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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재명 살인미수를 보며.

위험.사악한 조회수 : 836
작성일 : 2024-01-16 12:19:59

이재명의 호불호를 떠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해야 하는 공권력이

생명을 해치는 사건이 생겨도

권력자의 손아귀에 충성하며

범죄를 축소,은폐,모르쇠로 덮으려는 현실.

공권력을 믿을 수 없음이

무섭다.

 

어떤 권력이 들어와도

공정하고 편견없이

국민의 생명과안전을 지켜 주어야 공권력이다.

 

우리가 이재명처럼 습격 당했을 때

공권력이 권력자 말에 따른다면 

우리의 안전은 지켜 줄 기미가 안 보인다!!!

 

이재명의 살인미수

 축소와 은폐는

숨기려는 자들과 공범인 자들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 주지 않는다는 

싸인이다..

 

무섭고 힘든 야만의 시대~~

 

IP : 218.39.xxx.13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일이
    '24.1.16 12:28 PM (108.2.xxx.176)

    윤석열 험오정치가 야당 대표를 저렇게 만든거라 생각해요.
    정말 천운으로 1mm를 비껴나가 살았네요. 영상 볼때마다 진짜 놀랍니다.

  • 2. 글 내용
    '24.1.16 12:29 PM (198.90.xxx.30)

    내용엔 공감한데 왠지 글 줄맞춤 같은게 카톡 받은거 붙여넣기 한것 같아요
    본인 글 아니면 출처도 밝혀주세요

  • 3. ..
    '24.1.16 12:30 PM (203.211.xxx.145)

    공감합니다.

  • 4. **
    '24.1.16 12:36 PM (112.216.xxx.66)

    그러게요. 대낮에.. 그 많은 인파 속에서.. 그런데 수사 진행 상황이 너무 조용하고 배후 세력 조사하는지? 누구 수사는 중계방송을 하던 경찰이 왜 이리 조용할까요?

  • 5. ...
    '24.1.16 12:38 PM (118.221.xxx.80)

    청소
    수사전 단독범행발표

    이 두가지만보아도 특검가야해요

  • 6. ..
    '24.1.16 12:39 PM (119.71.xxx.248)

    경찰 발표로 보면 셔츠 바깥 쪽은 1.5cm 칼자국이 났고
    셔츠 안쪽은 1.2cm 칼자국인데
    상처는 1.4cm??
    셔츠 안쪽 칼자국 보다 상처 크기가 작아야 하는 건 아닌지..
    최초 발표대로 1cm 라면 납득할 수 있겠는데.

  • 7. ..
    '24.1.16 12:40 PM (119.71.xxx.248) - 삭제된댓글

    설명할 수 없는 물리적인 힘이 작용한건가

  • 8. 119.71
    '24.1.16 12:58 PM (203.211.xxx.145) - 삭제된댓글

    납득이 안가는게 그렇게나 많으몀
    살임미수범 당적과 배후, 공범여부도
    함께 특검가면 되겠네요. ㅇㅋ?

  • 9. 119.71
    '24.1.16 12:59 PM (203.211.xxx.145)

    납득이 안가는게 그렇게나 많으면
    살인미수범 당적과 배후, 공범여부도
    함께 특검가면 되겠네요. ㅇㅋ?

  • 10. 203
    '24.1.16 1:01 PM (119.71.xxx.248)

    특검 가야죠.

  • 11. 내가 쓴 글이오
    '24.1.16 1:15 PM (218.39.xxx.130)

    글 내용
    '24.1.16 12:29 PM (198.90.xxx.30)
    내용엔 공감한데 왠지 글 줄맞춤 같은게 카톡 받은거 붙여넣기 한것 같아요
    본인 글 아니면 출처도 밝혀주세요
    ㅡㅡ


    누가 어디서 어떤 언제 왜 어디로 보냈는지
    출처 가져 와 보세요.
    내 생각을 썼는데 이런 오해 받으니 출처 제시 해 보세요.

