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보내줘”…거절하자 경찰에 ‘신고’, 의사 “진짜로 경험할줄”

[....]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16556?ntype=RANKING

 

진짜 이런 일이 생기기도 하네요.

이여자도 너무하네요.

경찰까지 부를일인가. 

그냥 처음부터 서울대를 가지..

 

[..]

주옥순류이겠죠

[...]

분란 일으키고 싶은거겠죠.
그냥 알아서 서울대 가라고 내보내버리지

[...]

野 여선웅 "부산대병원서 비극 일어났다면?" 발언 논란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35796?sid=100

그러면서 "병원 이송에서 나오는 특혜 논란도 홍준표 대구시장이 이야기한 것처럼 참 유치하다"며 "의전 서열 8위, 총리급, 부총리급에 해당되는 인사가 사실상 암살 시도를 당한 건데 이 비상한 상황에서 여러 가지 일반인처럼 똑같은 규정으로 잣대를 들이대는 것으로 이렇게 평가하는 게 약간 적절한가"라고 반문했다.



원글에 나온 사람은 일반인 아닌가요?
똑같은 규정으로 잣대를 들이대면 안되죠

[ㅉㅉ]

어휴 속보인다 ㅋㅋㅋㅋㅋ

[....]

생각해보니 문제는 이런 사람들이 계속 생길거예요.
병원 응급실에 자주 가는데 생각보다 억지 부리는 사람들 많아요.
왜냐하면 그사람들이 평소에는 멀쩡하지만 사람이 아프면 다급하고 이성적 판단이 흐려지니 의사말도 안통하고 자기생각만 하게 되는거 같더라구요.
그러니 병원이 해줄 수 없는걸 해줘야한댜고 진상부리며 요구하는 사람들이 계속 생길거 같아요.

[네]

뇌물받고 모셨뒀다가 들키면 돌려줄게 하면 끝나는거죠

[기사꼴]

목에 2cm깊이로 동맥 1mm 앞까지 칼맞고 나서 얘기하자

[헬기 태워]

당연히 보내줘야죠 누군되고 누군 안되고 하면 불공평 하잖아요

[황제특권]

당연히 보내줘야죠 누군되고 누군 안되고 하면 불공평 하잖아요22222222222222

[..]

“이재명은 되는 데 난 왜 안되냐” 현실화

[..]

그나마 헬기 불러달란 소린 안했네.

[...]

민주 "이재명 아들 입원, 군 실수로 인사명령 누락"…국힘 "누가 믿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640162?sid=100

이건 그 후 결과 어떻게 됐나요?

[..]

서울대의사에게 전화부터 해야 가능
안식년 중인 의사도 환자 중간에 꽂아 줄 수 있나보던데 ㅎㅎ

[118]

그니까요 아들 동호 황제입원도 흐지부지 됐네

[..]

전화 받고 청탁 들어 준 의사 어쩐대. 부탁한 쪽 보다 들어준 쪽이 죄가 더 크다던데. 서울대라 청탁금지 김영란법이 적용돼서

[아니]

본인이 119 불러서 타고 가면 되잖아요
서울대 응급실로 가면 되겠네

희안하네

[..]

헬기 띄운 소방청도 마찬가지고

[성북동]

나도 빵 사러 갈 때
도로통제 해 줘.....

[211]

전화하면 119구급대는 그냥 와요?
119구급대 타고 가면 설대 응급실에서 다 받아줘요?

[ㅇㅇㅇ]

태극기부대가 일부러 이러는거죠. 그러니까 언론도 저렇게 알아서 기사내주고.

[ㅇㅇㅇ]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은 저런 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르고 저런 짓 할 생각도 못하죠.

[..]

기사가 문제가 아니라 병원갈 때 마다 떠올릴 거 같아요.
이재명의 헬기 ㅎㅎ

[윗님]

병원에서 병원간 이동에 119 구급차 못 써요
유료로 사설 구급차 이용해서 전원해요
며칠 전에도 응급실인데 전원해야 한다고 사설 구급차 어떻게 하냐고 질문 글 올라왔었어요

[...]

응급인지 확인하고 잘하는 서울대 가야죠.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란 말이 있듯 중요한 눈인데
아무데서나 할수 있나요? 가족이 원한다는데.

[ㅎㅎ]

이재명 지지자들 뭐해요? 빨리 신박한 피의 쉴드를 쳐 주셔야지요

[...]

피의 쉴드는 무슨 피의 쉴드
다 김가래 굥가 같은 븅신들인데
대꾸 할 가치도 없는 것들

[ㄷㅈ]

목에 2cm깊이로 동맥 1mm 앞까지 칼맞고 나서 얘기하자2222222

[...]

산재로 응급수술 받아본 사람들은 알겠죠
부산대병원에서 서울대병원으로 헬기 이송이 특혜인지 아닌지

[..]

목에 칼 맞고 얘기 합시다

[..]

목에 칼 맞을 필요가 뭐 있나요?
산재로 중상 입은 사람이 한국에 얼마나 많은데.
산재로 사망한 분들도 많고요.
그 분들은 헬기로 전원해 드려야하는 거 아닌가요

[ㅇㅇ]

응급이아니었던건 팩트.

[어제]

근데 이해할 수 없는게요...

사람 많은 곳에서 칼에 찔렸어요.
칼 맞은 부위가 목이라 어쩌면 살인일수도 있는 사건이죠.
그런데 사건 현장에 폴리스라인도 안치고, 40분도 안돼서 급하게 경찰이 와서 물 청소를 해요. 심지어 경찰에 확인하니 피자국 치우기 전에 현장 사진도 안찍었다네요.
그리고 국무총리실 산하 대테러본부에서는 위급하지 않고, 열상이라는 1보를 내죠.
그리고 경찰은 피해자가 입고 있다가 칼자국이 있는 셔츠도, 그 주변의 물건들도 의료 폐기물로 버려지기 직전에 피해자측에서 확보해서 연락을 해서야 경찰이 가져가요.

이런 일이...
그냥 일반인에게 일어나도 이렇게 처리하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바본가]

지가 가면되지 뭘 전원시켜달라고 떼를 쓰나?
응급 아닌데 응급으로 가면 패널티 붙는데?

[하]

별별 케이스라고 기사 나오네요.
진짜 끈질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