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년 분량 판결학습, AI변호사 등장에 佛법조계 ‘발칵’

조회수 : 1,573
작성일 : 2024-01-16 00:44:17

프랑스에서 “변호사가 1년 걸릴 일을 1분이면 해결한다”는 인공지능(AI) 변호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이 1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프랑스 남동부 리옹 출신 기업가 이삼 레기(Issam Reghi)가 개발한 ‘아이 아보카(I.Avocat)’라는 애플리케이션(앱)은 지난 1일 앱 스토어에 등장했다. 아보카(avocat)는 불어로 ‘변호사’라는 뜻이다.

 

연간 69유로(약 10만원)를 내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출시 열흘 만에 2만여 명이 이 앱을 내려받았다. 한 이용자는 “천문학적 가격으로 변호사를 구하지 않고도 수준 높은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고 적었다.

 

아보카 개발사 아이아비느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본사를 둔 다국적기업이다. 아이아비느는 ‘손끝의 가상 변호사’란 슬로건을 내걸고 대화형 AI 서비스 ‘챗GPT’와 유사한 방식의 AI 법률 조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홍보 중이다. 앱 이용자가 자신의 상황을 아이 아보카에 적으면 AI 변호사가 법률 조언을 하는 식으로 운영한다.

 

아이비아느 측은 해당 서비스를 위해 아이 아보카가 지난 50년간 프랑스 법원 판결을 학습했다고 전했다. 아이아비느는 “아보카가 변호사 자격증은 없지만 어떤 변호사와도 경쟁할 수 있다”며 “24시간 연중무휴로 이용할 수 있어 강점”이라고 주장했다.

 

프랑스 법조계는 반발에 나섰다. 파리 지방 변호사회는 변호사 자격증 없이 변호사 업무를 대신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것. 또 앱을 시험해본 결과 실제 존재하지 않는 법률 조항이 인용되는 경우도 다수 포착됐다며 개발사 측에 서비스 중단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도 AI변호사, AI판사가 꼭 필요합니다.

IP : 125.183.xxx.16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
    '24.1.16 12:47 AM (115.138.xxx.25) - 삭제된댓글

    Ai가 도대체 뭘 위해 존재하는건지?

  • 2. 찬성
    '24.1.16 12:54 AM (172.56.xxx.230)

    판사는 차라리 AI 가 낫다 싶음..특히 성폭력 사건.

  • 3. 우리나라 판검사
    '24.1.16 12:57 A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기레기들 좀 AI로 바꿉시다.

  • 4. ..
    '24.1.16 2:16 AM (203.211.xxx.145)

    찬성!! 판사는
    AI로!!!

  • 5.
    '24.1.16 2:54 AM (211.235.xxx.220)

    정말 찬성해요!
    단 한국법원판새들의 과거 판례를 공부시킨
    AI가 아닌 인류보편적인 도덕성을 두루 공부한
    AI를 원해요.

  • 6. .....
    '24.1.16 5:40 AM (211.220.xxx.6)

    좀 진지하게 생각해 보면, 내가 ai를 잘 모르는 것일수도 있지만,
    ai는 과거를 학습하는 거잖아요.
    그럼 오히려 인간보다 보수적일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인간은 지금과는 반대되는 판결을 내릴 수 있지만,
    ai는 과거에 기반해서 판결을 내리니깐 과거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 아닌가 해서요.
    그럼 ai는 과거 판결의 도돌이표 밖에 안되는 거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9673 지역보험 왜 저랑 남편 따로 안내가 나오죠? 5 ㅇㅇ 2024/01/18 2,236
1539672 비수면 내시경 많이 힘든가요? 14 ㄱㄴㄷ 2024/01/18 2,334
1539671 싱어게인 함께 봐요 69 .. 2024/01/18 2,654
1539670 이사가 너무 가고 싶어요 4 릴리 2024/01/18 2,729
1539669 자식 자랑 하고싶어요...ㅋㅋㅋㅋ 13 .. 2024/01/18 7,258
1539668 요가 양말이요~ 5 일월 2024/01/18 1,408
1539667 부엌 짐을 정리하는 중… 9 2024/01/18 3,525
1539666 70대 엄마 추위를 많이 타셔서 안x타카 사드렸는데 괜찮을까요 10 2024/01/18 3,601
1539665 운전으로 바로소 자유인(?)이 된거 같아요 8 ㅇㅇ 2024/01/18 2,892
1539664 친정부모님이 상가주택을 팔려고 하십니다. 6 상가주택 2024/01/18 4,068
1539663 삶은 무엇인가, 고통은 왜 선물인가.. 9 신의 초대장.. 2024/01/18 3,094
1539662 좋은 원단이 있는데 코트를 만들고싶어요 7 궁금요 2024/01/18 2,060
1539661 예전 공고, 상고는 한학년 900명이었나요? 7 ........ 2024/01/18 1,282
1539660 "몸에 불이라도 붙일까요..." 눈물의 절규 .. 5 ㅁㄴㅇㄹ 2024/01/18 3,817
1539659 모래에도 꽃이 핀다 넘 좋아요 6 ㅎㅎ 2024/01/18 2,149
1539658 유키즈? 윤상과 아들 , 뒤에 라이즈는 병풍? 15 아이고야 2024/01/18 6,352
1539657 글내려요 8 왜그런지 2024/01/18 1,355
1539656 쿠팡직구상품 믿을수있나요 7 ㅇㅇ 2024/01/18 1,894
1539655 신세계 백화점 직원 어떤가요? 26 질문 2024/01/18 5,560
1539654 대체왜! 운동한지 두달째인데 몸무게가 늘어나는건가 12 sar 2024/01/18 2,681
1539653 이재용과 정용진은 사촌간인가요? 13 삼성가 2024/01/18 5,797
1539652 오랜 남사친에게 고백아닌 고백.. 13 ㅓㅓㅓ 2024/01/18 5,700
1539651 푸바오 보러 가는 사람들 이해가세요? 39 .. 2024/01/18 6,346
1539650 언니가 독신인데 너무 외로워해요 30 .... 2024/01/18 8,738
1539649 한국의 미래가 삭감되다-최재천 교수 8 R&.. 2024/01/18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