀랑 결혼한 남자가 일반적으로 도태된 포지션이듯이..한국여자 찾는 백인남자도 결이 비슷하죠. 거기서 도태된 애들..
    해외 석박이라봐야..문과는 그냥 돈만내면 다 되는데.. 이과쪽이면 몰라도


    제 친구들은 결혼을 하고 시민권을 받은게 아니고요. 본인 미국 취업으로 신분 받은 사람 많아요. 그리고 탑티어 컴싸, 탑티어 파이낸스 나온 친구들이에요. 수준 좀 올리세요.
    대학은 문과 이과가 아니에요. 그건 고등학교에서 나누는 분류죠.
    인문대도 하버드나 예일이 돈낸다고 다 가는 곳 아니에요.

  • 146. 단도리
    '24.1.18 3:46 PM (118.235.xxx.199)

    주관적 시덥잖음이란 내용이 하나도 안 시덥잖은데 본인의 가치 기준이 그러한가봐요. 저 사람이 시덥잖다는 내용이 진짜 시덥잖을 수도 있고요. 울 엄마도 아침마다 출근으로 바쁜데 퍼온 명상 말씀 이런 거 보내서 남동생, 저한테 단체 항의 받고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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