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부족하다고 알아서 돈 주면 좋잖아
당연한 듯이 말하는 뻔뻔함 지긋지긋 합니다
하나도 해준게 없어요 근데 왜이리 당연하게 굴죠?
자식이고 어리면 뭐든 당연한가요 ?
돈 부족하다고 알아서 돈 주면 좋잖아
당연한 듯이 말하는 뻔뻔함 지긋지긋 합니다
하나도 해준게 없어요 근데 왜이리 당연하게 굴죠?
자식이고 어리면 뭐든 당연한가요 ?
아빠한테 줄 거잖아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 그럴거구요..
거절못하는 것도 병입니다.
저 소리 듣고 바로 손절했어요
연 끊었어요 물론 돈도 안 줬구요
하나도 해준게 없어요?
돈들여 키워주고
학교보내주고 하느라
보태준게 하나도 없다면
손절해도 되죠
달라시는 건지
갚는다 한 돈을 갚으라시는 건지?
용돈 이것죠...설마 빌린돈 이겠어요
빌렸는데 갚으라고 했다고 펄펄 뛰는 사람들 더러 있던데요.
당당하게 거절 잘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