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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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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4.1.14 6:38 PM (180.71.xxx.107)징그러운 시모네요
2. 시모받고
'24.1.14 6:39 PM (175.120.xxx.173)남편도 세상 등신.
3. .....
'24.1.14 6:50 PM (118.235.xxx.127)그럼 남편은 지 돈 하나도 없이 ㅂㅇ만 들고 결혼한거에요?
등신같은 놈4. ...
'24.1.14 6:58 PM (118.221.xxx.80)남편이 저 모르게 열쇠를 줬대요. 외출했다 돌아오니 연락도 없이 와있었어요
남편이 등신이구요. 게임이 아니니 승자는없어요.
잊어버리세요.5. 음...
'24.1.14 7:00 PM (211.234.xxx.56)존칭도 없고 존대도 하나 없는 글을 읽으며
며느리도 똑같네 하며 읽던중에 내용을 파악하니
존칭,존대 안하실만 하네요...하아.....
잘 버티셨어요 남편분 등신 맞아요6. 남편이
'24.1.14 7:03 PM (211.246.xxx.252) - 삭제된댓글거지인거 알고 결혼했으니 후회없어요. 결혼전 남편에게 이미 제돈 수천 들어갔어요. 우리집에서는 엄마가 결혼반대로 실신했었어요. 그래도 결혼하겠다고 하니까 3천을 주며 알아서 하라고 했어요. 시모가 결혼전에 갚아야할 돈이라고 알려줬으면 안받았을텐데. 내 어깨위에 남편도 힘들었는데 시모까지 올라타서 나를 밟았어요.
7. 콩콩팥팥
'24.1.14 7:11 PM (217.149.xxx.6)아니 그 남편 어디가 좋아서 그렇게 거지새끼 먹여살렸나요?
평강공주 신드롬도 이 정도면....8. 남편
'24.1.14 7:11 PM (211.246.xxx.252) - 삭제된댓글등신 맞아요. 거지인거 알고 결혼했으니 후회없어요. 결혼전 남편에게 이미 제돈 수천 들어갔어요. 우리집에서는 엄마가 결혼반대로 실신했었어요. 그래도 결혼하겠다고 하니까 3천을 주며 알아서 하라고 했어요. 시모가 결혼전에 갚아야할 돈이라고 알려줬으면 안받았을텐데. 내 어깨위에 남편도 힘들었는데 시모까지 올라타서 나를 밟았어요.
9. ..
'24.1.14 7:40 PM (110.15.xxx.251)등신같은 남편이 왜 그리 많은 지 모르겠어요
자기 엄마 겍관적으로 판단이 안서나 그동안 고생하셨네요10. 거지집안하고는
'24.1.14 7:41 PM (118.235.xxx.13)그래서 인연을 맺으면 안되는거죠.
대부분 가족이 다 거지에요.11. 소름
'24.1.14 7:55 PM (39.117.xxx.170) - 삭제된댓글돋아요 비슷해서...
지금은 80대 시모가 며늘한테 김장 돈 음식 갖다주는데 던져버리고 싶은거 남편한테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