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자녀에게 한푼이라도 더 주려고 하고
증여세 안내려고 자녀에게 용돈 주고,
비과세 한도 계산해서 꽉꽉 채워 주거나,
증여세 조금 내더라도 물려주려고 하지,
자녀에게 돈 받는 50~60대 없던데...
* 서울 또는 수도권에 집 한 채라도 있으면 상속세 걱정하는 세상이 됐거든요.
만약 자녀에게 매월 백만원 받으면 연 1200만원. 몇년이나 받을지 모르지만
받은 돈들 잘 정리해서 나중에 되돌려줄 때 세금 내지 말아야죠.
다들 자녀에게 한푼이라도 더 주려고 하고
증여세 안내려고 자녀에게 용돈 주고,
비과세 한도 계산해서 꽉꽉 채워 주거나,
증여세 조금 내더라도 물려주려고 하지,
자녀에게 돈 받는 50~60대 없던데...
* 서울 또는 수도권에 집 한 채라도 있으면 상속세 걱정하는 세상이 됐거든요.
만약 자녀에게 매월 백만원 받으면 연 1200만원. 몇년이나 받을지 모르지만
받은 돈들 잘 정리해서 나중에 되돌려줄 때 세금 내지 말아야죠.
저도 애들한테 증여해주는 부모지만 어쩌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활비가 부족하거나 하니까 받는 거죠, 말로는 아니라고 하지만.. 부족하지 않으면 안 받아요. 결국 다시 증여나 상속할 때 세금으로 내야 하니까 받으면.. 머리가 나쁜 거.....
부모본인들노후준비도 버거운 사람이 대부분이죠.
자식에게 짐 안되고 세상떠나면 성공한 인생이니
극히 일부사례로 침소봉대하기 없기
제 일하는직원분들
여친하고 여행도 돈쓴다고 못가게 하고
결혼은 35살넘어가라 할거래요
키우는데 돈 들었는데
바로가면 안된다고
아들학비도 다 아들이 갚고있다고
제가 그러지말라고 했는데
세상엔 백인백색이에요. 다 나랑 다른 사람들만 바글바글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딸들은 결혼할때 부모한테 몇 천 주고 오는거 흔했는데...
요새는 안그러겠죠?
자식한테 돈 받아서 모아 돌려준다고 하고
돌려주는 사람 못봤어요.
저희는 생일 때 용돈 조금 드리는 거도 안 받으세요 -_- 되려 주고 갑니다 -_-;; 어차피 세금으로뜯기니까 여유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1원 한장도 안 받는 게 추세에요.
유산 다 남겨 줄거고 자산 충분히 넉넉하지만
자식 수입도 넉넉하고 본인이 흔쾌히 생활비 준다면 받을 거에요.
그래야 세상 공짜 없고
동거하지만 성인으로 경제적으로도 독립이라것도 선 그을려고 준다면 받을 거에요. 받아봤자 그돈 다 나중에 자식한테 가겠지만
아니 딸이든 아들이든 미혼일때 어련히 알아서 할까
진짜 꼬인 사람 투성이
딸이 결혼할때 왜 몇천씩 줘요.??? 80년대생인 저희때도 친구들중에 저런 딸은 없었는데요 줄돈이 어디있어요.??? 그돈있으면 결혼할때 다 쓰죠.... 제친구들중에서 혼수도 적고 집에 완전 몰빵해서 집구입해서 평수 넓혀간 친구들은 많은데 처음에 20평대로 시작해서 지금 30-40평대에 사는 친구들은 많아요.. 근데 친정에 몇천씩 주고 오는 사람들은 못봤어요...
딸이 결혼할때 왜 몇천씩 줘요.??? 80년대생인 저희때도 친구들중에 저런 딸은 없었는데요 줄돈이 어디있어요.??? 그돈있으면 결혼할때 다 쓰죠.... 제친구들중에서 혼수도 적고 집에 완전 몰빵해서 집구입해서 평수 넓혀간 친구들은 많은데 처음에 20평대로 시작해서 지금 30-40평대에 사는 친구들은 많아요.. 근데 친정에 몇천씩 주고 오는 사람들은 못봤어요... 우릴때도 없었는데 90년대생들은 아예 없겠죠 ..
