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분양받아 토요일날 집들이 했는데
올케가 계속 우리집은 24평이라
ㅇㅇ이 공부할곳도 없는데
두분 사시면서 대궐이네요
이 얘기를 두번이나 하는데
엄마도 남동생 부부 가고 마음 안좋아 하시고요
얼마간이라도 해줘야 하나 하는데
너무 화가 나네요. 노인들 집사는데
지들이 보탠것도 아니고 왜 그런말을 노골적으로 할까요?
저 남동생에게 한마디 해도 될까요?
지들이 뭐 한게 있다고 그런말을 하는지
일년에 많이 봐도 두번이구만
이번에 새로 분양받아 토요일날 집들이 했는데
올케가 계속 우리집은 24평이라
ㅇㅇ이 공부할곳도 없는데
두분 사시면서 대궐이네요
이 얘기를 두번이나 하는데
엄마도 남동생 부부 가고 마음 안좋아 하시고요
얼마간이라도 해줘야 하나 하는데
너무 화가 나네요. 노인들 집사는데
지들이 보탠것도 아니고 왜 그런말을 노골적으로 할까요?
저 남동생에게 한마디 해도 될까요?
지들이 뭐 한게 있다고 그런말을 하는지
일년에 많이 봐도 두번이구만
그동안 히스토리가 어떘는지 몰라 말 하기 어렵지만
그정도면 그냥 새 집 이사한거 부럽다는 표시를 크게 한거 아닌가요?
돈 달라는 얘기는 아닌 듯 해요.
저도 그간의 스토리는 모르지만
저건 부러운게아니고
우리나 사주지 두 노인네가 무슨 큰집이냐 이렇게 해석됩니다 ㅠㅠ
저도 그간의 스토리는 모르지만
저건 부러운게아니고
우리나 사주지 두 노인네가 무슨 큰집이냐 이렇게 해석됩니다 22222
시모한테 돈달라 소리
미리 증여같은거 절대로 해주지마시고
아들이라고 우쭈쭈하면 크게 데일것 은 집 입니다.
아주 못되어먹은 꼬인년이 들어와 있네요.
며느리들도 못된 사람들 많아요. 시가가 좀 살면 시가돈이 다 자기돈인줄 알더라고요. 집에가서 손주는 공부방 없어서 제대로 공부도 못하는데 노인네들이 그런집에 살고 싶냐고 동생잡을건데 동생한테 한마디 해서 뭐하실라고요. 동생도 같은 생각일 수도 있고요.
동생에게는 아무말마세요
죄송하지만
저런여자보는눈이면 동생분도 올케랑 같은마음이거나 안그렇다해도 울케말에 홀랑넘어가는수준일듯싶어요
부모님 행여 미리 증여이런거 해주면 안된다고 엄마단속이나하세요
진짜 미친@ 아닌가요.??????
우리나 사주지 두 노인네가 무슨 큰집이냐 이렇게 해석됩니다 3333
할것도 없어요 1시간 30분거리라 명절 1박 2일말곤 안봐요.
엄마도 친구 많아서 자식이랑 놀시간도 없는분이고
아버지도 매일 복지관에서 사시는 분이고요
저는 돈 달란 소리로 들리던데요 노인 둘이 48평이 왠말이냐 그렇게
그 자리에서 얘기하시지.
올케네도 돈 많이 모아서 더 큰 집으로 이사가면 되징.
노인두분이면 작은 평소가 좋긴하지요
그 며느리 못됐네요.
부모면 좋은 건 모두 자식부터 줘야 하나요? 노후에 부모님이 좀 넓은 곳에서 편하게 살면 자기들한테 보태달라는 것도 아니고 맘 편해야 정상이죠. 게다가 손주까지 볼모로 삼는데, 24평이라도 애가 네, 다섯명이 아닌 이상 공부방이 없을 리가요.
친정 어머님께 저란 못된 말에 휘둘리지 마시라고 단도리하세요.
