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업 여자들이 말이 많네요

ㅇㅇ 조회수 : 6,796
작성일 : 2024-01-17 08:48:35

행복하게 잘 살면 - 결혼이 왕관 처럼 나대고 

불행하면 - 의미 없다 혼자 같다 사기 당 했다 세상을 원망하고 

 

워키맘이나싱글은 바쁘고 스스로 자제 하면서 저런 글 안 올려요 

할일 없는 전업 여자들이 제일 비교 많이 하고 떠들썩

IP : 72.143.xxx.2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7 8:51 AM (118.235.xxx.231)

    그러는 당신은 쓸데없는 이런글 왜 써요?
    당신도 전업?
    아니면 백수?
    아니 장가못간 남자겠지

  • 2. 찰떡
    '24.1.17 8:53 AM (42.27.xxx.188) - 삭제된댓글

    취집 한 거라 그래요

    취집햇기에
    잘더면 왕관 이고
    못되면
    사기당햇다고
    느끼는거
    ㅉㅉ

  • 3. ...
    '24.1.17 8:54 AM (118.235.xxx.169)

    동감합니다.
    결혼하면 여자손해란 말도 전업이 하죠.
    돈버는게 얼마나 힘든지 모르니..본인 올려치고

  • 4. 1111
    '24.1.17 8:55 AM (218.48.xxx.168)

    전업하고 워킹맘하고 비교하는 이 글은 뭐냐

  • 5. 본인이
    '24.1.17 8:56 AM (112.184.xxx.185)

    말이 많네요. 바쁜 워킹맘이 이 시간에 남 헐뜯는 글이나 써대고. 자신 성찰이나 하고 오시길 바래요.

  • 6. ㅇㅇ
    '24.1.17 8:57 AM (125.179.xxx.254)

    워킹맘도 전문직은 이런 글 안올려요
    자기 인생에 집중하느라 ..

  • 7. ㅎㅎ
    '24.1.17 8:57 AM (58.148.xxx.110)

    본인은요???
    본인도 말이 많은데요

  • 8. 아까
    '24.1.17 8:58 AM (158.247.xxx.193)

    ㅉㅉ거리던 글 쓴 사람과 결이 비슷

  • 9. ...
    '24.1.17 8:58 AM (59.12.xxx.4)

    어이구..전업이 그렇게 미워요?
    밉다고 이렇게 비논리적인 글이나 올려 어그로 끌면
    댁의 자존감이 올라갑니까? 딱하네..쯧

  • 10. .....
    '24.1.17 8:58 AM (211.221.xxx.167)

    맞벌이니까 더 힘들어요.
    같이 일하는데 애 때문에 빨래하고 집안일 하는건
    결국 엄마인 나니까.
    같이 버는데도 애들 때문에 동동거리고 무슨 이일 있으면
    월차 내는것도 엄마인 나니까

    반반 결혼했는데 관습이라고 예단 받아간 시부모 생각하면
    미친것들 같고 아직도 시짜라며 대접받고 싶어하는 시부모들
    안보고 살아요.

    그런데 주변 보면 다들 맞벌이 하면서도 나처럼
    여자만 발동동 거리며 뛰어다니고 살던데
    살면 살수록 결혼은 여자한테 손해 맞는거 같아요.

  • 11. 지겹다
    '24.1.17 9:00 AM (210.108.xxx.149)

    이런 얘기 안질려요? 그냥 열심히 삽시다 아침부터 할일도 없나보네

  • 12. ...
    '24.1.17 9:00 AM (202.20.xxx.210)

    애를 혼자 보니까 여자들이 힘든거에요. 전 시터 구하고 과외 선생 구하고 이런 것도 남편한테 시켜요, 내가 지난 번에 했으니까 이번에 니가 해.
    저는 제가 잘 벌고 저도 바쁘거든요. 애한테 나를 희생할 자신 없고. 낳았으니까 책임만 지는 중.
    그 책임은 물론 남편도 져야 합니다. 이게 안되면 이혼하고 양육권 넘기겠다고 했어요.

