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링컨이 한말이라는데

ㄹㅇ 조회수 : 1,937
작성일 : 2024-01-16 21:12:20

내게 나무를 베는 데 6시간 주어진다면

첫 4시간은 도끼를 가는 데 쓰겠다

 

나는 천천히 가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뒤로는 가지 않습니다

 

------------

며칠 전에 본 글인데

여러날 가슴에 남는 여운이 있네요..

 

 

IP : 61.101.xxx.6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16 9:15 PM (210.96.xxx.10)

    맞아요 여운 남아요
    더불어 워렌버핏이 말한
    자신의 부의 99%는 50대 이후에 이루어졌다는 말도요
    조급해지는 마음 다잡는데 일침을 가하는 현자들의 말
    항상 되뇌여야해요

  • 2. ㅎㅎ
    '24.1.16 9:15 PM (106.101.xxx.254)

    두번째 글귀는 중국속담인줄 알았는데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5433 입시 결과 뻥친 선배맘 19 ... 2024/01/17 5,734
1545432 동국제약 마데카 크림요 6 현소 2024/01/17 4,403
1545431 에스더부부는 둘다 발음이 특이하던데..왜그런걸까요? 9 발음 2024/01/17 5,522
1545430 며느리 카톡대답 147 ㅎㅎㅎㅎㅎ 2024/01/17 32,445
1545429 갈비뼈 골절 겪어보신 분 자고 일어날 때 어떻게 하시나요 8 ㅇㅇ 2024/01/17 2,060
1545428 한동훈의 선거 승리 또는 참패는 다 외모때문인게 되나요? 27 어쩌다가 2024/01/17 1,876
1545427 남편 속옷사이즈? 4 ... 2024/01/17 904
1545426 이런 남편 또있을까요 5 동방 2024/01/17 3,037
1545425 우리나라에서 양을 잘 안키우는 이유 ㅋㅋㅋ 18 ㅇㅇ 2024/01/17 7,848
1545424 수술실 간호사와 섹파였던 외과의사 25 .. 2024/01/17 44,739
1545423 아시안컵 보는데 우리나라 경기때 가장 2 축구 2024/01/17 1,895
1545422 미유베 미유키 류의 추리소설작가는 누가 있나요? 8 ... 2024/01/17 1,104
1545421 비혼 늙은 사람은 노후에 어찌 사나요? 38 궁금 2024/01/17 8,732
1545420 딸냄이 새로사준 S9FE를 내던지네요...아이패드가 아님 안된다.. 21 2024/01/17 5,183
1545419 인간극장 나는 선생님과 결혼했다 61 ㆍㆍ 2024/01/17 23,972
1545418 콧볼 보톡스 후기 3 보톡스 2024/01/17 3,057
1545417 모더레이터 박태웅 한빛미디어 의장. 조국 싱크탱크 '리셋코리아행.. ../.. 2024/01/17 750
1545416 설사하고오돌오돌떨어요 3 이제 2024/01/17 1,552
1545415 신경이 상하지 않았는데 신경치료 하는 건 왜? 3 또 치과 2024/01/17 1,347
1545414 이러니 글 안 올라오지 싶다 34 니디져 2024/01/17 7,146
1545413 아이들 데리고 서울로갈까 고민이요 3 ㅇㅇ 2024/01/17 1,984
1545412 13개월된 조카자랑이요. 5 82 2024/01/17 2,328
1545411 내가 관심없는 사람은 나를 좋아하고... 3 2024/01/17 1,981
1545410 실수로 이 늦은밤에 톡을 보냈어요ㅠㅠ 6 카톡 2024/01/17 5,268
1545409 조선족 이미지가 너무 안좋은 이유가 뭘까요? 29 조선족 2024/01/17 4,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