결혼할 때 딸이 몇 천씩 주는 사람 한 명도 못봄.
부모님들이 카드주면서 월급은 모으고 생활비는 이 카드로 쓰라고 하는건 많이봤네요
생활하는데 지장 없이 넉넉히 돈 쓰고 살아도
애 취업하고 생활비 받아요
그게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겟어요
성인이 되도록 키워 줬고 경제적인 소득이 생기니 부모한테 용돈 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증여세 나오면 내면 되죠
그거 무서워서 성인된 애들 계속 도와줘야해요??
저도 돈 있으니 뭐하나라도 사주고 밥 사주고하면 받는돈 보다 더 나가기도 해요
사람 마다 다 사는 방식이 다르니 정답은 없어요
자식 키우는데 돈 많이 들었는데
받으면 어떠나요?
무조건 부모는 베풀어야 하니
자식을 안 낳죠
아무리 부모라지만 부모도 사람인데
진입장벽 낮은 직종에 일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요즘도 82쿡님들 상상도 못하겠지만
결혼때 돈주고 가는 딸있고 싱글맘인 엄마가 너 시집가면
나는 뭐 먹고 사냐고 하루 하루 불안하다 하는집도 있더라고요
저희 아들은 취업하고
첫월급 받아서 우리부부 안경 사주더니
다음달부터는 맛있는것도 사드시라고
30 만원씩 계좌로 입금해줘요
괜찮다고 해도 그래요
돈 있으면 퍼 주고
돈 없으면 힘들게 키웠는데
자식덕도 보고 하는거지
부모 부자만 있는것도 아니고
왜 82가 이러는지
누가 그걸 님한테 다 보고하고 받겠어요
모르니까 없다고 내맘대로 생각하는거죠
요즘딸들은 안줄것같은데
2-30년전만해도 결혼전에 번돈 친정부모드리고
시집가는딸들 흔했어요.
부모들도 딴집 딸들은 얼마주고갔다고 당당히 얘기하고
딸들도 부모 몇천드리고가는걸 당연하게 생각했구요.
사회 초년생일때나 자리잡게 도와주면 고마운거지
여유되면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지 않나요?
뭘 그리 바리바리 부모한테 받으려고만 하나요
이런 자식은 그냥 혼자 자란 줄 알겠어요
내주변으로 우주가 도는건 아니라고요 쫌
아들은 결혼할때 집살돈 보태줘야하고
딸은 돈도주고가고 결혼후에도 전업으로 친정부모챙기고
사니 다들 딸이좋다 딸선호로바뀜.
그럼 딸돈 뺏어서 아들 집사주는거에요?
진짜 아들선호사상에 미친 부모들 너무 싫다.
아들맘들 징글징글
90다 되어가시는 제 아버지도 돈도 없으신데 늘 가면5만원이라도 쥐어주시려 하세요 부모 마음은 이런거구나 싶어요
딸이 달라고 하면 되죠..
부모한테 달라고도 못하고
시집에서 징징거리니 눈치나 보고 살고
딸맘들이 딸 챙겨야 하는데
딸 가지고 장사나 하니...
딸맘들 징글징글
이런식으로 글쓰면 좋나요?
딸이 달라고 하면 되죠..
부모한테 달라고도 못하고
시집에서 징징거리니 눈치나 보고 살고
딸맘들이 딸 챙겨야 하는데
딸 가지고 장사나 하니...
딸맘들 징글징글
이런식으로 글쓰면 좋나요?
서울 또는 수도권에 집 한 채라도 있으면 상속세 걱정하는 세상
--------------
진짜요? 뻥 같은데요?
능력되서 자식에게 아낌없이 주는 부모도 많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많아요.
부모가 자식 등골 빼먹는.
뭐 저도 회사 다닐 때 제 용돈 빼고 엄마에게 다 드렸고 엄마는 집안 돈 잘 모아서 공덕에 재개발되던 아파트 중도금 대출없이 내고 지금 편하게 살고 계세요.