전 전에 조그만 집에 사느라 아들방이 2평쯤 되는데 친정이 60평으러 이사가서 엄마방 욕실이 그만하니 내색은 안 했지만 마음은 쓰리더군요
지금은 꽤 큰 집에 삽니다
저도 그간의 스토리는 모르지만
저건 부러운게아니고
우리나 사주지 두 노인네가 무슨 큰집이냐 이렇게 해석됩니다 333333
돈 달란거건 아니건
모르는척 못들은척 하면 됩니다
의중을 떠본다던가 동생에게 물어보던가 하는 순간부터 수면위로 떠올라 진짜 구체적으로얘기가 오가게되고 기분 상하고 그렇게돼요
두분살면서 대궐이네요??
또라이에 ㅁㅊㄴ이네
평소에도 말이 뇌를 거치지않고 그냥 막하나요??
시부모를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저런소릴 하나요
속으로 얼른 죽어라 이집 상속받게 이GR하고 있을듯
연끊다시피하고 사세요
저런ㄴ은 안보고 사는게 속편함
어디 살길래?
두 분 사시기엔 큰 건 사실이네요.
자식 공부방도 없다면 속상할 수 있지요.
그렇다고 그걸 두번이나 입 밖에 내는건 예의없고 싸가지 없는 행동이죠.
무시가 답
지금 포인트가 이게 아닙니다.
그리고 노인이면 작은 평수가 좋다구요? 정신 승리 그만하세요.
자식들한테 손 안 벌리고, 큰 집 건사할 경제력 있으시면
요즘 집에서 보내는 시간도 많은데 넓은 집이 편안하고 좋지요.
=======================
노인두분이면 작은 평소가 좋긴하지요
못배워서 그래요.
그러거나 말거나 냅두세요..
무시하시면 됩니다.
일일이 대응해봐야 서로 감정싸움만 나고요
미쳤네요 속이 너무 훤히보이잖아요
노인네 둘이면 웬큰평수람 젊은 우리나 사주지.
딱 이거잖아요
그리고 중간에 댓글
노인은 작은 평수가 더 낫단 생뚱 맞은 댓글은 여기서 왜나오나요
핀트가 그게 아니잖아요
노인네 둘이면 작은평수가 뭐 어떻다고요?
말이야 뭐야.
원글 올케같은 것이 하나 들어와 있네요.
가난한데다 인성과 예의마저
상실한 여자네요
ㅉㅉㅉ
어머니가 벌써부터 돈 좀 줘야 되는거 아니냐고 전전긍긍 하고 있는데,
못된 며느리년이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는거네요.
곧 아들네 집으로 현금 얼마 건너가고, 집 바꿔 살자는 소리 금방 나올듯.
양쪽 다 똑같네요. 그 나물에 그 밥!
노인 두 분에 48평 넓긴 하네요. 옹기종기 좁은집 사는 처지에서 푸념하는 건데 무례하긴 하지만 그걸 또 확대해석할 필요는 없죠. 무시하세요.
저렇게 말했다고 집넓혀가라고 돈주면 앞으로 계속 좋은일에축하못받고 시기질투받으며 돈뺏길 각오한걸로 알아들어요.부모님 처신잘하시길 바랄뿐.
그 올케 재섭네요
꼭 보면 심성 못된것들이 저래요
나라면 30평대 살고
아들 딸한테 보태줄 거 같음
전 덕담해줍니다.
내 나이되면 이거보다 더 좋은집 살꺼예요.
라고.. 남이 저렇게 나오면 나는 다르게 말해 화제를 돌려머리세요.
그래도 나이 더 먹고 오래산 연륜있는 연장자쟎아요.
진짜 말 밉상으로하네요
인터넷 글 보고 이렇게 감정이입되면서
감정 표출되는건 또 오랫만이네요.
