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네요.
여름에만 왔었다,
덥고,습하고 별로였었어요.
겨울에 일하러 며칠 온건데,
올라가기 싫네요.
제주살이 해보고싶다 생각해본적없는데,
겨우내 여기있고 싶어요.
동백은 지나다니며도 많고 이쁘구요.
귤나무, 한라봉나무들이 길가에 있는데,
믿기지가 않아서
일부러 만져봤어요.
우와....너무 좋네요.
오늘은 협제해수욕장에 30분쯤 앉아 있었는데,
천국같은 느낌이었어요.
참 좋네요.
여름에만 왔었다,
덥고,습하고 별로였었어요.
겨울에 일하러 며칠 온건데,
올라가기 싫네요.
제주살이 해보고싶다 생각해본적없는데,
겨우내 여기있고 싶어요.
동백은 지나다니며도 많고 이쁘구요.
귤나무, 한라봉나무들이 길가에 있는데,
믿기지가 않아서
일부러 만져봤어요.
우와....너무 좋네요.
오늘은 협제해수욕장에 30분쯤 앉아 있었는데,
천국같은 느낌이었어요.
겨울 제주에 홀딱 반하고 왔어요.
서귀포에서 매년 겨울을 나고싶다는 로망이 생겼습니다.
귤나무 동백꽃 먼나무의 콜라보가 너무 이뻤어요.
그죠,
꿈을 꿔야겠어요.
어떤 느낌인지 알거 같아요.
당장 가고 싶네요.
바람을 못만나셨군요
저는 12월에 가서 오만정이 떨어졌어요
약산 살얼음같은 눈이 싸다구를!.
생각이 다 마비되더라구요
2월초도 너무 좋아요~
따뜻한 곳은 너무 따뜻하고 유채꽃 이미 만발하고 사방이 다 노랑귤 주렁주렁 달려있고~
아직 진정한 겨울제주 못만나셨어요. 오늘 날정말 좋았죠? 곧 올게 옵니다.
12월마다 동백 보러 가려고요
협재는 바다색이 정말 비현실적이에요.
1100고지 가보세요.
환상의 겨울나라에요.
저희아이 거기사는데
왈.
제주는 여행으로 왔을때가 가장좋다고
사는사람은 벗어나려하네요 ㅠ
제주 1년살이 중 ..
제주는
눈에 보이는 관광지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