전 거기에 들어간 제 돈이 제 돈이라고 생각도 안하고 아깝지도 않구요.
다 개인사정이 있는거죠.
남은 배우자 있을때 10억
혼자된 사람 사망시 5억 넘는 금액에 대해 상속세율 높아요 액수클수록 점점 높아지고
딸 돈 뺏어서 아들 퍼줄생각은 하면서
딸돈은 딸이 안달라고 해서 안돌주는거에요?
아들 사랑에 마친 아들맘들 완전 딸자식 가지고 장사하는거네요.
홍삼 사줬네, 옷 사줬네 자랑하길래 저는 부럽다..난 우리애들 옷 사주고 가방 사주고 용돈도 보내주고 하는데..했더니 깜짝 놀라더라구요
왜 다 큰 딸한테 사주냐고. 받아야지 하면서
자기딸은 외할머니한테도 용돈 드린대요
우리딸은 외할머니가 아직도 용돈 준다고 했더니 또 놀래요
살아보니 우리나이대에는 큰돈 필요없고 건강에만 신경 쓰면 되지 않더냐고, 우리애들 나잇대가 제일 돈이 많이 필요할때인데 한푼이라도 보태줘야 맞는거라 했더니 좀 충격 먹는듯 했어요
살면서 한번도 그런 생각해본적 없는듯
아들맘들 징글징글은 먼소린지 대체
딸아들 둘다있는 맘들 징글로 바꿔야 되는거 아닌가 ㅋ
남매맘이라고 하지
이때다 싶어
아들맘 욕하는거 징글징글하다.
저도 애들한테 증여해주는 부모지만 어쩌라구요????? 22222
본인들이 엄마한테 돈퍼주고
딸돈뺏어서 아들줬다며 난리치는사람은 뭔가요?
친정엄마한테 뺏기질말든가
아님 딸도 달라고 요구하든가
자기부모한테 달란소리는못하고 웬 아들맘탓??
세금 내는 건 아깝지만 무조건 퍼주는 교육
자식이 진정으로 알까요?
성룡이 그랬다죠
나만큼 훌륭하면 나만큼 벌거고
나보다 못났으면 내가 돈을 물러준들 다 써버릴거다
저는 자식에게 무조건 물려주는 거 바보같은 행동이라 생각해요
딸 아들 다 있어도 아들만 사랑하면 아들맘이죠.
솔직히 우리나 그 윗 나이에 딸.아들 외동만 있는 집 거의 없고
다들 둘.셋이상 그리고 아들 낳으려 딸 낙태하던 사람들 많던
세상인데 딸맘이라고 욕해봐야 무슨 소용이에요.
딸맘들 다 아들만 사랑해서 아들 퍼주느라 딸 착취하던 사람들인데
다들 아들 편애하고 딸 구박하던 아들맘들이면서
부모가 형편이 안되고 자녀가 성인이면
집에서 먹고 자고만 하는데 생활비내야죠.
그럼 부모는 노후준비언제 하나요?
그리고 제주변에 딸이라고 집에 몇천만원씩
주고 시집간 애 한명도 없어요.
자식한테 돈 받는집 없지 않아요
매달 생활비 보내고 큰일 때마다 보내고 그러는집 주변에 몇집이나 있어요 호의냐 압박때문에 주느냐의 차이는 있어도
능력되서 자식에게 아낌없이 주는 부모도 많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많아요.
부모가 자식 등골 빼먹는. 2222222
20년 남짓 돈들여 키우고 근데 가만 보면 그리 풍족하게 키운 것도 아니면서...(학원 과외 어학연수 유학 여행 등등 풍족하게 지원X) 딱 기본만 하면서 키우고 얼추 나머지 40년을 자식에게 기대며 사는 부모들이 있기는 하더라구요.... 때되면 받아 먹을 궁리만하고...
시어머니, 평생 저희 남편한테 돈 받고 있고
노후 준비 안 돼서 80이 넘은 지금도 생활비에 병원비까지
받아갑니다
저희 신혼 때부터 빚 갚아달라고 덤탱이 씌웠고요
시누까지 오빠한테 돈 달라고 피 빨아 먹고 있습니다
주고,
받을만 하니 받죠.