노인 둘이 48 뭐가 커요
여유롭고 딱 좋죠
저도 남편과 단둘 딩크인데 45평 딱 좋습니다.
나이들수록 여유롭게 살아야지요
서운할수는 있어도 그말을 내뱉진 않죠.
인성은 별루네요.보태주고 싶다가도 정떨어지죠.
본인들 돈으로 사는데 아들 며느리에게 왜 보태야해요?
딸은요?
아들이 60평 살고 부모 24평 살면
60평 안사고 부모 보탤건가요?
이해안되네요 저희 올케도 그생각인듯
이렇게 큰 평수 입주할 정도면 자식 좀 도와주지..
저는 이렇게 해석되네요.
딴 얘긴데 새글이 안써져 그런데
코안 헐었을때 뭐 바르면 좋은가요? 너무 따갑고 아파요 ㅠ
여기 시부모한테 돈맡겨놓은 여자들 많잖아요
출산해주니? 집받아야된다는 희대의 망언
아니
남 열탱받고하고는
이의식의 흐름보소...ㅎㅎ
모르겠소
올케 참 못됐네요.
동생에게 얘기하세요.
나무라지말고. 그 날 올케가 두번이나 그런 말을 해서
엄마가 니들에게 미안해 하시더라...
(미안할거 없지만 동생이 알아들으면 올케에게 얘기하겠죠)
나이들어 작은집 좋다는건 돈없는 노인들 정신승리구요
돈있는데 넓은 집이 왜 안좋아요
청소도 넓은집이 더 편해요
나이들면 작은방 답답해서 거실에서 자는 분들도 많은데 넓으면 좋죠
웃기네 지네들도 열심히 벌어 큰집 사면 되지
댓글보니 비슷한 며느리들이 종종 보이네
자기 친정부모가 집줄여 남자형제 몇억보태주면 좋아하려나
그건 싫을텐데
올케 친정부모는 뭐하고 남의부모한테 돈얘기해요?
친정부모한테는 돈에 ㄷ 도 안꺼낼껄요
동생에게 애기할 필요없어요.
그냥 남이라고 생각하고 사세요
코안에 헐었을때 급한대로 그냥 전 후시딘발라요
궁상떠는타입
전 덕담해줍니다.
내 나이되면 이거보다 더 좋은집 살꺼예요.
라고.. 남이 저렇게 나오면 나는 다르게 말해 화제를 돌려머리세요.
그래도 나이 더 먹고 오래산 연륜있는 연장자쟎아요.222222
그럴땐 넌씨눈 돌려뭉개기로 가야죠.
아유 그렇게요, 집이 차암~~넓어서 청소하기도 힘들고 앞으로가 고생이네요.
누구라도 다 들기는 하겠죠.
그렇잖아요. 공부할 애도 없는데 저라도 노인데 둘이 48평이 왜 필요해 싶어요.
하지만 그걸 입밖으로 말하는 건 다른 차원이죠. 압박도 아니고
지가 뭔데 그걸 말해서 불편하게 하죠?
그런 건 교양 없고 배운 건 없고 어른들 어려워 하지 않는 부류들이 그렇게 하죠.
남동생도 똑같은 수준일 거 같은데요? 그런 여자랑 사는 거 보면?
무시하세요..
제친구 아들… 엄마아빠 두분이 사시며 48평이 필요하냐고
30평과 바꿔살자고 그러더래요
남의 이야기인줄 알았더니 내자식도 그런다고…
그러면 집안행사는 여기서 하는거라고 했더니 조용해졌대요
손주공부방도 없다면서요.
시부모 넓은집 사는거보면 두노인네가 뭐이리 넓은곳에 사나싶을듯.
그돈으로 자식좀 보태주지..이런생각 들어요.
저희 부모님 두 분이 80평대 사세요.
