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이라고 밖에요.
이런저런 기억이 너무 많아서, 그래서 보냈어요.
이제 옛날 생각은 그만하고 싶어요.
눈물이 많이 납니다.
애증이라고 밖에요.
이런저런 기억이 너무 많아서, 그래서 보냈어요.
이제 옛날 생각은 그만하고 싶어요.
눈물이 많이 납니다.
저도 피아노 조카한테 보낼때 울었어요
아빠가 제 의향 묻지도 않고 줘버려서 다시 달라고 하기도 뭐하고해서 말았는데
속상해요
잘했어요 새해엔 좋은 새 기억으로 만들어요
감사합니다.ㅜㅜ
좋은 새 기억 만들며 살아보겠습니다.
제가 다 슬프지만 빈자리에 행복만 넘쳐나기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