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8일.
또 하루의 시작이다.
내 인생에서 2024년 1월 18일은 오늘 하루 뿐이다.
내게 주어진 오늘을
한껏 사랑하고 아껴주마.
열심히 살아주마.
사랑한다, 내 삶에 남겨진 시간들을.
감사한다, 내가 아직도 살아 있음에.
포옹한다, 늘 지지고 볶는 사랑하는 82 가족들을.
2024년 1월 18일.
또 하루의 시작이다.
내 인생에서 2024년 1월 18일은 오늘 하루 뿐이다.
내게 주어진 오늘을
한껏 사랑하고 아껴주마.
열심히 살아주마.
사랑한다, 내 삶에 남겨진 시간들을.
감사한다, 내가 아직도 살아 있음에.
포옹한다, 늘 지지고 볶는 사랑하는 82 가족들을.
다시 오지 않을 오늘...나도 열심히 살아줄테다!!!
오늘 제 생일인데 저한테 해주시는 축사같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그러네요
다시 오지 않을 2024년 1월 18일 목요일..
원글님 덕분에 생각이 많아진 아침입니다^^
열심히 살아보겠어요 오늘을~~!!
열심히 웃으며 잘 헤쳐나가자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나도 내 생애 제일 젊은 오늘을 열심히 살아 줄테다.
일부러 로긴했어요.
갑자기 왜 눈물이 날것만 같은지...
전 인생을 숲처럼 생각했었나봅니다
뭉뚱그려서 앞으로 정상대로 산다면 많이 남아있을 나날들.
흔히들 말하는 새털같은 나날들.
그날들 중 한 날일뿐이라구요
근데 원글님의 글을 보니
갑자기 오늘이 새롭네요
또 맞이한 귀하고 새로운 오늘
2024년 1월 18일이네요.
감사합니다
일깨워 주셔서
오늘도 저 착하게 살께요
오늘 오후에 인생 3회차 같은 똑똑한 40개월 하원돌봄 하러 가는 날이네요 열심히 재미있게 잘 놀고 오겠습니다^^아자!
고맙소! 오늘도 알차게 살아봅시다! 동지!
!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을, 소중히 아끼며 즐겁게 잘 살아보겠습니다!
아침내내 우울했는데 정신이 번쩍 듭니다
일깨워 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