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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흑인들을 많이 만나보질 못해서

ㅇㅇ 조회수 : 5,193
작성일 : 2024-01-16 22:13:15

그냥 영화에서 보는 캐릭터

딱 인식이 그정도인데요

 

제가 일생에 가장 잊을 수 없는 미인은

흑인여자였어요. 

몸매는 일단 말이 안되게 라인이 이쁘고

얼굴도 피부는 초콜릿색이지만

이목구비가 완죤 소ㅍ ㅁ르소여서요..

 

또 세상에서 가장 노래 잘하는 사람

그러면 저는 휘트니 ㅎ스톤이 떠올라요

 

다른 가수들도 잘하지만 가장 충격적으로 잘해서

아직도 저사람보다 더 월등히 뛰어넘는 가수를 

못봤네요..

 

실제 흑인중 미녀는 뭐 타인종 미녀 바를거 같고

운동이며 음악이며 피지컬이 좋아서

조던의 에어워크보면 저게 포유류가 맞나 싶기도 하고요

 

흑인들이 뭔가 많이 평가절하된 느낌

본인들 잠재력과 능력도 대단할텐데

일부러 백인들이 주로 만드는 영화와 드라마에서

저렇게 왜곡시키는지 잘은 모르겠네요

 

대신 학문이나 다른 분야에서는 압도적 능력의 흑인은

아직 못봤는데 이건 교육에서 흑인이 배제되어 그럴까요

아니 워낙 피지컬이 좋아 공부안하고도 돈을 잘벌어서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IP : 61.101.xxx.6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체육
    '24.1.16 10:18 PM (220.117.xxx.61)

    체육에서 흑인이 배제되는 종목이 몇개 있대요
    체조 수영 피겨
    피겨는 한둘 보였고
    수영은 정말 없죠?

  • 2. 학비
    '24.1.16 10:19 PM (220.117.xxx.61)

    미국대학 좋은곳 학비 못내죠 ㅠ
    인종차별은 생각보다 심하고 무섭습니다

  • 3. 남부
    '24.1.16 10:20 PM (220.117.xxx.61)

    미 남부 N.C 같은 곳에는
    흑인대학이 따로 있습니다.

  • 4. ㅇㅇ
    '24.1.16 10:21 PM (211.250.xxx.136)

    제아이 미국대학 동창
    세상 사람이 아닌것같은 사랑스러움의 끝판왕 입니다
    저 식사하면서 매너없어보이게 입벌리고 쳐다볼까봐 정신줄 챙기느라 힘들었어요
    현재의 삶에서도, 미국에서도 차별이라는 장벽이 높더라구요
    그와중에 교육 잘받은 친구들은 약자끼리의 연대에대한 인식이 많아요

  • 5. 뭐래
    '24.1.16 10:21 PM (213.89.xxx.75)

    얍삽하다. 자기들만 안다.
    정말로 이럽니다.
    당해보시고 말하세요.
    아프리카나라들 진짜 웃겨요.
    부자들 정말 잘살아요. 유럽에서도 운전사 모는 리무진에 친구들 태우고 맥도날드로 먹으러 가요. 고등학생들이요. 놀라 까무라쳤어요.
    자기네 나라사람들은 집도 없는데. 어쩜 저렇게 이기적이니 못살지싶어요.
    우리나라에는 절대로 안들어와주었음해요.

  • 6. 흑인
    '24.1.16 10:22 PM (198.90.xxx.30)

    점점 많이 골프나 테니스에서 보여요.
    부모세대가 골프를 해야 자연스럽게 따라 하는데 테니스는 꽤 있는데 골프는 아직도 드물죠
    그래도 한두세대 더 지나면 골프 선수도 지금보다 더 많이 보일거예요.

  • 7. ㅇㅇ
    '24.1.16 10:33 PM (122.35.xxx.2) - 삭제된댓글

    각 인종마다 잘난 사람 있듯이 흑인도 있는 것일뿐...
    한동안 논란이었던 인어공주도 흑인이잖아요.
    툭하면 연예인들 자원봉사하러 아프리카 가는데
    거긴 수십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이유가 있겠죠?

