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수록 더 심해지는 것도 같고...
잡티는 없는데 남들 옆에 서면 확 티날 정도로 노란 피부라
화장안하면 나가기가 꺼려질 정도네요..
간이 안좋은 걸까요? 술도 안마시고, 피로도도 나름 조절하는데..
물을 안마셔서 일까요. 원래 노란건가..
귤같은 것도 잘 안먹어요...
노화에 피부가 노래지는 것도 있나요.
글루타치온 주사맞음 좀 환해질까요.
나이들수록 더 심해지는 것도 같고...
잡티는 없는데 남들 옆에 서면 확 티날 정도로 노란 피부라
화장안하면 나가기가 꺼려질 정도네요..
간이 안좋은 걸까요? 술도 안마시고, 피로도도 나름 조절하는데..
물을 안마셔서 일까요. 원래 노란건가..
귤같은 것도 잘 안먹어요...
노화에 피부가 노래지는 것도 있나요.
글루타치온 주사맞음 좀 환해질까요.
간이 안 좋을 수도 있어요..
한약 조심해야 돼요.
일단 병원에 가세요
노랬던게 아니라면
피검사 해보셔야죠
타고난거 아닌데
갑자기 노래진건가요?
저 타고나길 노래서
나갈때는 꼭 화장하려고 하고
입술이라도 붉게 칠하고 나가요
그냥 나가면
어디 아프냐 묻는 사람들이 있어서요
건강검진은 이상 없으신거죠? 눈의 흰자 부위는 괜찮은지 보시구요
황달 여부는 피검사로 알 수 있습니다.
간이안좋을때도 황달이있는데 췌장이 안좋을때도 황달이온다네요.. 건강에 이상이 없다면 피부과 상담이 좋겠네요.
한약은 아예 안먹는 편인데...간수치 등도 별 이상 없었거든요.
원래도 흰 피부는 아니고 노란편이긴했어요.
그래도 나이드니 더 심해지고... 체지방량이 줄면서 더 그런가 싶기도 하긴하네요...
뽀얀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참 제가 일말의 희망을 못버리는 이유는..
속살보다 얼굴과 선이 더 노래요....ㅜㅜ
왜 부위별로 다르냐구여... 차라리 드러난 부위가 덜 노래야지...ㅜ
참 제가 일말의 희망을 못버리는 이유는..
속살보다 얼굴과 손이 더 노래요....ㅜㅜ
왜 부위별로 다르냐구여... 차라리 드러난 부위가 덜 노래야지...ㅜ
웜톤이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그리고 혹시 머리카락 색은 어떠신가요.
피부가 노란편이면 까만머리가 잘 안어울리더라고요.
메이크업도 웜톤에 어울리는 컬러로 하시고요.
저도 웜톤이라서 ㅜㅜ 까만머리하면 안예쁜 한국인이랍니다. 흑흑.
머리는 또 엄청 검정입니다... 저도 그래서 임신, 수유 때 빼곤 늘 자연갈색으로라도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