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20대 애들이 트롯을 맛깔나게 부르네요
나영 김소연 윤서령
10대에는
정서주 오유진
이제는 트롯도 아이돌같은 애들만 나오네요
10대 20대 애들이 트롯을 맛깔나게 부르네요
나영 김소연 윤서령
10대에는
정서주 오유진
이제는 트롯도 아이돌같은 애들만 나오네요
아니요.
임영웅 이후론 관심 없어졌어요.
재미있어요.
저도 챙겨 봐요
정서주 오유진 넘 잘하네요
트롯도 지겹고 서바이벌도 지겨워서 안봐요
김원희 닮지 않았나요?
저는제가 봐도 웃긴게
트롯 프로는 안봐요.
그런데 트롯경연대회는 본방사수 합니다.
트롯만 보는게 아니고 힙합만 빼고 다 보네요
빈예서 그 아이는 타고났네요.
김원희 약간 닮았어요
그리고 몇명은 뒤에 기획사 다 끼고 있네요
심지어 대형트롯가수기획사에서도 한명 나오고
백 없는 애들은 힘들겠어요
나영 응원해요
졸업하고 나왔으면 좋겠어요. 애들 저렇게 짧은 옷 입히고 헐벗고 세상 다 아는듯이 노래부르는거 진짜 웃기고 안어울려요. 어린애들이 인생을 뭘 안다고... 앵무새같음. 현역가왕이 차라리 나아보여요. 미스트롯, 현역가왕 둘다 안보지만.
김소연 저는 오유진 응원중.
경연프로는 쟝르불문 다 재밌어서 챙겨봐요
노래도, 매력도 별로예요. 진성 소속사라는 말이 있던데 소속사끼리 짜고치니 나날이 시청률이 떨어질수밖에. 여태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시리즈 다 봤는데 이번 미스트롯이 제일 별로네요.
애들 학예회 보는거 같아요. 현역가왕은 여태 안봤는데 노래 잘부르는거 같아서 그프로로 갈아타려구요.
아이들이 동요ㆍ가곡 부르는거 들었으면 좋겠어요.
명곡이 얼마나 많은데ᆢ
우는거 너무 보기 싫어요 ㅎㅎ
흥미떨어졌어요. 송가인이후에는
다들 너무 개인교습들을 철저하게 받아나와
프로경연이지 아마추어 같지가 않아요.
시청률 고공행진
이유가 있더만요
트롯경연 식상해서 안보는데 누가 재밌다고 하길래 우연히 봤다가..우와..너무 재밌음
오늘밤 손꼽아 기다림
채널 돌림
애들 나와서 청승떨고 울며 뭐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