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정희씨 방송 정말 열심히 하네요

조회수 : 5,850
작성일 : 2024-01-15 14:22:32

https://tv.nate.com/clip/4929019

 

요즘 여기저기 잘나오네요

 

남편도 아닌 남친 자랑하러.....

 

 

 

 

 

https://tv.nate.com/clip/4929010

 

집 인테리어 보는데 꽤 잘해놓고 사네요

 

서정희도 재산이 많은 편 인가요?

 

IP : 114.203.xxx.20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5 2:24 PM (175.212.xxx.96)

    결혼을 안했으니 남친이죠
    좋아보이는구만

  • 2. ..
    '24.1.15 2:25 PM (211.208.xxx.199)

    열심히 사는데 좋게 보세요.

  • 3. ...
    '24.1.15 2:27 PM (112.144.xxx.137)

    인터넷 커뮤에서 남친 있다는 사실만 알았다가 어제 포털에서 남친 얼굴 봤는데...
    선우은숙 재혼남이랑 비슷하다는 느낌 들었어요.
    나 아직 여자야. 여성성 안죽었어!! 용쓰는 것처럼 보여요. 물론 그 심정 이해가긴 하고요...

  • 4. 전남편과
    '24.1.15 2:30 PM (121.133.xxx.137)

    완전 반대로 생겼더군요

  • 5. 그냥
    '24.1.15 2:31 PM (14.38.xxx.59)

    잘 살았으면 좋겠고
    남친이랑 오래 오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6. 근데
    '24.1.15 2:34 PM (116.42.xxx.47)

    눈 시선이 불안해보여요
    전과는 달리
    전에는 서정희만의 당당함이 느껴졌는데
    그게 사라진 느낌

  • 7.
    '24.1.15 2:58 PM (106.101.xxx.82) - 삭제된댓글

    서정희가 더 어려보여요.
    남자는 능글능글한 아저씨 느낌

  • 8.
    '24.1.15 3:02 PM (223.39.xxx.108)

    대표로 재직중인 업체에서 맡아 주관한 준공하는 교회에서 결혼식 올린다고 기사 본 것 같아요

  • 9. ......
    '24.1.15 3:02 PM (175.223.xxx.250)

    옛날에도 그리 나와서 남편 자랑을 해대던데요
    그땐 억지로 끌려 나온 줄 알았는데
    지금보노 본인 의지였네요

  • 10. ㅇㅇ
    '24.1.15 3:36 PM (119.69.xxx.105)

    사실 남편자랑 결혼 잘한거 자랑이 서정희의 직업이었죠
    부업은 살림 잘하고 집 잘꾸미는거 자랑이고요
    온통 남편얘기 행복하게 잘사는거 보여주는게 일이었잖아요
    그걸 한방에 연출이었음을 만천하에 보여주었지만

    지금도 연출일지 누가아나요
    행복하면 좋겠지만 굳이 나행복해 이남자 만나서요를
    온방송에 sns에 노출해가면서 광고 안해도 될텐데 말이죠

  • 11. ...
    '24.1.15 3:42 PM (1.235.xxx.154)

    이번엔 잘 살길
    재능이라면 둘이서 잘 살려보고 돈도 벌고 하길

  • 12. 사업하는
    '24.1.15 3:49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남자한테 이용만 당할수도있어요

  • 13. 이번엔
    '24.1.15 3:56 PM (223.62.xxx.174) - 삭제된댓글

    좋은 남자이기를....

  • 14. 남자
    '24.1.15 4:07 PM (125.142.xxx.27)

    별로네요. 건축가로 유명세 좀 얻어보려는 모양인거 같은데...
    평범한 사람들은 연예인이랑 엮이기 부담스러워하죠.
    비슷한 관종이거나 어떤 목적이 있거나 둘중 하나.

  • 15. 남친이
    '24.1.15 4:19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시키나요 아니면 자발적으로 ?

  • 16. 또도리
    '24.1.15 4:49 PM (119.204.xxx.29) - 삭제된댓글

    돈없어서 단칸방 산다더니 급부자됬나봐요ㅋㅋㅋ

  • 17.
    '24.1.15 5:00 PM (211.235.xxx.52)

    남친이랑 사귀다 헤어지고 해도 되니까
    꾸준히 방송활동하면서 커리어쌓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3561 독서와 기억력 12 딜리쉬 2024/05/20 2,143
1583560 비수술 줄기세포주사 맞아 보신분 ? 5 고민 2024/05/20 1,308
1583559 서울에서 소형아파트 9 매매 2024/05/20 2,355
1583558 5/20(월)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4/05/20 445
1583557 나이들어 일하니 시간이 중요해지네요 4 시간 2024/05/20 2,755
1583556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속담, 위로의 말 아닌가요? 42 속담 2024/05/20 5,265
1583555 작년인가..아들이 인생카레라고 했던 글 혹시 기억 나시나요? 11 글찾아요 2024/05/20 2,627
1583554 밥.. 내가 등신이었어 65 .. 2024/05/20 13,711
1583553 가장 손쉬운 인성 판단이 음주운전경력인건 확실해졌네요 9 ........ 2024/05/20 1,582
1583552 누수 어찌 확인하나요 ㅠㅠ 7 선물 2024/05/20 1,699
1583551 필리핀 가사도우미 200만원,현지서 모집 시작 30 ㅇㅇ 2024/05/20 4,471
1583550 엄마 팔순 3 하늘 2024/05/20 1,720
1583549 Sk쓰는데 전화끊김현상 5 Sk 2024/05/20 1,056
1583548 공기계에 카톡 못까나요? 4 ..... 2024/05/20 1,753
1583547 서울분들 ~~좀 도와주세요~~ 19 도도리 2024/05/20 2,549
1583546 뉴진스 좀 걱정스럽네요. 43 ........ 2024/05/20 7,880
1583545 아이 둘 키우는데.... 6 .... 2024/05/20 2,656
1583544 컵에 물이 가득 담겨있다가 여기에 한방울이 더해져서 넘치게 되는.. 14 용어질문 2024/05/20 3,796
1583543 윤부부 버린 책 주웠자던 분 조사? 16 ㅇ ㅇ 2024/05/20 3,887
1583542 돈 많으면 삶이 즐거울까요? 29 ㅡㅡ 2024/05/20 8,330
1583541 의절한 부모가 또 올까봐 무서워요 4 2024/05/20 3,873
1583540 文 딸 문다혜, 검찰 우리 아들 학습 태블릿은 돌려달라 16 대단(?)하.. 2024/05/20 7,697
1583539 이란 대통령 헬기 추락 사고, 악천후 탓…생사불명 (내용없음) 12 ㅇㅇ 2024/05/20 15,958
1583538 악몽을 꾸다가 놀래서 깼어요 1 ㅇㅇ 2024/05/20 1,175
1583537 나이 50에 언니 언니하면서 맨날 얻어 먹으려는 두살 차이 22 ㅇㅇ 2024/05/20 9,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