  • 13. 회사나가기
    '24.1.17 9:01 AM (118.235.xxx.253)

    싫은데 가서 짜증나요? 갈라치기 지겹습니다.
    각자 자기 인생 살아요 .

  • 14. 해외 살면서
    '24.1.17 9:05 AM (211.234.xxx.163) - 삭제된댓글

    갈라치기 쓰는 이유가 뭘까요??

  • 15. 원글
    '24.1.17 9:07 AM (118.235.xxx.179)

    여자도 아니고 맞벌이도 아니면서 갈라치기는
    맞벌이 하든 안하든 결혼이 여자한테 손해는 맞죠.

    전업이면 집에서 논다고 생각하고
    맞벌이를 해도 한국 남자들은 외벌이처럼 아무것도 안하는데
    결혼은 여자한테 손해 맞대요.요즘 여자들 생각이 그래요.
    그래서 남자들보다 결혼안한다는 여자들 비율이 월씬 더 높잖아요.

    부모세대완 달리 요즘은 여자들도 능력있어
    결혼 안하고도 충분히 잘 살수 있어서
    결혼해서 엄마 처럼 고생하며 사느니
    이꼴저꼴 안보고 혼자 살겠다는걸요.

    그러니 원글같은 남자들이 아무리 여자들 후려쳐봐야
    요즘 여자들은 눈하나 까딱하지 않고 신경도 안써요.
    그럴수록 비혼한다는 여자들만 늘어날뿡

  • 16. 선플
    '24.1.17 9:07 AM (182.226.xxx.161)

    본인도 여기 글쓰는 여자면서 뭘..자아성찰이야 뭐야

  • 17. 해외 살면서
    '24.1.17 9:08 AM (211.234.xxx.247)

    갈라치기 글 쓰는 이유가 뭘까요??

    부러우면 님도 하세요~~

  • 18. ditto
    '24.1.17 9:14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갈라치기 또 시작 2222

  • 19. 아이고
    '24.1.17 9:16 AM (116.40.xxx.27)

    의미없다....

  • 20. 뿌뿌야
    '24.1.17 9:25 AM (175.210.xxx.215)

    사바사 ㅋㅋㅋㅋ
    갈라치기 지겹
    이 세상 여자가 전업이랑 워킹맘 둘로 나뉘었다고
    생각하는 두뇌가 참 단순해서 행복하실 듯 ㅋㅋ

  • 21. ..
    '24.1.17 9:29 AM (223.38.xxx.95)

    댁은 자부심 넘치는 워킹맘인듯 한데
    오전부터 일안하고 왜 이런글 써요?

  • 22. ㅇㅇ
    '24.1.17 9:42 AM (211.252.xxx.100)

    의미없다

  • 23. 맞아요
    '24.1.17 9:43 AM (223.39.xxx.72) - 삭제된댓글

    워킹맘들은 말이나 통해요
    맨날 집에서 남편 자식 기다리고 심심한지 자격지심이지
    여기와서 이러니 저러니 불만만 얘기하고 ㅋㅋㅋㅋ
    딱 적는 글만 봐도 사회생활 결여되서 먹통같은 사람들 많죠

  • 24. 맞아요
    '24.1.17 9:44 AM (223.39.xxx.72)

    워킹맘들은 말이나 통해요
    맨날 집에서 남편 자식 기다리고 심심한지 자격지심인지
    여기와서 이러니 저러니 불만만 얘기하고 ㅋㅋㅋㅋ
    딱 적는 글만 봐도 사회생활 결여되서 먹통같은 사람들 많죠

  • 25. 또시작
    '24.1.17 9:45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아 배고파

  • 26. ....
    '24.1.17 9:46 AM (118.235.xxx.81)

    젤 어이없는게 내가 전업안했음 돈 잘벌었을걸 가족에 희생했다하는 여자들 밖에나가 벌어보고 그런소리 하시길 결혼전 알량하게 몇년일했다 그런소리 마시고

