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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런던베이글박물관 드셔보신 분

. 조회수 : 4,273
작성일 : 2024-01-15 18:18:48

도대체 왜 몇시간씩 줄서는거죠?

엄청 기대했다가 대실망...

완전 밀가루뭉치떡이더군요 황당해서 진짜

6개 3만원가까이 주고 사왔는데 

식구들 맛보고 다 절래절래하네요!

IP : 223.62.xxx.82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나라
    '24.1.15 6:23 PM (61.39.xxx.140)

    사람들 줄서는곳을 좋아한다는 마케팅이
    통한것같아요
    저도 가보고 여길 왜? 했어요

  • 2.
    '24.1.15 6:24 PM (223.38.xxx.155)

    전 맛있었어요
    줄서는게 싫어서 또 사먹을진 모르겠지만
    맛있어요
    베이글중 손꼽아요

  • 3. 동감
    '24.1.15 6:25 PM (112.168.xxx.241)

    추울때 베이글 윗집 맛없는 쌀국수까지 먹어가면서 두시간 줄서서 사왔는데 집에서 굴러댕겼어요.

  • 4.
    '24.1.15 6:25 PM (223.38.xxx.51)

    그 떡 같은 쫄깃한 식감이 맛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훨씬 많으니까 몇시간씩 줄을 서죠
    저도 맛있었어요
    님 취향이랑 다른건 다 황당한건가요?

  • 5. ..
    '24.1.15 6:25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맛있던데요

  • 6.
    '24.1.15 6:29 PM (118.235.xxx.200)

    남편이 회사동료들하고 예약해서 잠시 줄섰다가 사왔는데 전 쫄깃하고 맛있었어요. 기본베이글도 맛있고 잠봉뵈르도 맛있었구요. 왜 이렇게 줄서서 먹나 했는데 맛있긴 하구나 했어요.

  • 7. ㅎㅎ
    '24.1.15 6:30 PM (61.85.xxx.94)

    모양은 베이글인데 식감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만들었나봐요
    오뤼~지널 베이글 안먹어본 사람들이 좋아하더군요

  • 8.
    '24.1.15 6:36 PM (223.38.xxx.51) - 삭제된댓글

    뉴욕에서 살다오고 뉴욕 오리지널 베이글 엄청 먹어본 사람인데요
    스타일이 다른거지
    오리지널 안먹어본 사람들이 좋아한다는건 또 무슨 논리인가요

  • 9.
    '24.1.15 6:36 PM (210.96.xxx.10)

    뉴욕에서 살다오고 뉴욕 오리지널 베이글 엄청 먹어본 사람인데요
    스타일이 다른거지
    오리지널 안먹어본 사람들이 좋아한다는건 또 무슨 논리인가요

  • 10. 원글
    '24.1.15 6:37 PM (223.62.xxx.82)

    제 표현이 너무 과격했나요
    모양도 가운데 구멍도 없이 무슨 호빵처럼 뭉쳐진데다가
    폭신한 쫄깃함 없이 찰떡 같길래 전 솔직히 무슨 베이글 맛이
    이래 싶었거든요. 취향이 다른거라면 제입에 안맞는거구나
    해야겠네요.

  • 11. 쓸개코
    '24.1.15 6:39 PM (118.33.xxx.220)

    저는 좋아하는데 원글님같은 느낌으로 싫더라는 분들 전부터 꽤 되었었어요.
    코끼리가 더 맛있다는 분들도 있었는데 아직 코끼리는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 12. 뱃살러
    '24.1.15 6:39 PM (210.94.xxx.89)

    런던과 영국과 관계 1도 없는
    한국인이 차린 런던베이글..
    게다가 베이글은 영국이 원조도 아니고.

    누군가 표현이,

    미국인이 미국에다가
    도쿄감자탕, 서울마라탕 차린 거라고.

    먹어봤는데 내 돈주고 줄은 안서겠다 싶었네요.

  • 13. 얼그레이
    '24.1.15 6:43 PM (118.235.xxx.125)

    크림치즈 같이 사서 빵 데워서 발라먹으면
    햄볶아요. 가격은 흥 나빠요.

