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선, 계양을의 승리로
계양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겠습니다.
그제 원희룡 장관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계양을 출마에 대한 질문에 결정된바 없고 향후 윤위원장과 충분히 상의하며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하였습니다.
어제 인천시당 신년하례회에서
한동훈 비대위 위원장은 원장관이 계양을은 물론 인천에서 차기 총선의 구심점이 되어주기를 원하는 의지를 피력하였습니다.
이후 백브리핑에서 원장관 계양을
공천에 대한 질문에서 낙하산 공천은 없으며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원장관이 어제 계양은 수준 높은 곳이라 했듯이 계양 구민들 사이에는
연고 없는 낙하산 공천에 대한 반감이 확산되고 있으며 누가 계양을 위해 일할 사람인지, 계양을 이용할 사람인지 현명하게 구분합니다.
요즘 우리 계양에는
“이번만은 바꿔보자. 이번엔, 윤형선” 이라는
정서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항상 고맙고 사랑하는 계양구민, 지지자 여러분
계속 흔들림 없이 지지해 주십시오.
제가 계양을의 승리로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준비하고 있는데
갑자기 원희룡을 계양에 꽂아 주는 한동훈~~~
국짐당서 난리 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