  • 12. ...
    '24.1.16 2:06 PM (39.115.xxx.236)

    셔츠자국보다 상처가 커야한다는 주장은 정말 웃기네요.
    칼날이 움직일때 옷보다 살을 더 찢을거란 당연한 생각이 안드나요?
    사람을 죽이려고 날카로운 칼로 찔러 돌렸단 말입니다!!!

  • 13. ..
    '24.1.16 3:02 PM (119.71.xxx.248) - 삭제된댓글

    칼을 갈았다는데 끝 부분은 왜 뭉특하게 갈았나.
    칼 자국난 셔츠에 핀셋을 집어 넣는 사진 보면 셔츠 안밖 구멍 위치가 거의 일치해 보이고 테러범이 측면쪽으로 가격했을 때나 나올 각도던데. 영상과는 달라보이고.
    데크에 피가 고였는데 셔츠와 외투에 피가 흐른 흔적은 못 찾겠고
    혈흔 낭자한 그 셔츠는 비서실에서 가져간게 맞는지(경찰은 부산대쪽에 문의해봤고 비서관실에서 가져간 걸로 알고 있던데)
    그게 왜 진주폐기물업체에 가 있었던거냐고.
    또 민주당측의 말에 따르면 처음엔 폐기하라고 했다는 말도 않고 경찰이 찾는 셔츠를 갖고 있는 거 처럼 대화하더니
    갑자기 다음 날 셔츠가 중요 증거물인지 몰랐고 세탁해도 안될 거 같다며 부산대에 버리라고 했다. 그리고 그게 지금 진주 폐기물업체에 있으니 찾아달라. 찾음 연락달라
    이런 모든 정황이 담긴 녹취록을 민주당 측 관계자가 개인 페북에 떡하니 올려놓곤
    경찰더러 니네 수사 왜 그모양이야. 증거물 확보도 제대로 안하는 거 보니 배후가 있다며 음모론 띄움
    처음엔 경찰은 니네가 갖고 있는 걸로 알았고 그러다 폐기물 가서 찾아보라 한 거 아니냐
    ???????? 참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네요.
    수사 종결 발표로 설마 이렇게 끝내는 건 아니겠죠. 부산 검찰청인 이 수사 돌려보내야죠. 재수사 하라고.
    특검할때 까지 수사는 하고 있어야.

  • 14. ..
    '24.1.16 3:04 PM (119.71.xxx.248)

    칼을 갈았다는데 끝 부분은 왜 뭉특하게 갈았나.
    칼 자국난 셔츠에 핀셋을 집어 넣는 사진 보면 셔츠 안밖 구멍 위치가 거의 일치해 보이고 테러범이 측면쪽으로 가격했을 때나 나올 각도던데. 영상과는 달라보이고.
    데크에 피가 고였는데 셔츠와 외투에 피가 흐른 흔적은 못 찾겠고
    혈흔 낭자한 그 셔츠는 비서실에서 가져간게 맞는지(경찰은 부산대쪽에 문의해봤고 비서관실에서 가져간 걸로 알고 있던데)
    그게 왜 진주폐기물업체에 가 있었던거냐고.
    또 민주당측의 말에 따르면 처음엔 폐기하라고 했다는 말도 않고 경찰이 찾는 셔츠를 갖고 있는 거 처럼 대화하더니
    갑자기 다음 날 셔츠가 중요 증거물인지 몰랐고 세탁해도 안될 거 같다며 부산대에 버리라고 했다. 그리고 그게 지금 진주 폐기물업체에 있으니 찾아달라. 찾음 연락달라
    이런 모든 정황이 담긴 녹취록을 민주당 측 관계자가 개인 페북에 떡하니 올려놓곤
    경찰더러 니네 수사 왜 그모양이야. 증거물 확보도 제대로 안하는 거 보니 배후가 있다며 음모론 띄움
    처음엔 경찰은 니네가 갖고 있는 걸로 알았고 그러다 폐기물 가서 찾아보라 한 거 아니냐
    ????????
    참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네요.
    설마 이렇게 끝내는 건 아니겠죠. 부산 검찰청은 이 수사 돌려보내야죠. 재수사 하라고.
    특검할때 까지 수사는 하고 있어야.

  • 15. 명백히
    '24.1.16 4:14 PM (124.53.xxx.169)

    테러라고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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