  • 14.
    '24.1.15 6:45 PM (223.62.xxx.82)

    원래 파리크라상 바질베이글 좋아하는데
    늘 파리크라상이 비싸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런던베이글이 그것보다도 천원은 더 비싸길래
    엄청 기대했거든요,,, 그냥 크라상께 싼거겠거니 하고 사먹으려구요
    코끼리도 전 맛있었어요!

  • 15.
    '24.1.15 6:47 PM (58.143.xxx.5) - 삭제된댓글

    맛없어 집이 근처라 산책길에 사봤지 귀한 시간 내서 먹을게 못됨.
    대파크림치즈 인기있대서 먹어보고 해봐도
    베이글이 베이글이지
    더 부드럽긴 해도 그뿐.

  • 16. 쓸개코
    '24.1.15 6:48 PM (118.33.xxx.220) - 삭제된댓글

    코끼리 찾아보니 맛있을 수 밖에 없겠어요. 화로에다가 굽는데요.
    https://blog.naver.com/jucyi_cool/223312419101

  • 17. 쓸개코
    '24.1.15 6:48 PM (118.33.xxx.220)

    코끼리 찾아보니 맛있을 수 밖에 없겠어요. 화덕에다가 굽는데요.
    https://blog.naver.com/jucyi_cool/223312419101

  • 18. 근데
    '24.1.15 6:58 PM (74.75.xxx.126)

    베이글 좋아하시면 집에서 만들어 보세요. 빵을 안 좋아해서 제빵 제과 1도 관심 없는 제가 만들어서 환상의 맛을 느꼈던 유일한 빵이 베이글이었어요. 하지만, 베이글 하나가 식빵 다섯 장을 겹쳐 놓은 칼로리 탄수화물 덩어리라는 말 듣고 다시는 안 만들었어요.

  • 19. ..............
    '24.1.15 7:05 PM (39.119.xxx.80)

    제주 갔을 때 먹었는데 덜 구운듯한 허연 베이글 보고
    엥? 했고, 제 입맛에는 짰어요.
    피칸허니크림치즈인가 그건 맛있더군요.
    함덕에 있는 유명하다는 빵집 베이글도 맛있다고 해서 샀는데
    그건 또 너무 구웠는지 진한 색에 바삭 딱딱하고..
    참 취향이 가지각색 이더군요. ㅎㅎㅎ

  • 20. 화난다
    '24.1.15 7:07 PM (1.236.xxx.80)

    원글님 미안해요

    쓸개코는 반 정치인인데
    일반 글에 댓글 안 달았으면 해요

    요즘 회원들이 정치 글에 댓글 안달기로 하니
    일반 글에 더 징글징글하게 나타나네요

    일반 글까지 읽기 싫게 만들어요

    ---------------

    저는 베이글 맛있게 먹었어요
    특히 대파 베이글

  • 21. Aaa
    '24.1.15 7:08 PM (112.169.xxx.184)

    그 앞에 매일 지나다니는데 사람 없는 날 가끔 사먹어요. 근데 줄서서 사먹을 맛은 아니예요. 맛보다는 분위기, 기분으로 사먹는 거겠죠.

  • 22. 쓸개코
    '24.1.15 7:10 PM (118.33.xxx.220)

    1.236.xxx.80 댁이 뭔데요. 댁같은 사람 요구 들어줄 생각 조금도 없어요.

