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눈물을 가끔씩 사용하는데 하일렌(0.1프로짜리)를 주로 썼어요.
자주 넣지는 않고 눈에 이물감 있을때 헹구는 용도로 쓴거라 (짧게는 일주일에 한번, 길게는 몇주에 한번씩 사용했는데) 한 번에 네댓개씩 눈에 넣고 흘려서 닦는 식으로 사용했어요.
쓰던거 다 쓰고 집에 있는거 찾아보니 하일렌 플러스(0.15프로)가 있는데 이것도 전에 쓰던대로 사용해도 될까요?
0.05프로가 얼마나 차이날지는 모르겠지만 눈에 넣는거라 혹시나 해서요.
인공눈물을 가끔씩 사용하는데 하일렌(0.1프로짜리)를 주로 썼어요.
자주 넣지는 않고 눈에 이물감 있을때 헹구는 용도로 쓴거라 (짧게는 일주일에 한번, 길게는 몇주에 한번씩 사용했는데) 한 번에 네댓개씩 눈에 넣고 흘려서 닦는 식으로 사용했어요.
쓰던거 다 쓰고 집에 있는거 찾아보니 하일렌 플러스(0.15프로)가 있는데 이것도 전에 쓰던대로 사용해도 될까요?
0.05프로가 얼마나 차이날지는 모르겠지만 눈에 넣는거라 혹시나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