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스프들은 첨에는 확 맛있는데 금방 질려서 잘 안먹고 결국 옛날 오뚜가 스프 다시 먹으면 이게 더 낫구나 싶네요.
값도 싸고 제일 안물리고요.
다른 스프들은 첨에는 확 맛있는데 금방 질려서 잘 안먹고 결국 옛날 오뚜가 스프 다시 먹으면 이게 더 낫구나 싶네요.
값도 싸고 제일 안물리고요.
입맛은 늘 개인의 취향이죠.
전 청정원 양송이스프를 좋아해서 1키로짜리 대용량으로 사서 먹고 있어요.
양송이 버섯이 많이 들어가 맛있고,
요즘 맛난 브로콜리 1개를 믹서에 대충 갈아서 같이 끓여도 맛있구요.
다른 수프랑 다른 맛이에요. 그냥 다른 종류의 음식 같아요.
오뚜기것이 디자인은 촌스럽지만 사골의 농도가 짙고
맛있는거처럼 오뚜기 상품들이 신뢰감이 있더라구요
맞아요.
브로콜리 등 추가하고
토스트 남은 거 큐빅 썰어 넣어 먹어요.
찬밥 몇수저 남았을때 오뚜기수프에 넣어 끓이면 리조또
안먹은 지 수십년 된 거 같은데 선명한 맛의기억.
주문해야겠어요.
어릴때 오뚜기 스프에 밥말아 후딱 먹고 학교갔었는데 ㅋ
전 보노 스프가 편하고 젤 맛있어요.
맛은 오뚜기 스프나 우리쌀? 스프가 맛있는데
간편한 보노 스프 먹고 있어요.
저는 폰타나가 좋아요 ㅋ 간편
스프에.밥을? 말아서 먹는군요 리조또? 오호!!
그냥 익숙해져있을 뿐이신 것 같아요.
제 입에는 오뚜기 카레, 스프 전부 너무너무 맛없어서
못 먹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