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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밥 중의 갑은

..... 조회수 : 5,270
작성일 : 2024-01-15 22:36:27

국밥 탕국 이런것들요.
꼬리곰탕이 갑 아닌가요?
비싸서 자주 못먹을 뿐.

IP : 39.7.xxx.5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5 10:41 PM (221.151.xxx.109)

    전 하얀국물을 안좋아해서 갈비탕이 최고^^

  • 2. 오노
    '24.1.15 10:42 PM (1.229.xxx.243)

    저두 하얀국물은 안좋아하는데
    순대국밥이나 갈비탕요

  • 3.
    '24.1.15 10:43 PM (39.7.xxx.235)

    한우국밥이요

  • 4.
    '24.1.15 10:44 PM (203.166.xxx.98)

    선지국이요.

  • 5. 부산
    '24.1.15 10:47 PM (223.39.xxx.65)

    돼지국밥이요

  • 6. ㅡㅡㅡㅡ
    '24.1.15 10:4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뜨끈한 국물있는 음식을 다 좋아해요.
    꼬리곰탕 도가니탕 설렁탕 순대국밥 콩나물국밥
    돼지국밥 해장국 각종 전골류 다 좋아요.
    하얀건 하얀거대로 빨간건 빨간거대로

  • 7.
    '24.1.15 10:51 PM (223.38.xxx.194)

    저의 최애는 갈비탕과 황태국

  • 8. 저도요
    '24.1.15 10:51 PM (115.21.xxx.164)

    국밥매니아 딸래미가 너무 좋아해요. 아직 어린데 선지국부터 해장국, 갈비탕까지 사랑합니다

  • 9. 저는요
    '24.1.15 11:01 PM (175.121.xxx.73)

    경상도식으로 끓인 맑은추어탕이요

  • 10. 갑 없다
    '24.1.15 11:04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갑 없다고 생각되는 분야네요

    개별 국밥들이 다 매력 뿜뿜

  • 11. ㅇㅇㅇ
    '24.1.15 11:05 PM (180.70.xxx.131)

    전에 살던 동네 순대국밥집이 유명해서
    주말이면 바글바글..
    이사 오면서 그 집 같은 식당을 못 만났어요.
    가기엔 너무 멀고..

  • 12. 윗님
    '24.1.15 11:12 PM (1.229.xxx.233)

    전에 살던 동네 순대국밥집 이름이 뭔가요?

  • 13. ....
    '24.1.15 11:16 PM (1.232.xxx.61)

    저는 콩나물국밥

  • 14. 국밥녀
    '24.1.15 11:17 PM (221.165.xxx.250)

    나주곰탕 한표요 40넘어 먹어봤는데 좋더라구요
    오늘 유명한 순대국밥도 먹었는데 이건 불호였어요

  • 15. ...
    '24.1.15 11:20 PM (182.222.xxx.179)

    저두 나주곰탕이 최고인듯해요
    갈비탕은 약간 느끼할때도 있거든요

  • 16. 뱃살러
    '24.1.15 11:30 PM (211.243.xxx.169)

    갈비탕이었는데
    고기가득 나주곰탕 ~!

  • 17. ..
    '24.1.15 11:30 PM (61.84.xxx.142)

    저는 갈비탕, 육개장이요.
    맑은 고깃국물을 좋아해서요.
    일산에 있는 서동관은 가끔 몸과 마음 지쳤을 때 먹으면 진짜 위로돼요.
    강남에 있는 하동관하고 거의 비슷한 곳이에요. 두 식당이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고요.

  • 18. ..
    '24.1.15 11:32 PM (222.237.xxx.106)

    저도 곰탕

  • 19. 로로
    '24.1.15 11:57 PM (59.27.xxx.29)

    전 제주도 몸국이요

  • 20. 바람소리2
    '24.1.16 12:20 AM (114.204.xxx.203)

    갈비탕 도가니탕

  • 21. 아저씨 입맛
    '24.1.16 12:36 AM (115.138.xxx.25) - 삭제된댓글

    참기름향 살짝 부추무침에
    새우젓 돼지국밥 ᆢ

  • 22. 저는
    '24.1.16 2:17 AM (74.75.xxx.126)

    제가 끓인 닭계장.
    술 마신 다음 날 먹은 황태 해장국.
    아버지 요양병원 들여다 보고 먹는 병원 옆집 순대국.
    그 근처 유명한 기사식당이 있는데 무한리필로 주는 우거지 선지 해장국.
    아산 병원에 검사 받으시러 가면 비싼 거 시키라고 하도 그러셔서 도가니탕 자주 사먹었는데요. 이젠 아버지 돌아가셔서 아산병원에 갈 일이 없네요 ㅠㅠ

  • 23.
    '24.1.16 4:00 AM (175.117.xxx.137)

    비싼것보다 그냥 순대국이 제일 좋아요.
    부속고기도 좀 들어가고
    들깨가루 취향껏 퍼넣을수 있는~~캬

  • 24.
    '24.1.16 7:25 AM (121.163.xxx.14)

    국밥 안 좋아하는데
    가끔 맛있어요
    전 … 갈비탕 곰탕 순대국
    선지는 … 못먹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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