  • 23. ditto
    '24.1.15 7:12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1.236 무슨 이런.. 왜 일해라 절해라 시전하세여 ㅉㅉ

    저도 며칠 전이 먹어 보고 이게 왜..? 그랬어요 떡같다는 표현이 딱 맞아요 저는 잘대미각도 아니고 음식 호불호는 있지만 그래도 힘들게 가서 먹우거 자기 만족을 위해서라도 맛있었다 괨찮았다 자기 위안 하는 편인데요 런베뮤는 진짜.. 떡같았어요 한국인들이 쫄깃한 식감을 좋아한다는 점에 착안해서 그런 반죽을 한가 모르겟지만 그래도 뭉쳐진 떡은 좀 아니지 않나요.. 눅진 뭉쳐진 떡 딱 그 맛이었어요 포장해와서 숙소 와서 먹어서 그런가.. 그렇다고 매장 취식히려고 3시간 4시간씩 기다릴 순 없고.. 백지영씨 유튜브에서도 잘 모르겠다?이러던데 저도 고개가 갸우뚱.. 굳이 줄서서 멋을 필요 절대 없고 드실려면 몇 시간 대기를 하더라도 매장에서 바로 드셔보시면 저와는 다른 맛을 느끼실지도

  • 24. 쓸개코
    '24.1.15 7:14 PM (118.33.xxx.220)

    원글님이 지우시라면 지우죠 ㅎ

  • 25. 저는
    '24.1.15 7:19 PM (220.71.xxx.176)

    아이엠베이글 맛있어요
    제게 베이글이ㅡ맛있다는걸 알려준 곳이죠 ㅎㅎ

  • 26. 저도
    '24.1.15 7:49 PM (14.32.xxx.215)

    아이엠하고 훕훕이 최고...
    런던은 정말 사람들 줄서있는거보면 고개가 절레절레 ㅜ

  • 27. . .
    '24.1.15 8:07 PM (14.33.xxx.93) - 삭제된댓글

    우리집은 런던베이글 너무너무 좋아해요
    입장대기해두고 주변에서 밥먹고가면 1시간반 후딱가구요
    평일에는 집에서나갈때 대기하고가요
    자주못가니까 지난주에도 18만원어치 사와서
    6개는 냉장고에두고 나머지는 냉동했어요
    프레첼을 제 앞사람이 직원이 들고오는 쟁반두개를 통으로가져가서
    양해구하고 1개밖에 못사왔고
    파들어간거 제일맛있구요
    집에서는 에프에 딱3분 데워먹구요

  • 28. ..
    '24.1.15 8:11 PM (1.234.xxx.84)

    런던이랑 코끼리 먹어봤어요.
    런던이 사이즈가 커서 살이 더찌겠다. 가 제 결론입니다.
    둘 다 맛있어요. 코끼리 요새 줄 안서던데 그래서 좋음. ㅎㅎ

  • 29. 이 글에서
    '24.1.15 8:21 PM (86.14.xxx.77)

    제일 정치적인 사람은 1.236
    쓸개코님이 베이글이 한동훈을 닮았다고 했나요, 이재명이 이 베이글 집을 좋아한다고 했나요
    아무 글에나 시비 걸고 그러지 마요.
    전 쓸개코님이 웃긴 글이나 훈훈한 글 찾아 달라고 하면 잘 찾아 줘서 못 보고 지나친 글 자주 봐서 좋은데 왜요?

  • 30. 그러게요
    '24.1.15 8:29 PM (1.225.xxx.157)

    정치글에 댓글 달던 사람이 일반글에 댓글 못 다는 이유가 뭐에요? 당신이 뭔데 남의 자유를 침범해요?

  • 31. 베이글 칼로리
    '24.1.15 8:30 PM (86.14.xxx.77)

    베이글이 묵직해서 그렇지 식빵 다섯장을 겹쳐 놓은 만큼의 칼로리는 아니에요. 유지가 들어가지 않고 이스트와 적은 양의 설탕만을 넣고 만든 거라서 고열량 식품은 아닙니다. 100그램당 칼로리는 바게트와 거의 비슷하거든요. 한국의 베이글은 아마도 이것 저것 맛있는(살찌는) 것 들을 많이 넣어서 그런 것 같아요. 런던 베이글은 저도 들었을 때 이상했어요. 런던이 베이글로 유명한 곳도 아닌데 좀 생뚱맞다는 느낌이요.