  • 27. 이런글은패스~
    '24.1.17 9:50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댓글주지말고 그냥 패스합시다 어디서 쓰레기하나 굴러들어왔나봅니다ㅎㅎ

    ***************************************************************************************

  • 28. 인구소멸
    '24.1.17 10:18 AM (122.254.xxx.73)

    걱정하기 싫으면
    전업을 존중해줘야 해요
    신생아 출산과 육아의 연장선상에 있는게 전업의 가치임

  • 29. ㅋㅋㅋㅋㅋ
    '24.1.17 11:00 AM (223.38.xxx.36)

    아 정치병환자 기다린거에요?
    아니죠 윤석열색히가 말이 많은거죠

    돼지같은게 국민통합은 개뿔 노인 혐오 여성혐오 급식이 혐오 빈자혐오 아주 가지가지 만들어요

    되겠냐구요 가진거 인간밖에없는 나라에서 혐오하면


    글고 회사에서 열받은거면 상대한테 항의하고 알바면 곱게 다른알바해요 추잡하게 굴지말고

  • 30. 찌질이
    '24.1.17 11:02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전업비하하는 이상한 남자들 많이 유입된것같아요
    그중에 무능해서 여기상주하는 알바들이 많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6885 대선떄 그랬죠..기차에서 발올린거 나중엔 국민 짓밟을 발이라고 17 00 2024/01/18 3,632
1546884 식세기용 반상기 ㅇㅇ 2024/01/18 400
1546883 화를 내기도 뭐하고 참자니 화나고 7 유감 2024/01/18 1,611
1546882 더 충격적인 일 ㅡ 경호처장이 국회의원 폭행하네요 12 지하밑에 더.. 2024/01/18 3,105
1546881 지역보험 왜 저랑 남편 따로 안내가 나오죠? 5 ㅇㅇ 2024/01/18 2,169
1546880 비수면 내시경 많이 힘든가요? 15 ㄱㄴㄷ 2024/01/18 2,200
1546879 싱어게인 함께 봐요 69 .. 2024/01/18 2,581
1546878 이사가 너무 가고 싶어요 4 릴리 2024/01/18 2,663
1546877 자식 자랑 하고싶어요...ㅋㅋㅋㅋ 14 .. 2024/01/18 7,184
1546876 요가 양말이요~ 5 일월 2024/01/18 1,302
1546875 부엌 짐을 정리하는 중… 9 2024/01/18 3,449
1546874 70대 엄마 추위를 많이 타셔서 안x타카 사드렸는데 괜찮을까요 10 2024/01/18 3,531
1546873 운전으로 바로소 자유인(?)이 된거 같아요 8 ㅇㅇ 2024/01/18 2,840
1546872 친정부모님이 상가주택을 팔려고 하십니다. 6 상가주택 2024/01/18 3,965
1546871 삶은 무엇인가, 고통은 왜 선물인가.. 9 신의 초대장.. 2024/01/18 3,009
1546870 좋은 원단이 있는데 코트를 만들고싶어요 7 궁금요 2024/01/18 2,008
1546869 예전 공고, 상고는 한학년 900명이었나요? 7 ........ 2024/01/18 1,193
1546868 "몸에 불이라도 붙일까요..." 눈물의 절규 .. 5 ㅁㄴㅇㄹ 2024/01/18 3,743
1546867 모래에도 꽃이 핀다 넘 좋아요 6 ㅎㅎ 2024/01/18 2,107
1546866 유키즈? 윤상과 아들 , 뒤에 라이즈는 병풍? 15 아이고야 2024/01/18 6,178
1546865 글내려요 8 왜그런지 2024/01/18 1,307
1546864 쿠팡직구상품 믿을수있나요 7 ㅇㅇ 2024/01/18 1,771
1546863 저만의 비밀 15 드림 2024/01/18 5,135
1546862 신세계 백화점 직원 어떤가요? 26 질문 2024/01/18 5,468
1546861 대체왜! 운동한지 두달째인데 몸무게가 늘어나는건가 12 sar 2024/01/18 2,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