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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반 결혼이 손해면

... 조회수 : 1,223
작성일 : 2024-01-17 12:20:45

아들딸 다있음

딸은 2천보태고 사위가 덕보니 사위가 더해가고 

아들은 며느리가 손해니 1억 보태고 해야겠네요?

딸만 있음 돈굳고 

이래서 딸딸 하나봐요? 

IP : 175.223.xxx.22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7 12:23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임신출산이 반반이 안되는데 돈만 반반하면 여자손해

  • 2. 무슨 소린지 ㅜ
    '24.1.17 12:23 PM (223.38.xxx.158)

    2천에 덕보는 사위?
    1억에 손해보는 며느리?
    무슨 소린지ㅡ;

  • 3. ....
    '24.1.17 12:23 PM (182.209.xxx.171)

    님은 아들만 있어요?
    해줄만큼 해줘요.
    없으면 없다하고.
    괜히 얼마되지도 않은 돈 내면서
    남의 귀한딸한테 효도받으려고 하지 말고.
    왜 안해줘도 되는데 의무감을 갖을까요?

  • 4. ...
    '24.1.17 12:24 PM (211.243.xxx.59)

    임신출산이 반반이 안되는데 돈까지 반반하면 여자손해

  • 5. 딸은
    '24.1.17 12:24 PM (118.235.xxx.50)

    82쿡 논리로는 여자는 빈손으로 가도 시집살이. 반반해도 시집살이. 더하가도 시집살이. 그집 종노릇 씨받이 하러 결혼하는거임. 딸이 노예로 팔려가는데 돈 굳는다고 좋아할일?

  • 6. 징징이
    '24.1.17 12:25 P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무적권 여자손해이어야 함

  • 7. ㅎㅎ
    '24.1.17 12:28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이천으로 사위가 덕을 봐요?

  • 8.
    '24.1.17 12:31 PM (203.166.xxx.98) - 삭제된댓글

    예비 시에미, 시애비들까지 저러고들 부들대고 있으니 여자들이 결혼할까봐 더 걱정 됨.

  • 9. ....
    '24.1.17 12:31 PM (114.200.xxx.129)

    그렇게 싫으면 뭐하러 결혼해요.?? 결혼하지 말고 그냥 혼자 사세요 . 혼자 살면 손해 보는일1도 없잖아요...

  • 10. ...
    '24.1.17 12:37 PM (122.37.xxx.59)

    나도 임신하고 출산했지만 저놈의 여자들 임신 출산 타령
    남자쪽 정자 없으면 임신도 안되는데 정자얘기는 왜 또 빼요
    누가보면 스스로 임신하는 자웅동체인줄 알겠어요
    내 자식 내가 낳아키우면서 억울하니 집해달라는 무슨 논리인가요

  • 11. .....
    '24.1.17 12:50 PM (118.235.xxx.31)

    남자 정자 부살해서 시험관 하는데 무슨 ㅋ
    정사 하나 줬다고 성씨 까지 가려가련 염치없는 논들이 말이 많아요.
    그렇게 억울하면 남자들 지가 낳든가
    낳지대 못하면서

  • 12. ...
    '24.1.17 1:03 PM (106.101.xxx.35)

    성씨는 이미 호주제 폐지된지 오래입니다
    원하면 얼마든지 엄마 성씨 가능합니다
    친정 성씨 따를테니 집해달라 그래보세요
    친정부모들 딸 손절할껄요 ㅎ

  • 13. ...
    '24.1.17 1:07 PM (211.243.xxx.59)

    임신반반 출산반반 하면
    돈도 반반 인정

  • 14. 애낳기 싫음
    '24.1.17 3:46 PM (223.38.xxx.7) - 삭제된댓글

    딩크하고
    군대도 반반 다녀오고!
    돈도 반반!

  • 15. 애낳기 싫음
    '24.1.17 4:42 PM (223.38.xxx.233)

    "임신 반반 출산 반반하면
    돈도 반반 인정"
    .............................................

    딩크하고
    군대도 반반 다녀오고!
    돈도 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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