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17 7:17 PM
(118.235.xxx.65)
-
삭제된댓글
그 지인이 소개시켜주면 되겠네요
2. ...
'24.1.17 7:18 PM
(180.66.xxx.130)
겨우 저게 최대치에요?
3. ㅇㅇ
'24.1.17 7:20 PM
(211.36.xxx.115)
따지면 안되나요. 나이도 있는데 돈도없는 남자 뭐하러 만나겠어요
4. ㅇㅇ
'24.1.17 7:20 PM
(119.69.xxx.105)
결정사에 가도 찾기어려운 남자를 어디서 찾아서 소개시켜주겠어요
그리고
자기 객관화가 안된 사람은 어떤사람을 소개시켜줘도 만족못해요
그냥 잊어버리세요
5. ...
'24.1.17 7:21 PM
(39.7.xxx.48)
본인이랑 같은 조건은 싫다는 건가요?
6. ...
'24.1.17 7:22 PM
(115.138.xxx.180)
원글님이 보시기에 그럼 그분은 어떤 조건의 남자를 만나고 싶어 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7. ...
'24.1.17 7:22 PM
(114.200.xxx.129)
솔직히 그나이라면 막말로 남자 소개 받을생각 안하고 10년동안 다닐 회사라면악착같이 한푼이라도 더 벌어서 노후를 걱정해야 될것 같은데요 ... 대출없는 남자는 그남자가 알아서 여자 소개 받고 다니겠죠.. 그냥 그려려니 하고 잊어버릴것 같아요.,
8. ...
'24.1.17 7:22 PM
(211.36.xxx.107)
-
삭제된댓글
결혼 못해 환장한것도 아니고 자기 조건 충족 안되는 남자 아니면 안 만나고 혼자 사는게 낫죠. 매칭해줄 남자 없으면 안해주면 그만이에요.
9. 현실
'24.1.17 7:25 PM
(175.125.xxx.203)
-
삭제된댓글
그 여자분의 조건에 맞는 남자분이 있다쳐도
그 여자분 원치 않을겁니다
그게 현실이죠
그 경제적 조건 따져서 결혼하려 애쓰느니 혼자사셔야....
10. ...
'24.1.17 7:25 PM
(118.221.xxx.80)
저기.. 혹시 우리 모쏠남은 안되려나요??직장 공무원이잖아요. 집도 자가 마련했고요.. 글 읽으면서 바로 떠올랐는데요 ㅎㅎ모쏠님 나이가 어찌될까요?
11. ..
'24.1.17 7:28 PM
(125.248.xxx.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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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윗님 드디어 우리 모쏠님 된거예요? ㅋ
12. ..현실
'24.1.17 7:28 PM
(221.162.xxx.205)
50줄 되는 남자는 집있어도 결정사가면 많이 내려놔야한다고 해요
똑같이 경제력있는 여자 못만나요
13. 그냥
'24.1.17 7:33 PM
(106.102.xxx.17)
그런 사람 알아서 찾으라고 하세요.
근데 연금나오는 직업에 대출없는 자가도 있고
마르지않고 인상좋은 40대 중반에서 50세인 미혼남이나 아이없는 돌싱이 과연 40대 중반 여성과 결혼하려고 할지...
14. ㅇ
'24.1.17 7:36 PM
(223.62.xxx.140)
꼭 남자 있어야 할까요 혼자 사는게 나을수도. 어차피 애를 낳을 것도 아니고 남자 뒷바라지? 밖에 더해요.
15. 한귀로 흘리세요
'24.1.17 7:36 PM
(106.102.xxx.235)
내 주변엔 그런 사람이 없네 어쩌지?
이러고 넘기면 그만이죠
16. ...
'24.1.17 7:37 PM
(114.204.xxx.203)
나이 많은 사람은 소개 안해요
부담스러워서....
주변에 괜찮은 남자가 없다고 하고요
17. ..
'24.1.17 7:41 PM
(211.36.xxx.12)
-
삭제된댓글
와 모쏠아재 자가도 있어요? 그런데 그렇게 징징대는거예요? 진짜 더 싫어지네요
18. 근데
'24.1.17 7:48 PM
(211.206.xxx.180)
남자도 50 다 돼서 자기 안정된 돈쓰며 만날 여자로
식모같은 여자 바랍니다. 세끼 밥 차려주고 말 잘들을 여자.
그거 할 수 있으면 모르지만,
못한다면 재산도 없는데 나이도 5년 위까지다...힘들죠.
19. ..
'24.1.17 7:53 PM
(61.253.xxx.240)
내 주변엔 그런 사람이 없네 어쩌지?
이러고 넘기면 그만이죠22
ㅠ
20. ..
'24.1.17 8:01 PM
(61.254.xxx.115)
그런 남자 혹시 있음 본다는거고. 그런 조건 아님 차라리 혼자 사는게 나으니 조건이라도 일단 걸어봐야죠 뭐.따질거 다 따지는건 맞지만~
21. ..
'24.1.17 8:02 PM
(61.254.xxx.115)
내주변엔 그런 사람이없네 ~~하면 그만임.해줄것도 아니잖음.
22. 그로니까
'24.1.17 8:09 PM
(223.62.xxx.42)
원글이 하고 싶은 말은 소크라테스가 해줬잖아유.
네 자신을 알라.
23. ...
'24.1.17 8:29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소크라테스 ㅎㅎ
24. 그러냐
'24.1.17 8:33 PM
(1.235.xxx.154)
속으로 뭐라하시고
내가 아는 사람중엔 없네 하고 말면 됩니다
25. …
'24.1.17 9:12 PM
(1.245.xxx.221)
그냥 발 빼심이 ㅎㅎ
윗분 말씀데로 그런 사람 없다고 하세요.
다섯 살 많은 돌싱남은 뭔죄로 저 조건의 여자분하고 매칭되어야 하나여ㅠㅠ
26. 너무
'24.1.17 9:37 PM
(175.215.xxx.216)
너무 같잖은 소개 부탁하면 짜증나긴 하죠
그러나저러나 진짜 게시판 모쏠아재 연결해주면 딱일 것 같은데 나이도 대충 맞지 않나요?
말랐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네
27. ...
'24.1.17 10:02 PM
(211.226.xxx.65)
40대중반에 미모도 아니고 제 나이로 보이는 여자...
직업이나 좋나..것도 아니고...
자기객관화가 안되는 사람은 남녀 불문 소개해주면 안돼요.
28. ..
'24.1.17 10:26 PM
(121.172.xxx.219)
40대 중반이 연애면 모를까 소개를 바라나요? 헐..
노후준비나 신경쓰라고 하세요.
그나이 아줌마 돈 많거나 전문직 아닌 다음에야 다 늙은 할아버지 밥해주고 빨래 해주고 병간호 해줄거 아닌 다음에야 소개팅 할 멀쩡한 남자가 있나요?
29. 오십후반
'24.1.17 11:11 PM
(121.166.xxx.230)
오십후반 모쏠이 소개 해달라고 그러는데
여자인데 연금은 빵빵하게 나와요.
모은 재산도 좀 되고 집도 두채는 있고
그런데 남자가 없어요.
요리도 엄청 잘하고 애교도 있는데 눈이 이마에 걸려있어서
남자 못만났나봐요.
65세까지 정년할수 있는데 10년은 더 할수 있는데
자식없는 남자를 찾으니...
30. 이해
'24.1.18 5:24 AM
(121.88.xxx.195)
저는 이해되는데요. 결혼 꼭 해야만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눈 낮춰야하는 이유는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