결혼하면 식구늘어나 형제들 가족들 다모이면 안좁고 편하거든요. 노후 누릴거 누려야지 왜 노인이면 작은평수 살아야해요??? 능력껏 벌어 형편껏 살아야죠. 부모한테 돈맡겨놨나 ㅉㅉ
아니 이 글에 도긴개긴이 왜 나오나요??
그나저나 코 헐었을 때는 안연고 바르면 나으려나
- ㅡ
안연고 바르세요
저희 시부모님 들은 48평으로 이사가시면서 계속 청소가 힘들다힘들다 하더니 며느리둘에게 번갈아가며 와서 청소해달라고 시누이랑 입맞춰서 한적있어요
시누이도 자기도 한다고 며느리들도 일주일에 한번은 인사오는셈치고 번갈아와서 청소해달라고 ㅜ
아이들이 초등들어가고 바빠지니 예전만큼 못오니 그런 소리를 하더라구요
지금은 다 대학들어갔지만 저는 정해서는 못가지만 가게됨 화장실도 치워드리고 할게요 라고 하고 해드렸는데
지금 생각함 60초반의 시부모님들 왜 그런 경우없는 소리를 했을까?싶어요
며느리들 한가해보여서 그랬나? 자주오다가 못가니 화났나? 나쁜분들은 아니지만 잠깐 돌았었나?싶어요
청소해달라는거 아니고 본인들이 사시는거면 48평 아니라 80ㅍㅕㅇ여 사셔도 상관 없는 문제인데 ㅠㅠ
갑자기 옛날일이 생각나 끄적였어요
님 정신세계 특이하네요
부모 등꼴은 언제까지 빼먹어야 정당한가요?
손주공부방은 그부모가 해결해야지 조부모가 왜?
진심으로 부럽고, 축하하는 마음이면, 와.. 좋다.. 부럽다.. 우리도 이런데 살고 싶다..
듣는 사람도, 그냥 부러운 마음이구나 싶게 얘기하지.
저렇게 노골적으로, 유치하게, 애들 공부방 어쩌고 저쩌고는 안해요.
사람이 참 별로네요.
부모님 청소 하는분 일주일 두번 오세요.
남동생네도 처음에는 34평에서 시작했는데
올케가 옷가게 하다가 말아먹고 24평으로 이사갔어요
그리고 조카 아직 초1입니다 . 지들이 벌어 넓혀가야죠 결혼때 보태줬는데
시집에서 해준 집 본인이 말아먹고 줄여갔으면 입이 열개라도 할 말 없을 상황 아닌가요?
그것도 모자라 더 보태주지 않는다고 저 딴소리를 해요?
댓글보니 더별로인 며느리네.
말아먹고 뭐 대궐이요??뭐 저런게 다있어..ㅉㅉㅉ
30평대 사는데 보태줬으면 됐지
자기가 말아먹고도 무슨 염치로 그딴 소리 하는지..
네가 말아먹어서 집이 줄어든거잖아.
열심히 벌어서 복구하면 되겠네 하고
담에는 팩트폭행 해주세요.
코 안 헌데는 안연고나 바세린이 좋아요.
별생각없이 부럽다는걸걸요. 강남사는 제 동생도 지방사는 울집오면 매일 그러거든요 ㅎㅎ
가난한데다 인성과 예의마저
상실한 여자네요 2222
시집에서 해준 집 본인이 말아먹고 줄여갔으면 입이 열개라도 할 말 없을 상황 아닌가요?
그것도 모자라 더 보태주지 않는다고 저 딴소리를 해요? 2222
뻔뻔하고 염치없는 ㄴ.... 읽는 내가 얼굴을 못 들겠네.
시댁재산 벌써 욕심내고 있을 듯. 100%
딸들이 친정은 뭐하냐 하면 입닫고
나라면 보태줄텐데 하더라 ㅎㅎ
나라면
말만하지 말고 나중에 꼭 보태세요
좁은데가 좋긴. 그거야 난방비 걱정하는 사람들 얘기죠
1.125는 며느리님 ㅎㅎ 최소 이글과 비슷한 환경의 며느리, 친정엄마다에 붕어빵 걸래요
반응하지 마세요.