  • 32.
    '24.1.15 8:38 PM (116.36.xxx.99)

    맛은 괜찮았으나 그 가격에 그 정도 줄서서 먹을만큼은 아닌것같아요

  • 33. 이름
    '24.1.15 8:40 PM (94.2.xxx.138)

    왜 런던 베이글일까요?
    게다가 영국은 베이글 맛 없어요 ;;;;

  • 34. 저 윗님에 덧붙여
    '24.1.15 9:17 PM (211.247.xxx.86)

    베이글 집에서 만들어 보세요
    제대로 삶아서 구우면 진짜 맛있어요. 저 미국에서 베이글 샌드위치 팔던 사람인데요
    미국에서 팔던 베이글 보다 요새 제가 구운 게 더 맛있어요. 어렵지 않으니 꼭 시도해 보시길.

  • 35. 쫀득하니
    '24.1.15 9:34 PM (211.234.xxx.216)

    맛은 있는데 가격이 ㅠㅠ

  • 36. 치쿠
    '24.1.15 10:02 PM (125.129.xxx.149)

    코끼리도 쫄깃한스타일이에요. 탕종반죽 데쳐서 화덕에 굽는건 런던베이글과 같고요. 전 줄서기싫어서 코끼리만 갑니다.

    그리고 런던 베이글 맛있는뎅... 브릭레인에 있는 유명한 베이글집이 제 인생베이글인데 ㅎㅎ

  • 37. 지나가다
    '24.1.15 10:08 PM (115.138.xxx.25) - 삭제된댓글

    바보도 아니고 맛없는데 자칭 미힉가가 즐비한 요즘 세상에 3시간이나 줄서서 먹겠나요?

    맛있어요

    내가 난데 아줌마들 사로잡는 인테리어에 마케팅도 성공한듯
    영국과 하나 상관 없는데 영국 향수 제대로 따온 주인감성 감각도 궁금하고ᆢ
    이 게으른 아줌마를 이 이전에 열었다는 레***까페를 가보게 만드는 힘

    여자들이 좋아하는게 뭔지 제대로 아는 사람인 듯

    맛 마케팅 다 칭찬해주고 싶네요

  • 38. 냠냠~
    '24.1.16 12:26 AM (118.217.xxx.153)

    베이글 엄청 좋아하는데 전 개인적으로 코끼리베이글 더 맛나더라구요 런던베이글뮤지엄은 인테리어 등 분위기 ㆍ스타일~~ 좋구요

  • 39.
    '24.1.16 12:52 AM (122.32.xxx.68) - 삭제된댓글

    딸이 사와서 먹는데 기다려서 사다 준거 생각해서 겨우 먹었어요. 크림은 맛있던데 베이글은 파바가 더 낫더라고요(카페 홀릭이라 유명 맛집 많이 다닙니다)
    몸이 안 좋아서 재료 안 좋은거 먹음 바로 티 나는데 이 빵이 그랬어요.
    암튼 왜 유명한지 궁금한 집이에요. 마케팅 잘 한 집.

  • 40. 파바가
    '24.1.16 7:21 AM (118.235.xxx.39)

    낫다니 정말 사람들마다 취향이다 다름을 느껴요. 파바 빵은 전 다 패스요.

  • 41. ..
    '24.1.16 8:01 AM (121.163.xxx.14)

    1.236님

    님 기준이면
    여기 일반글에 댓글 씨말러요
    82쿡 하루이틀 있었어요
    고덩닉 쓰는 분이라 눈에 띌뿐
    다 같아요
    아마 님도 정치글 보고 댓글 다나봐요
    그리 잘 아는 거 보니 ㅉㅉ
    그런 논리면 님 댓글도 달지 마세요

  • 42. 와...
    '24.1.16 4:58 PM (116.123.xxx.107)

    댓글 달러 들어왔다가
    1.236 댓글보고 기함하겠네요.
    한사람 꼭 찝어서 뭐하는짓이예요?
    초딩입니꽈?????

    저도 개인적으로 런던베이글 먹고 맛없어서 실망했고,
    유명한 코끼리베이글은 아직 전이고,
    석초호수 근처에 니커버커 베이글이라고 거긴 맛있어서 여러번 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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