원글이 세상의 표준이 아니란거만 아세요.ㅡㅡ
딩크족으로 둘이 년봉 수억인 조카가
몸 아파 장애 생긴 부모도 나 몰라라 합디다.
집만 한채있지…생활비 나올 구석도 없는데,
남도 돕고 사는데 가당찮고 부끄러워요.
그러고도 집은 상속 받겠죠?
외동이니까.
조카라도 내자식 아니니 뭐라 하지도 못하네요.
쥐꼬리 월급 9급 공무원 아들
힌달에 10만원 씩 꼬박꼬박 자동이체도 일주러 안하고
월급날 일부러 기억하고 송금해주는거
거절안하고 받아요
이미 작은 아파트도 하나 증여했고
틈틈히 목돈도 주지만
매달 10만원
명절에 20만원씩 받는 그 기쁨 말로못해요
아들이 웃으면서
오고가는 금전속에 싹트는 돈독함..ㅋㅋㅋ이라고
쥐꼬리만한 봉급에서 떼어내 보내주는 돈이라 감사할뿐입니다.
돈받는다고 말을 할까요? 안할거 같아요. 그나마 한달에 1-20만원정도 용돈수준이라면 자랑처럼 얘기하고 모아서 나중에 줄거라고 하겠지만, 진짜 생활비 보태주는걸 얘기하는 사람은 없을것 같아요. 저는 참고로 부모님돌아가실때까지 생활비 보탠사람입니다. 물론 5-60대 젊은 시절에는 안보탰고,70넘어서는 돌아가실때까지 보탰어요 일을 못하는 상황이라 어쩔수가 없었죠
전 받을껍니다. 월급의 10프로 달라고 아주 아이들에게 말로 했어요. 큰 애는 공무원이어서 20만원인데 각각 10만원씩 부모계좌로 이체하네요. 그러지 말고 엄마 달라고 해도 웃으며 각각 10만원
엄마 주면 안쓰고 모아 다시 줄 껄 아니 각각 주는 것 같아요 ㅎㅎ. 이제 집에서 다니게 되었는데요. 그러면 20만원 더 받을꺼예요. 그래야 나중에 독립할 마음도 생기지 않을까요? 요즘 애들이요. 부모집 편하고 경제적으로 윤택한 걸 알아서요 독립을 안하고 집에서 다 큰 성인자녀들이 바글거린대요. 남편 친구 모임에서 다들 그 문제로 한 걱정들 하셔요. 그래서 전 받을려고요. 나중에 주더라도 이제는 성인이니 부모에게 용돈도 주라구요. ㅎㅎ 생활비도 내 놓고요
사실 그러면서 제가 더 많이 옷도 사주고 핸드백도 사주고 그래요.ㅎㅎ
시집까지 전까지
월급의 80프로 드렸어요
결혼 후 직장그만 두고 소소하게 용돈드려요
부모복 없는게 사실 ^^
1. 자녀에게 돈 포함 물질적인 것을 당당하게 받는다는 개념은 선진국 중에서는 주로 한국에만 강하게 있는
독특한 개념임. 이건 전통적인 유교사상과도 다름. 다른 나라에선 부모는 죽을 때 까지 내리사랑이라 끝까지 주는 사람 희생하는 사람임,
2. 거의 집 하나만 있고, 이거 나중에 증여해 줄께 이런 집 말고 물려줄 재산이 제대로 있는 집들은
나중에 세금으로 털리는 것 때문에 돈을 그닥 을 잘 받지도 않고 오히려 자녀들에게 어떻게든 미리미리 풀려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원글처럼
70년대생 결혼 할 때 엄마가 2천만원 통장에 넣어주셨어요. 비상금이요.
그럼 딸돈 뺏어서 아들 집사주는거에요?
진짜 아들선호사상에 미친 부모들 너무 싫다.
아들맘들 징글징글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 아들맘이 곧 딸맘임.
아들맘들이 다 저렇다면 저 집 딸도 결혼할 때 남편 시집돈 받아와서 함께 쓰겠죠.