어떤 반응이던 하시면
내가 간 보고 찔러본거가 먹혔구나 싶어서
한술 두술 더 뜨다가 푹! 퍼먹을 겁니다.
요즘 괜찮은 남자도 없지만
괜찮은 여자도 없네요
별 말 아닌거에 의미 부여하면서 속 끓이지 말길..
저라면 부러워서 그냥 던진 말일듯...뭐 눈치없는 말이긴 하지만.
들어라 라는 시위.
너희가 줘야했어. 라는 시위. 님은 못 들은척 할수는 있는데
부모께서는 돈을 줘야겠다 라고 구체적 생각 하실듯.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53537 | 역시 전반전은 못하네요 16 | ㅇㅇ | 2024/02/07 | 1,512 |
1553536 | 여기는 이공계 내려치기와 의사 올려치기 너무 심해요. 9 | 흠 | 2024/02/07 | 996 |
1553535 | 지금 술 드시는 분?? 3 | 스트레스만땅.. | 2024/02/07 | 811 |
1553534 | 깨끗하면 복 나가나요? 34 | 시어머니 | 2024/02/07 | 4,185 |
1553533 | 경부암이 왜 걸리는지 모르다니.. 23 | .. | 2024/02/07 | 7,231 |
1553532 | 신천지때 경선쇼에는 돈이 얼마나 들었을까요? 4 | 3차 | 2024/02/07 | 459 |
1553531 | 런더너의 과자 추천 17 | 런더너 | 2024/02/06 | 4,188 |
1553530 | 불수능이면 왜 추합이 잘 안도는지 아시는 분요? 4 | ?? | 2024/02/06 | 1,672 |
1553529 | 중2 올라가는 남자아이 3 | ... | 2024/02/06 | 843 |
1553528 | 치킨주문했는데 닭이 올까요ㅠ 4 | 닭 | 2024/02/06 | 1,991 |
1553527 | 30대후반교정 1년차 3 | ..... | 2024/02/06 | 1,121 |
1553526 | 축구중계 광고 한 20개 본거 같아요 2 | ..... | 2024/02/06 | 756 |
1553525 | 나인우 연기 못하는거같아요 23 | ... | 2024/02/06 | 5,278 |
1553524 | 저렴이 두유제조기 일주일사용후기 24 | ᆢ | 2024/02/06 | 5,162 |
1553523 | 시가와 갈등있으신 분들. 남편과 부부 관계는 어떠신가요? 8 | 40대중반 | 2024/02/06 | 2,684 |
1553522 | 수원 성균관대앞 아파트 전세?구입? 13 | 신혼 | 2024/02/06 | 2,646 |
1553521 | 에어프라이어 대체 어디에 놓아야할지 5 | 하아 | 2024/02/06 | 1,915 |
1553520 | 새차에 스크래치를 내놨어요..어떻게 하나요? 12 | 화나요 | 2024/02/06 | 2,069 |
1553519 | 대리효도와 진상부모의 공통점 3 | 진실 | 2024/02/06 | 2,113 |
1553518 | 축구 벌써부터 두근두근 1 | ㅇㅇ | 2024/02/06 | 697 |
1553517 |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는 바르고 자도 되나요? 3 | ... | 2024/02/06 | 639 |
1553516 | 고2들의 세계가 궁금합니다~ 2 | 고2맘 | 2024/02/06 | 1,339 |
1553515 | 보아 실리프팅했던데 얼굴이 왜 이상할까요? 6 | 보아 | 2024/02/06 | 8,543 |
1553514 | 꽃소금으로 배추절여도 되나요 5 | … | 2024/02/06 | 2,098 |
1553513 | 옆팀장 마음 다스리기 힘드네요 5 | ㅇㅇ | 2024/02/06 | 1,7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