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건설·부동산업에 608조 빌려줘…"저축은행 사태 이후 최악"
15일 양경숙(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전체 금융권(은행·비은행)이 보유한 건설·부동산업 대출 잔액은 608조5000억원이다.
현재 건설·부동산업에 대한 금융권 대출 건전성 지표는 2011년 저축은행 사태 이후 가장 나쁜 상태
그런데 이게 진짜 무서운게 전세자금대출은 빠진 상태.
전세자금대출까지 합치면 ㅎㄷㄷㄷㄷ '조' 다음에는 '경'인가요?
태영은 시작이었어요.
우리는 도대체 어디까지 갈까요?
전 윤가가 이제 무서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