엄마 아빠 이혼하시고 따로 지내시는데 명절마다 두 쪽 다 30씩 해야 하고 엄마는 남동생이 벌이가 저보다 시원찮으니 늘 제게 의지하시고 아빠는 한달에 30씩 보내드리는데 그걸 자랑하고 다니세요. 제 생각엔 자랑할 일이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ㅠㅠ 부모님께 받은 거 하나도 없는 장녀구요 결혼한 지 10년 됐어요. 가끔 저도 뭔가 받아보고 싶어요 .. .
위에 댓글 공무원 자녀 월급 얼마나한다고
그걸 뜯어가요? 그걸 자랑이라고 ㅉㅉ
본인이 나가서 마트 캐셔라도 하세요..
공무원들 얼마나 일많고 월급 코딱지인데
철없는 엄마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52557 | 곧 60인 대학원생 백팩 추천 바랍니다. 18 | 박사지망생 | 2024/02/03 | 3,379 |
1552556 | 근데 카타르는 선수들을 귀화시킨건가요? 2 | ㅇㅇ | 2024/02/03 | 2,260 |
1552555 | 0순위 우승후보 일본, 잔디의 감촉까지 확인 6 | ... | 2024/02/03 | 2,715 |
1552554 | 고양이 섬에서 음식물 쓰레기로 연명하는 길고양이들 25 | 통영용호도 | 2024/02/03 | 3,274 |
1552553 | 남편이 요즘 이상해요ㅠㅠ 5 | .. | 2024/02/03 | 6,749 |
1552552 | 엄마에 대한 혐오감이 주기적으로 올라와서 힘들어요 15 | 00 | 2024/02/03 | 4,684 |
1552551 | 의사 죽이기 이유??? 6 | ..... | 2024/02/03 | 2,587 |
1552550 | 일본에서는 살 수 없는 맛있는 김.jpg 26 | ... | 2024/02/03 | 5,473 |
1552549 | 꼰대 정신의 에센스가 3 | ㅇㅇ | 2024/02/03 | 1,569 |
1552548 | 오늘 김포에 사람 진짜 많이 모였네요(feat. 한동훈) 112 | ㅇㅇ | 2024/02/03 | 12,980 |
1552547 | 맥*날드 파이랑 커피 괜찮더라구요. 12 | ㅇ | 2024/02/03 | 3,873 |
1552546 | 전기담요 조심 2 | 펌 | 2024/02/03 | 3,929 |
1552545 | 이젠 남들 축구도 재밌음 5 | ..... | 2024/02/03 | 2,212 |
1552544 | 넷플 다큐 추천합니다 9 | 영상중독자 | 2024/02/03 | 3,525 |
1552543 | 에헤이 일본 43 | 호롤롤롤로 | 2024/02/03 | 17,877 |
1552542 | ㅋㅋㅋㅋㅋ 10 | ㅇㅇ | 2024/02/03 | 2,639 |
1552541 | 패널티킥 하나봐요! 4 | 이란 | 2024/02/03 | 2,980 |
1552540 | 코렐밥공기 몇년쓰세요? 9 | ㅇㅇ | 2024/02/03 | 3,164 |
1552539 | 한국애들 사춘기가 유독 심한 것 같아요 24 | .. | 2024/02/03 | 5,868 |
1552538 | 연장가고 승부차기가서 이란 이겨라 1 | 일본침몰 | 2024/02/03 | 1,190 |
1552537 | 급)신촌에 응급으로 갈 병원 알려주세요. 21 | ... | 2024/02/03 | 3,084 |
1552536 | 아이폰 그들만의 리그 4 | ㅎㅎ | 2024/02/03 | 2,107 |
1552535 | 남자친구가 너는 내가 다른여자 만나도 아무렇지도 않겠치? 18 | t세브라오 | 2024/02/03 | 5,302 |
1552534 | 유튜브 무료로 보는 법 가르쳐 드릴게요 18 | 유툽 | 2024/02/03 | 6,359 |
1552533 | 넷플릭스에서 다큐 하나 봤는데 1 | -.- | 2024/02/03 | 2,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