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렇게 앉나요.
뭐 이런 생명체가 다 있나요.
수십 번을 보게 되네요.
글고 귀 한쪽 쫑긋하는 건 그 와중에도
집사 하는 말 듣는다는 거죠?
(음악소리 납니다)
https://www.instagram.com/reel/C1ZSI7xLvul/?utm_source=ig_web_copy_link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양이 키우는 분들 봐주세요.
. 조회수 : 1,380
작성일 : 2024-01-15 15:06:46
IP : 125.178.xxx.17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4.1.15 3:08 PM (116.42.xxx.47)심쿵...,심멎.....
저 아이가 요물임2. ㅎㅎ
'24.1.15 3:10 PM (58.148.xxx.110)냥이는 사랑입니다
몸짓하나 표정하나 사랑스럽지않은게 없죠 ㅎㅎㅎ3. ……
'24.1.15 3:15 PM (39.119.xxx.4)두발 모으고 새초롬 앉아있으면 또 얼마나 이쁘게요
4. 뭘해도
'24.1.15 3:20 PM (211.179.xxx.10)이쁜 고양이
고양이는 사랑입니다~~♡♡5. ..
'24.1.15 3:21 PM (59.18.xxx.33)진짜 요물이네요 요물 ㅋㅋ
지금 우리 애들은 돼지 세마리~~~ 그래도 너무 예뻐요 ㅋㅋ6. 울집 냥이도
'24.1.15 3:22 PM (58.29.xxx.213) - 삭제된댓글봐주실래요? ㅋㅋ
말귀 잘 알아 듣는 냥이에요.
https://www.instagram.com/reel/CuBzqKMJrEZ/?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7. 말갛게
'24.1.15 3:36 PM (125.130.xxx.125)정말 이쁘네요.
꼭 초등 5학년 같아요.ㅎㅎ
머리는 깎아놓은 밤톨같고..
냥이들 저렇게 잘 엎드리거나
앞발을 자유롭게 움켜쥐거나 모으거나
잘 하는데
앞발 모으로 꼿꼿히 앉아있는 뒷모습 보면
또 되게 요염하긴 해요.ㅎㅎ8. ㅇㅇ
'24.1.15 4:13 PM (211.207.xxx.223)아우...그냥 무릎 꿇게 됩니다
9. . .
'24.1.15 4:27 PM (118.218.xxx.182)공주병 초기증세라는 댓글이 ㅋㅋ
10. ㅎㅎㅎ
'24.1.15 8:22 PM (211.223.xxx.80)아가 냥이네요.
와!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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