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29일 이들이 모인 송년회 자리에서 현 부원장이 A 씨와 B 씨를 향해 “너네 부부냐”, “같이 사냐”고 말한 것과 관련해 사과가 이뤄졌고 합의 하에 문서가 작성됐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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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당사자는 사과 받은적 없고,합의문에 싸인한적 없다네요 ㅋㅋㅋ
뭔 개콘 찍나요?
지난해 12월 29일 이들이 모인 송년회 자리에서 현 부원장이 A 씨와 B 씨를 향해 “너네 부부냐”, “같이 사냐”고 말한 것과 관련해 사과가 이뤄졌고 합의 하에 문서가 작성됐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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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당사자는 사과 받은적 없고,합의문에 싸인한적 없다네요 ㅋㅋㅋ
뭔 개콘 찍나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42544?cds=news_media_pc
현 부원장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B 씨의 실명과 함께 “아직까지 합의가 된 것은 아니지만 어렵게 대화를 시작했고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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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공개 ㄷ ㄷ
하지만 B 씨는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12일 그 자리에 간 사실은 맞지만 해당 문서에 사인하지 않았다. 법률적으로 검토하고 월요일(15일)쯤 대답을 하겠다고 했을 뿐”이라며 합의문 내용을 반박했다. B 씨는 “사과를 받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A 씨가 공개한 친필 합의문에는 B 씨 서명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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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근택은 도대체 어떤 인간임?
저런 인간도 공천되면 성남 중원 에서 국회의원 당선 되겠죠
현근택이 함정에 빠진거 같아요.
현근택이 걸려들자 윤영찬은 바로 탈당 취소...
탈당파들이 자신들을 배신하고 공천땜에 탈당하는 걸 노골적으로 드러낸 윤영찬을 옹호하고 있고, ㄸㅍㄹ들이 현근택 비난 글들을 올리는 거 보면 더 확실....
현근택이 함정에 빠진거 같아요.
피해자라는 사람도 안들었다는 말이 언론에 나가고..
현근택이 걸려들자 윤영찬은 바로 탈당 취소...
탈당파들이 자신들을 배신하고 공천땜에 탈당하는 걸 노골적으로 드러낸 윤영찬을 옹호하고 있고, ㄸㅍㄹ들이 현근택 비난 글들을 올리는 거 보면 더 확실....
현근택은 사과보다 언론사 고소부터 하고, 팩트체크 요구했어야...
작업당했나 보군요. 윤영찬도 가담했을까요? 윤영찬은 절대 안되는데
저 정도가 성희롱인가요
같이 사냐....흠
박원순 사건 때도 그렇고 민주당은 꼭 실수인 척 하며 실명 까는게 종특 같아요.
시녀들이 대신 공격해 달라고 지령 보내는 건가요?
겨우 이 정도로 기죽을것
없음.
도덕성 만점을 받은 당대표를
본받아서 더욱 분발해 전과를
늘이길.
현근택 화이팅!
근택아 너 끝났어
합의문보니 구체적으로 적혀있던데
같이사냐? 같이 자냐? 감기도 같이걸리냐
이런소리 아무한테나 하나요?
당사자가 불쾌하면 성희롱입니다
아무리 쉴드치고싶어도
성희롱을 아닌데? 라고는 하지마세요
같이 잤냐? 도 했다던데
같이 잤냐? 도 했다던데
그건 안했어요
피해자도 인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