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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술실 간호사와 섹파였던 외과의사

.. 조회수 : 44,506
작성일 : 2024-01-17 05:04:16

결혼하기 전후로 비아그라먹고

수술실 간호사와 섹파였던 외과의사.

간호사가 몰래 신혼집 들어와서 사진찍고

그걸 인스타에 올리고 부인한테 보냈다고.

근데 시모는 외과파트에선 원래 그런다고

증거가 있어도 부인을 의부증으로 몰고

남편은 소문나면 병원에서 힘들다고

주거침입으로 신고하려는 아내 때려서

임신 2개월 유산.

 

세상에 미친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IP : 217.149.xxx.19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7 5:05 AM (217.149.xxx.19)

    https://www.dmitory.com/306325449

  • 2. 헐헐
    '24.1.17 6:27 AM (211.211.xxx.168)

    침입한거 맞아요? 남편이랑 그 집에서 ㅅㅅ한건 아니겠지요?

  • 3. 도담
    '24.1.17 8:04 AM (211.234.xxx.34) - 삭제된댓글

    이곳 저곳 참 불륜 많네요
    골프장도 불륜 많은듯(?)
    이웃 언니가 골프 좋아해서
    필드 자주나가요
    이 추운 날씨도 가더라고요
    캐디랑 잘 지내는 남자얘기
    우린 욕하면서 얘기 들어요ㅋ

  • 4. 아주
    '24.1.17 8:04 AM (125.183.xxx.121)

    미친 인간들이네요.
    남편 이란 놈도 사과 한마디 없고.

  • 5. ....
    '24.1.17 8:06 AM (211.234.xxx.34)

    이곳저곳 참 불륜 많네요
    골프장도 불륜 많은 듯(?)
    이웃 언니가 골프 좋아해서
    필드 자주나가요
    이 추운 날씨도 가더라고요
    캐디랑 잘 지내는 남자얘기
    우린 욕하면서 얘기 들어요ㅋ

  • 6. ...
    '24.1.17 8:07 AM (58.143.xxx.49)

    뇌가 치맨가
    남편 불륜녀 다 뇌가 비정상ㄷㄷ

  • 7. 순이엄마
    '24.1.17 9:25 AM (222.102.xxx.110)

    골프장 불륜녀를 풀뱀이라고^^;; 부르더군요.

  • 8. .....
    '24.1.17 9:51 AM (118.235.xxx.31)

    남자 의사들이 그렇게 더럽게 논다잖아요.
    우리나라 남자들은 왜 그렇게 정조관념이 떨어지는지
    드러운 놈들

  • 9. 특히
    '24.1.17 9:53 AM (125.243.xxx.48) - 삭제된댓글

    외과의들이 도덕개념이 없는거 같아요.
    바람피는건 흔한 일상같던데요.

  • 10. 짐승
    '24.1.17 9:57 AM (223.62.xxx.135)

    보다못하네

  • 11. ...
    '24.1.17 10:08 AM (211.243.xxx.59)

    세상은 넓고 불륜은 많다

  • 12.
    '24.1.17 10:20 AM (39.117.xxx.171)

    저여자도 어지간히 머리 나쁘네...

  • 13. 캐디들이
    '24.1.17 10:22 AM (118.235.xxx.253)

    기다렸다가 전번받고 불륜시작.

  • 14. ......
    '24.1.17 10:36 AM (124.49.xxx.81)

    세상이 발달하면 할수록 앞으로 더 늘어날듯요
    저 아는분 아내가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아내가 우리 남편같은 사람은 없다 천사다 절대 불륜같은걸 할리가 없다 진짜 살아있을때 잉꼬부부엿고 아내에게 진심 잘해서 주위사람도 칭찬 그런데 암이었을때부터 불륜 아내 죽자마자 결혼한 남편 저 알아요

  • 15. 선플
    '24.1.17 10:49 AM (182.226.xxx.161)

    저런것들은 어떤 교육을 받고 자랐길래 저정도 인성밖에 안되는 걸까요.. 쳐죽일것들 진짜..드러워서..

  • 16. ㅇ.ㅇ
    '24.1.17 11:51 AM (182.222.xxx.15) - 삭제된댓글

    남자가 다른 여자랑 결혼해서 열받았군요
    남자는 양손에 떡을 쥐려하고

  • 17. 변호사
    '24.1.17 12:39 PM (118.235.xxx.71) - 삭제된댓글

    쇠파이프로 아내 죽인 변호사, 알고 보니 '이혼 소송'2번이나 당했다
    아내가 가정폭력, 의처증, 괴롭힘 등으로 소 송 제기
    아내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 는 대형로펌 변호사의 과거가 드러났다.
    15일 문화일보 보도에 따르면 변호사 현 모 씨는 아내가 죽기 전 오랜 기간 가정폭 력을 저질렀다.
    현 씨는 지난해 12월 3일 서울 종로구 사직동 아파트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 당일 현 씨는 별거중이던 아내에게

  • 18. 변호사
    '24.1.17 12:40 PM (118.235.xxx.71) - 삭제된댓글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16041?sid=102
    https://m.wikitree.co.kr/articles/918708