  • 8. ㅇㅇ
    '24.1.16 10:35 PM (122.35.xxx.2) - 삭제된댓글

    각 인종마다 잘난 사람 있듯이 흑인도 있는 것일뿐...
    한동안 논란이었던 인어공주도 흑인이잖아요.
    툭하면 연예인들 자원봉사하러 아프리카 가는데
    거긴 수십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이유가 있겠죠?
    우리나라 떼거지로 들어오면 미국에서처럼
    약탈이나 하고 다니지 않을지...

  • 9. 바람소리2
    '24.1.16 10:37 PM (114.204.xxx.203)

    걸격 피부 좋은 사람이 많아요

  • 10. 그 흑인 인어공주
    '24.1.16 10:40 PM (106.102.xxx.130)

    진짜 너무 못생.

  • 11. 20년 전 쯤
    '24.1.16 10:43 PM (106.102.xxx.130)

    외국 고위관리의 비서인거 같은데
    너무 예쁘고 키도 커서 키가 몇인지 물어봤어요.
    키 176이고, 진짜 무슨 여신같고
    지적으로 생기고.
    명동롯데에서 봤는데.
    평생 본 연예인 포함 사람 중에
    제일 예뻤어요.

  • 12. 엥??
    '24.1.16 11:07 PM (180.70.xxx.154)

    피지컬로 공부 안하고 돈많이 버는 경우가 얼마나 되요? 극소수 연옌 말고는...

  • 13. 12
    '24.1.16 11:22 PM (110.70.xxx.49)

    툭하면 연예인들 자원봉사하러 아프리카 가는데
    거긴 수십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이유가 있겠죠?
    우리나라 떼거지로 들어오면 미국에서처럼
    약탈이나 하고 다니지 않을지... 22222

  • 14. 전체적으로
    '24.1.17 12:20 AM (1.225.xxx.136)

    개별적으로는 재능 있고도 마인드도 부지런하고 성실한 사람이 있겠지만
    전체적인 그 사람들 성향은
    게으르고 느리고 힘든 일 빼고 안 하려고 하고
    놀며 놀며 다른 사람에게 묻어가는 식인걸 외국에서 공부하면서 알바할 때
    대학생이건 하류층이건 늘 그래서 흑인은 음악만 즐기기로 했어요.

  • 15. 흑인노예의시작
    '24.1.17 12:37 AM (108.41.xxx.17)

    안타깝게도 흑인들을 백인들에게 팔아서 흑인 노예 무역을 시작한 이들이,
    다른 흑인 종족들이었어요.
    흑인들은 다른 종족이랑 싸우면 그 종족을 노예로 삼았는데 그 노예들을 백인들에게 팔기 시작해서 백인들에게 흑인 노예를 소개했지요.
    백인들의 힘을 빌려서 다른 아프리카 종족들을 정복하고 노예로 팔아서 권력을 강화시키고...
    그런 식으로 아프리카인들 팔아 먹고 지들은 유럽 옷 입고 유럽인들처럼 행세 한 아프리카인들.
    일본 놈들이 아시아인들 상대로 그 짓거리 하면서 지들은 아시안이 아니고 유럽인이라고 자기 세뇌 시킨거랑 비슷함.

  • 16. Dd
    '24.1.17 2:50 AM (73.83.xxx.173)

    다른 대륙에는 순수 흑인은 별로 없어요
    예쁘다는 사람들 거의 백인과 혼혈이에요

    미국 대학은 쿼타가 있어 흑인들 입학이 오히려 쉬워요
    등록금이야 돈없고 잘하는 아이들은 그랜트로 다 커버하고요

  • 17. Dd
    '24.1.17 2:54 AM (73.83.xxx.173)

    일부러 백인들이 주로 만드는 영화와 드라마에서 왜곡시키는게 뭘까요
    뉴스를 보면 실상이 더 잘 나와요

  • 18. 글쎄요
    '24.1.17 3:13 AM (87.61.xxx.1)

    흑인미녀가 타인종 미녀를 바른다고요??
    흑인미녀, 백인미녀, 황인미녀 다 나름 예쁜 거지 어느 인종이 한 인종을 바를만큼 '더' 예쁜진 모르겠네요.

