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탐욕스러운 부동산이 주축이 되어
주민동의 30% 만 넘으면
신속통합인지 재개발 되나봅니다.
전 서울 단독주택 리모델링해서 조용히
살려했는데, 신속통합동의서 날라왔습니다.
전 서울이 1990년 인구 1000만이 었던 시절에
아기자기한 단독주택 골목이 눈에 선한데요.
인구가 늘어 아파트를 지어야 한다는 논리는
이해가 가질 않아요. 지금 서울인구는 900만명대
줄었습니다.
신속통합 해서 부동산과 투기꾼 조폭..건설회사만
좋은거 아닌가 싶어요. 대체 동네 노인분들 분담금
몇억대가 나올지 모르는데.. 완전 투기 꾼과 대기업의 먹이감 신속통합 .. 오세훈과 윤정부 이거 정말
철학이라곤 없는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