  • 19. . . .
    '24.1.17 3:13 PM (61.34.xxx.188)

    바람은 다 펴요.
    부인 모르게
    안 들킬뿐
    부인들 바보들 ㅎㅎㅎㅎ

  • 20. ..
    '24.1.17 3:39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여자들도 바람피죠. 남편 몰래요. 남자들은 지네만 즐거운줄 아는데 꿈 깨요

  • 21. ㅋㅋㅋㅋㅋ
    '24.1.17 3:45 PM (118.235.xxx.48)

    바람은 다 펴요
    남편 모르게
    안 들킬 뿐
    남편들 바보들 ㅋㅋㅋㅋㅋ

  • 22. ㅇㅇ
    '24.1.17 4:14 PM (198.16.xxx.29) - 삭제된댓글

    섹파로 지냈지만 그 여자입장에선
    내가 이렇게까지 빨아줬는데 너가 감히 다른 여자랑 결혼해? 그런 심리 있었나보네요
    뭔가 남자가 물질적으로 확실히 지원을 해줬으면 스폰개념으로 쿨하게 참았을텐데
    의.사.랑 섹파로 끈끈한 사이가 돼서 좋았는데
    말그대로 섹파로 몸만 섞으니 '의사'를 이렇게 놓쳐야 하는 자기 처지에 여자가 빡돈듯.

  • 23. ㅇㅇ
    '24.1.17 4:16 PM (198.16.xxx.29) - 삭제된댓글

    섹파로 지냈지만 그 여자입장에선
    내가 이렇게까지 만족시켜줬는데 너가 감히 다른 여자랑 결혼해? 그런 심리 있었나보네요
    자폭한 거 보면
    뭔가 남자가 물질적으로 확실히 지원을 해줬으면 억울하진 않았을텐데
    의.사.랑 섹파로 끈끈한 사이가 돼서 좋았는데
    말그대로 섹파로 몸만 섞으니 '의사'를 이렇게 놓쳐야 하는 자기 처지에 여자가 빡돈듯.

  • 24. ..
    '24.1.17 4:25 PM (121.188.xxx.134)

    왜 의사만 욕하는지..
    수술실 간호사도 정말 더럽.. ㅠ ㅠ

  • 25. ..
    '24.1.17 5:50 PM (118.218.xxx.182)

    결혼 하지말고 연애만 하라고 하고 싶어요.온전한 호르몬의 노예로만 살려면요

  • 26. 세싱을 보면
    '24.1.17 7:18 PM (211.234.xxx.32)

    인간이 단지 인간일 뿐
    뭘 더 기대할까요
    아니면 다행인 듯
    프로파일러 어느 분 왈
    외과의사들이 많이 사이코패스 기질로 외과의를 한다고 ㅠ

  • 27. ㅡㅡㅡ
    '24.1.17 7:57 PM (183.105.xxx.185)

    불륜은 옛날부터 넘쳐났고 요즘은 오히려 줄어들어서 이런 사건들이 부각되는 거 같기도 하더군요.

  • 28. 오효횻
    '24.1.17 8:30 PM (123.212.xxx.247)

    골프장 불륜녀는 풀뱀이라는 앞의 어느 분 댓글 받아서,
    골프장 불륜남을 방울뱀;;;이라고 한다더라구요.ㅋ

  • 29. 근데
    '24.1.17 10:50 PM (121.166.xxx.230)

    국공립어린이집 원장이 이혼하고 혼자사는데
    남의 유부남하고 바람나서 몰래몰래 만나고 다니는건 어떤가요.
    그 유부남 아내한테 일러주고 국공립원장도 못하게 하고 싶은데
    세상은 참 요지경이예요.

  • 30. 스님하고
    '24.1.18 2:02 AM (110.10.xxx.120)

    바람났던 유부녀도 있어요
    세상은 참 요지경이예요22222

  • 31. 윗님
    '24.1.18 2:03 AM (102.23.xxx.58)

    왜 불륜녀만 해고 시키나요 불륜남도 해고 같이 시켜야죠
    뭔 처벌이든 똑같이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가장 골때리는게 상간녀 혼내겠다고 난리피고 애한테까지 찾아가 악을 쓰고 욕해 그 상간녀 가족 누군가가 상간남 회사와 집에 똑같이 해 줬어요 상간남 애들에게도 . 누가 누구를 욕해요 가족인 이상 한통이 되어 버리는데 …
    전 둘 다 똑같이 당해야한더고 생각해요
    둘 다 똑같으니 착각 말길 ..

  • 32. 막창
    '24.1.18 3:50 AM (118.235.xxx.35)

    자율방범대며 녹색어머니회 활동 열심히 한다는 동네지인..알고보니 동네 해병대전우회 회원하고 놀다가 결국 바람났더라구요. 밤마다 술집이며 둘이 싸돌아다니는 거 그집 남편빼고 다 알아요ㅋㅋㅋ

  • 33. 어허
    '24.1.18 6:03 AM (121.166.xxx.230)

    웃님닉네임님
    왜그리 흥분하세요
    남자직장도 알면 그남자부인한테 말해줘
    둘다박살내야죠
    당연한걸 흥분하시네
    남자가 누군지몰라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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