  • 19. 진짜이쁜여자들은
    '24.1.17 3:59 AM (108.41.xxx.17)

    인도 북부 출신들,
    유럽 인종이랑 섞인 피부 흰 인도 여자들 진짜 신기하게 아름답습니다.
    얼굴 자그만한데 허리는 한 줌이고 팔다리 길고 가늘고,
    거기에 가슴과 엉덩이는 풍만해요.
    뭐 이런 말도 안 되는 비율이 가능할 수 있어 싶은 몸매들에 눈빛은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 20. 솔직히미국흑인들
    '24.1.17 9:24 AM (117.111.xxx.59)

    그 인종차별, 본인들이 자초한 거예요
    미혼모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고
    그러니 제대로 된 가정교육도 못 받고 롤모델 해줄 아버지도 없고
    상점약탈 범죄는 대부분 흑인들.
    심지어 자기들 도와주려 간 백인 자선시업가를 총으로 쏴죽이는
    은혜도 모르는 파렴치들.
    그리고 지능도 실제로 낮답니다.
    인종차별은 아시안들에게 본인들이 더 하면서 꼴값.
    지들도 성공하면 백인녀랑 결혼하고 싶어하면서…

  • 21. ㅇㅇㅇㅇㅇ
    '24.1.17 10:26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윗분 좀위험한 발언을 하시네요
    실제지능이 낮다니
    마치 나치가 타인종 단정지어서 차별했듯이
    그걸 일본놈들이 가지고 와서 그랬었죠
    조센징 빠가야노ㅡ
    지금 아프리카 가 못사는건
    당시 젊은이들은 대부분 노예로 팔리고
    늙은이 이런사람들만 남았습니다
    국경도 자기맘대로 그었구요
    각종자원도 가져가고
    약탈당연히 있었고
    그와중에돈의위력을 알게된거죠
    이런저런이유로 근대화가 늦었죠
    우리도 유럽 미국에서는 유색인종일뿐
    칭칭챙총 소리듣고 다닙니다
    본론으로 와서,
    저도 여행중 본흑인모델.
    그냥 마론인형 그잡채던데요
    까만흑같은 피부에 윤기 좌르르
    다리가 3분의 2
    몸은 흑인
    피부는 아시안
    눈같은 이목구비는 백인

  • 22. ㅇㅇㅇㅇㅇ
    '24.1.17 10:26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아 앚아요
    세계 3대미녀집단중
    인도북부 여자들이 있어요

  • 23. ㅇㅇㅇㅇㅇ
    '24.1.17 10:48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흑인들이 음악만즐기기로 한게아닙니다
    제일교포가 일본에서 차별로
    할수있는일들이 없을때
    빠징코 같은거하고
    유흥업 장사하고
    연예계 노래 하고
    그런이유입니다

  • 24. 222.97아주
    '24.1.17 5:17 PM (213.89.xxx.75)

    위험한 생각을 하고있네요?
    그래서 그들을 한국에 풀어놓자고요?
    그들이 어떤이들인데?
    일본의 한국인들은 잘 살아요. 성실하게 부를 이루고 말입니다.
    과연 흑인들이 이렇게 할까요?

  • 25. 윗분
    '24.1.17 10:57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주제와 다른이야기를 하시네요
    내가 한국에 풀어놓자 했나요?
    흑인에대한 잘못된 생각이 있는거 같아서
    댓글쓴것뿐입니다
    위험한 생각은 단편적인것만 보고
    단정짓는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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