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재수 삼수 사수하지 말고
문과로 대학 이름 최대한 높여서 가고
가서 복수전공하거나
아니면 졸업후 차라리 전문대를 다시 가거나
폴리텍을 가거나
아님 대학원을 가거나
대학 이후 교육에 돈과 시간을 쓰는게 낫지 않을까요
차라리 재수 삼수 사수하지 말고
문과로 대학 이름 최대한 높여서 가고
가서 복수전공하거나
아니면 졸업후 차라리 전문대를 다시 가거나
폴리텍을 가거나
아님 대학원을 가거나
대학 이후 교육에 돈과 시간을 쓰는게 낫지 않을까요
문과 원서 넣어보고 말씀하세요!!!!
문과는 그냥 들어가는줄 아시네
님 아이는 그러시든가.
복수전공이 말처럼 쉽지 않아요.
전공만 하는게 아니라 학점도 같이 챙겨야 하는데 정말 갈아넣어야 하더라구요.
참 쉽다잉~
말은 쉽죠.
재벌도 쉽게 되겠네요. 원글님처럼 말하면요.
복수전공 .전과 쉽지 않아요
과수석 정도해야지 할수 있는데
82에선 툭하면 복전하라고 ㅋㅋ
쉬운 거면 이과 애들이 다 그방법을 쓰겠죠
그 길이 쉽지 않고, 괜히 문과에서 멈추면
취직도 안되고 대학간판만 따는 꼴 ~
지능이??
가능하다면 이런 방법도 있죠
본인이 원하기만 한다면 문과도 가능성 많아요
기본은 영어가 상위 레벨일수록 유리하고요
ㄴ 다 아시는 내용이지만요
문과라도 운이 따르면 취직 잘해요.
본교 교직원된 경우도 있었으니 서울대 간 친구들이 부러워했대요.물론 실력도 뛰어났고요
대학 가서 학교 이름 신경 안쓰고 다들 반수 재수할 때 열심히 해서 학교가 원하는 실력자가 되었죠.
네네 서성한중경외시 문과는 개나소나 다갑니다 하도 쉬워서요ㅎㅎㅎ
과가 중요해 공대만 나오면 대기업 무사통과라니 굳이 좋은 대학 갈 필요있나요?
공부 인해본 분
남의 성취를 그렇게 가볍게 취급하는 건...
정말 못된거 같아요.
진짜 여긴 걸핏하면 복전,전과 해라 얘기를
너무 쉽게 하는데
결코 쉽지않아요
문과면 조금노력하면 되는줄 아시나봐요.
인서울 정말 문과라도 힘듭니다.
기본치가 있지요..
곧 느끼시겠네요..
일단 이과로 중위권 이상 정시 뚫을 살력 부터 만든 다음에 고민하세요
문과는 노력대비 대학급간 정말 많이 올릴수 있어요.
솔직히 같은 노력했을때 건동홍 이과
요새는 심지어 국숭세 갈 아이면
문과선택하면 연고 문사철도 가는것 같아요.
특히나 요새 고2 문이과 나눌때 이과열풍이라
문과는 솔직히 구성원들 (분모) 차이가 아주아주 커요.
하지만 연고 문사철 나와서 막막하죠. 복수전공 이중전공
그게 쉽나요. 쉬우면 다들 힘든 이과 버리고 문과가죠.
82만큼 전과 복전 쉽게 얘기하는 곳 없죠
본인들 컴플렉스인가
문과가 이과보다 공부양이 많은건 사실
문과가 이과보다 과가 적다보니 뽑는 인원이 적음
입시에 쉬운길은 없습니다..
문과 공부양이 아무리 적은들 또 그만큼 점수가 촘촘하지요...섣불리 이게 쉬운길이다는 없습니다.
문과가 이과보다 공부양이 적은건 사실
하지만 문과가 이과보다 인원이 적음
입시에 쉬운길은 없습니다..
문과 공부양이 아무리 이과보다 적은들 또 그만큼 점수가 촘촘하지요...섣불리 이게 쉬운길이다는 없습니다.
국숭세 갈 아이가 문과 선택하면
연고 문사철이라구요?
그건 아닌 것 같네요.^^
과탐 젤 쉬운 생1 한과목 공부량이 문과 사탐 2개 보다 더 공부량이 많은데 거기에 과탐 하나 더 해야되고 수학은 말해 뭐해요. 윤도영이 대놓고 말합니다. 사탐 2개 하고 대학 급간 올리라고 그리고 꼭 과탐할꺼면 생지하라고 나대지말고 ...
내년부터는 사탐해도 이과지원 가능해져서 진짜 나대지 말고 사탐 해야죠. 이과 애들도.
에이 국숭세 연고 문사철은 진짜 웃고 가요.
연고 문과 정시는 굉장히 촘촘해요.
원서 안 써봐서 하는 말이려니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