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죠?
끊임없이 한숨과 잔소리하면서 눈치보게 만드는거
그냥 파트 나눠서 해주면 되는 일을 계속 저러네요
택배온것도 미리 고지를 안했다고 잔소리
오늘같이 피곤한 날에 오니까 더 짜증난다고
그걸 어떻게 지 피곤한 날 아닌날 골라서 배달시키냐구요
피곤하면 장난감 내일 조립해도 되냐고 물어보면 되지
끊임없이 여자탓을 해요
나르시시트?
인격장애?
그냥 투덜이?
가스라이팅?
저런 남자들 흔한가요?
고민환도 보니 끊임없이 빅마마를 일못하는 부하직원대하듯 하대하던데
두집다 큰사고 안친다고 버틸수 있는 결혼생활이 아닌걸로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