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대적 아들 엄마들
집이나 좀 해주고 바라면 이해라도 되겠다
월급 받는셈 치고 바라는 충성 해드리지 뭐.
근데 개뿔 해준것도 없이
왜 며느리 보니 시모는 안했던 도리 타령에
시모는 안했던 명절 챙기기, 전화, 몸종 노릇
왜 그러는거예여?
나도 아들 맘이지만
집 아니, 일억이라도 해줄라고
맞벌이중임 ㅜㅜ
명절엔 여행갈 예정임
아래 외동딸 사위보면 집 사줄거라
하던데 적극 환영입니다~~~~~
구시대적 아들 엄마들
집이나 좀 해주고 바라면 이해라도 되겠다
월급 받는셈 치고 바라는 충성 해드리지 뭐.
근데 개뿔 해준것도 없이
왜 며느리 보니 시모는 안했던 도리 타령에
시모는 안했던 명절 챙기기, 전화, 몸종 노릇
왜 그러는거예여?
나도 아들 맘이지만
집 아니, 일억이라도 해줄라고
맞벌이중임 ㅜㅜ
명절엔 여행갈 예정임
아래 외동딸 사위보면 집 사줄거라
하던데 적극 환영입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집타령일세
근데 시집에서 집사줘도
고마워하는 며느리 본적 없어요.
없이 시작한사람들은
그게 얼마나 크고 대단한건지
알지만 신혼때 결핍을 몰랐데
사람들은 그거 몰라요.
시부모 빨리 죽길 은근 바라던데요.
지금 50대는 100-110세까지
생각하고 노후계획세워야해요
왠만큼 잘 살지 않음
자식에게 줄거 없어요.
시댁서 집사주면
아들사줬지 며느리사줬냐고 하던데요
그리고 시모는 시집살이 더하면더했지 시모도안한
시집살일 왜 며느리한테 요구하냐는건 틀렸어요ㅋㅋ
그리고 요즘시모들이 시집살이 시키는시모들이 있나요?
제주변엔 없어서 이런얘기들음 신기할따름..
오히려 보태준거없는 장모들이 사위돈으로 효도받는시댄데요.
근데 개뿔 해준것도 없이
왜 며느리 보니 시모는 안했던 도리 타령에
시모는 안했던 명절 챙기기, 전화, 몸종 노릇
왜 그러는거예여? 22222222222222222222222
누가 바래요?
명절 차례 제사 다 사라지는 마당에
진짜 이해해줄건가요??
시집에서 집사줘도
고마워하는 며느리 본적 없어요.22222222222222
집값
일억? ㅋ
시집에서 집사줘도
고마워하는 며느리 본적 없어요.33
첨부터 사주면 당연한줄 알죠.
요즘 애둘 누리는 삶읗 살아서 받는것도 당연하고 고마운거 잘 몰라요.
시댁서 집사주면
아들사줬지 며느리사줬냐고 하던데요2222
며늘들 이런 댓글 진짜 많이 봤어요
근데 개뿔 해준것도 없이
왜 며느리 보니 시모는 안했던 도리 타령에
시모는 안했던 명절 챙기기, 전화, 몸종 노릇
왜 그러는거예여? 3333333333333
해주는거 바라지 말고 독립을 하세요,
왜 싫다고 말을 못하나요
뭐가 무서워서
말을 하세요,
제가 50중반인데
예전에도 살만한집은
서울에 집사주고
비싼 아파트전세 얻어주고
그게 어찌나 부럽던지요.
그때도 고마워하는 며느리 못봤어요.
지금은 더 하겠죠.
그러니 도와줄생각말고
우리들 살 궁리나 합시다.
장수시대에 자식들한테 손벌릴사람들
주위에 쎄고쎘어요.
하던대로하지. 결혼하면 갑자기 생일날 모여 법먹고 안챙기던 행사 꼭 찾아서 하고 왜그러는거에요?
아들 결혼시킬 때 명의를 며느리로 해주면 고마워핢걸요?
아들 명의 혹은 시부모 명의지 않나요?? ㅎㅎㅎㅎ
그런데 효는 며느리한테 바라고 ㅎㅎ 아등헌테 준거 맞잖아요
역시 비혼에 한뮧허는 k시모
입은 삐뚫어져도 말은 똑바로
아들명의로 하면 월세는 내나보네? 훗..
양심없는 것들이 판을 치니
요즘 50대들은 이미 나한테나 투자하고 애들한테 돈 퍼줄 생각 없더라구요.
50대면 앞으로 100세까지 50년인데 퍼줬다가 팽당하고 돈없이 사람대접도 못받죠.
주변보면 처음부터 퍼주는 사람들이 제일 멍청해보여요.
자식들이 어떻게 나올줄 알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