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랑, 저는 오늘 저녁으로

.... 조회수 : 3,206
작성일 : 2024-01-15 17:33:56

엄마가 육개장을 정말 맛있게 끓여주셨어요.

지금 퇴근길인데 칼국수면 사가지고 가서

육개장 칼국수 해먹을거에요. ㅋㅋ

IP : 211.235.xxx.5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5 5:34 PM (175.121.xxx.114)

    아 일단 흰밥이랑 한대접 드시고 칼국수는.내일로 ㅎㅎ
    넘 맛나겠어용

  • 2. 저도
    '24.1.15 5:35 PM (112.149.xxx.135)

    친정에서 우거지국이랑 시래기 나물 조달 받았습니다~~ 밥만 하면 되어요~~

  • 3. ..
    '24.1.15 5:35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저는 싱글인데 친구가 맥주마시잡니다.
    내일은 월차에요.
    24분 남았네요. 히힛~~ ^^

  • 4. ..
    '24.1.15 5:37 PM (211.234.xxx.36)

    흰~밥 말아서 김장김치랑 먹고 싶네요.

  • 5. 원글
    '24.1.15 5:38 PM (211.235.xxx.51)

    밥은 어제 말아 먹었어요. ㅋㅋㅋㅋ

  • 6. 우와
    '24.1.15 5:38 PM (125.181.xxx.232)

    육칼 진짜 맛있겠네요. 엄마가 해주신거라 너무 맛있겠어요.
    저는 등갈비 사다가 김치찜 하고 있어요.
    계란후라이랑 김하고 먹으려구요.

  • 7. ....
    '24.1.15 5:48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장봐와서, 이제 저녁준비하려는데,
    부럽습니다.
    엄마가 준 육개장

  • 8. 바람소리2
    '24.1.15 6:07 PM (114.204.xxx.203)

    음 맛있겠어요
    내일 육개장 끓일래요

  • 9. 뱃살러
    '24.1.15 6:35 PM (210.94.xxx.89)

    우씨
    카드로 해결 안되는 자랑은 거 자랑비 심하게 냅시다!!

    부러워서 그러는 거 맞음.

    행복한 저녀시간 되시길

  • 10. 엄니
    '24.1.15 6:52 P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

    하늘에서 육계장 한그릇만 던져주세요.

  • 11. 우오아아아
    '24.1.15 7:09 PM (222.111.xxx.147)

    오늘부터 어머님으로 모시겠습니다 ^^

    든든하겠어요. 맛나게 드세요

  • 12. ...
    '24.1.15 7:12 PM (121.151.xxx.18)

    기프티콘있어서
    팅길줄알았는데
    치킨주문했어요
    축구응원하면서 냠냠

  • 13. ..
    '24.1.15 7:25 PM (124.56.xxx.107) - 삭제된댓글

    저도 자랑
    엄마가 톳두부무침이랑 도라지오이무침 매콤새콤하게 해주셨는데
    매일매일 먹고싶게끔 맛있었어요
    엄마한테 같이 반찬가게하자고 농담했어요

    육개장도 너무 맛있겠어요

  • 14. 행복
    '24.1.15 10:14 PM (118.235.xxx.52)

    울엄마표 육개장 먹고 싶어요.
    푸근하고 맛있고 또 맛있는 고급진맛인데
    다시는 맛 볼 수 없는 맛이네요.

    원글님, 부러워요.
    그리운 엄마표 육개장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8063 노인 코로나 확진 시 병원 입원 되나요? 5 고민 2024/01/22 1,435
1548062 이제는 저도 부부사이에서 주체적인 5 추운겨울 2024/01/22 2,401
1548061 의욕 활력 남치는 인간이 되고싶어요 ㅜㅜ 3 Uu 2024/01/22 1,510
1548060 보드카 활용 6 어따쓸까? 2024/01/22 524
1548059 치아바타 추천해 주세요 4 . . ... 2024/01/22 1,357
1548058 자식 음악 전공시키려면 9 ㅇㅇ 2024/01/22 2,525
1548057 명절 다가오니 벌써 머리 아프네요.. 16 ... 2024/01/22 4,304
1548056 주변에 보면 오히려 외동들이 더 놀러잘가니고 외롭지않게 지내는것.. 6 흐미 2024/01/22 2,961
1548055 남편 퇴직 이후? 43 ... 2024/01/22 6,661
1548054 한동훈 인재 영입은 수준이 다르네요 30 ㅇㅇ 2024/01/22 5,785
1548053 여행에 예정일이 겹쳐서... 1 여행자 2024/01/22 635
1548052 방콕, 후아힌 여행 다녀왔는데요 2 따뜻한남쪽나.. 2024/01/22 1,982
1548051 연말정산 때문에 소득 찾아보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1 ㅓㅏㅣ 2024/01/22 813
1548050 고양이 집사님들, 아니라도 천쇼파 오래써보신 분들 어떤가요? 7 ... 2024/01/22 771
1548049 2시 최강욱의 인간시대 ㅡ 이성윤 검사장 편 2 같이봅시다 .. 2024/01/22 757
1548048 사는게 왜이리 지루하지요? 24 ㅇㅇ 2024/01/22 4,897
1548047 과외 선생님 지각 12 .. 2024/01/22 3,232
1548046 시금치도 비싸지 않나요? 35 야채 2024/01/22 3,211
1548045 이상한 문자받고 힘들어하던 과외선생님! 5 fup 2024/01/22 4,741
1548044 12만원 어치 장 본게 주말 끼고 4~5일 이면 없어지네요. 4 돈돈돈 2024/01/22 2,332
1548043 이재명 위증 공범 “두려워 말 못해... 李 퇴정시켜 달라” 20 공포 2024/01/22 1,806
1548042 연세 있는 분은 잘모르시던데 명품백 2024/01/22 805
1548041 인테리어 고수님들 커튼은 방마다 통일하시나요? 6 궁금 2024/01/22 1,765
1548040 오랜만에 ebs드라마 명동백작 보는데 재밌네요 2 .... 2024/01/22 986
1548039 섬초와 남해초중에 6 2024/01/22 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