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를 느끼던데요
의대 목표였던 학생, 한의대 수의대 치대 따 뚫었으나
의대는 삼수해도 안되더래요
수학이 더이상 안올라가더래요..
또 한학생은 국어에서 한계를 느꼈네요
보면 영어나 탐구에서 한계를 느낀 경우는
별로 못본거 같아요..
수학은 그렇다 쳐도
국어는 의외네요..
언어라 사고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인생 경험 부족(?)으로 인지력이 덜 상승해서 그런건지
아님 출제자들과 사고방향이 비슷해야 하는데
그게 좀 소외된(?) 다소 비뚤어진 방향으로 사고해서 그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