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선거도 반중후보가 승리
한국도
제1무역국이 다시 미국으로
미국은 흑자국
중국은 적자국
분노의 반대하는 사람은
조선족들뿐..
대만선거도 반중후보가 승리
한국도
제1무역국이 다시 미국으로
미국은 흑자국
중국은 적자국
분노의 반대하는 사람은
조선족들뿐..
의회는 친중당이 다수당 됐다더라구요
대만국민들이 현명한듯요
딥페이크 영상 조작까지 중국에서 수만명의 댓글부대랑 조작영상 유포까지 난리도 아니었나봐요 진짜 중국이 중국했지만
그래도 총통선거를 통해 자유주의를 수호한거죠
홍콩이나 티벳 위구르꼴 안나기위해
다들 정신차려야죠
중국이 50년전처럼 아프리카보다 못살았다면 누구도 관심 없었지만 지금은 G2 로 치고 올라오니 미국입장에선 강 건너 불 보듯 보구만 있을 수는 없겠지요. 저도 도 북미에 살고 있지만중국혐오 분위기가 하늘을 찌릅니다 중국에 대해 긍정적인 뉴스는 하나도 없고 다 까 내려가는것 뿐입니다. 우리나라나 일본이야 뭐 다른 앵글로색슨 나라들처럼 미국의 시다바리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중일뿐이고요 ㅎㅎ. 솔직히 말해서 남북이 서로 원해서 통일하고 싶어도 오야붕 허락을 받아야 하는 우리나라가 주권국가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은 없겠지요 ? 이런 글 올리면 분명 또 짱깨 나왔네 조선족 나왔네 욕지거리 퍼붇는 사람들 나오겠지만 싫어도 솔직한 의견이 좋은거 아니겠어요 ?..ㅎㅎㅎ
원글님 홍콩 티벳 가 보셨어요 ?..
저는 둘 다 가봤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가 보세요 그리고 위구르 포함 현지인들 만나서 허심탄하게 대화해 보시면 우리가 얼마나 서구사회가 몰아가는 쪽으로 언론으로부터 세뇌됐는지 깨달을겁니다 ㅎㅎ.
정서는 반중이 될 수밖에 없죠.
그런데 우린 중국과 무역을 해야 하는데 정부가 대놓고 반중 친미를 하니 덕분에 무역수지가 적자가 나버렸네요.
정부가 대놓고 반중을 하니 덕분에 나라 경제는 나락으로 가고 있네요.
혐오는 반드시 그 댓가가 따른다는걸 모르는 멍청이들이 혐오를 바탕으로 나라를 운영하니 나라 꼬라지가 점점 더 나락으로 가네요.
그오야붕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이른바 백두혈통 최고존엄 이라는 희대의 3대세습정권이죠 만약통일이 되면 북한 을 움직이는 지도층의 미래가 차우세스쿠 처럼 국민들에의한비참한 최후를 가정한다면 통일보다 국민위에 군림하는 현재가 가장 만족하겠죠
만장일치는
사이비 종교나
공산국가에서나 있는 일이죠.
만장일치요 ?..ㅎㅎ 세상은 너무 변했고 또 지금도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아직도 적응 못하시고 공산당 운운하는 사람은 도대체 뭔가요 ?.. 5-60대분들 우리가 어릴때부터 듣고 배웠던 그런 공산당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북한이 좀 예외지만 북한도 어쩔 수 없이 변할 수 밖에 없다는걸 잘 알고 있지요. 참고로 우리는 신장 위구르족이 억압 당하며 인간다운 삶을 사는게 아니라고 오래전부너 언론으로부터 세뇌됐지만 직접 신장에 가보니 대부분 위구르족 우리나라 사람보다 훠~얼~씬 더 행복하게 살고 있더라구요.. 조선족 짱깨 빨갱이 또 나왔다구여 ? ㅋㅋㅋ 누구에게나 신장은 활짝 열려있습니다 그러니 제말 믿지말고 미래 중국여행할 기회가 생긴다면 신장도 한번 꼭 들려서 현지인들과 허심탄하게 대화해 보세요~~ 또 거기 경치나 음식 만으로도 한번 가볼만 한 곳이라고 자신있게 말합니다.
그리고 까먹은게 위구르 민속놀이 음악 전통춤 너무 멋지고 아름다워요~~
그리고 깜 놀랐는데 와~~ 감탄나올정도 미인도 엄청 많더라구요 전형적인 동양얼굴이 아니더라구여~~
위에 중국인 등장!!!!!!!
아니라고 해도 바로 드러남. 중국인들은 그렇게 행복한 중국 땅으로 다 돌아가고 한국인들 대화방에도 들어오지 말기를.
67님 말씀 맞는데
또 조선족 중국인 타령 나오나요.
언론의 세뇌가 이리 무서운 겁니다.
이래서 정치가 바로 서야하는데 말이에요.
미국으로 인해 전세계가
혐중정서 퍼트린다는 걸 언제쯤
많은 이들이 알게될까요.
노마드션, 캡틴따거 같은
여행 유튜브라도 많이들 보세요.
중국 여행 보면 느끼는 바가 많으실 거예요.
대만하고 우리 입장은 다르구요
우리는 싱가폴처럼 외교해야 합니다
싱가폴 부총리가 절친은 한명 아니고 두명이면 더 좋지
않냐? 우린 둘다하고 긴밀한 관계 유지할거다. 왜 우린 못하나요?
아니 도대체 여기는 제가 여행하면서 느꼈던 경험을 그대로 말하면 안되는건가요 ?..
윗님 자유민주주의에서 언론의 자유라는게 뭐겠어요 ?..
그럼 제가 무조건 님 비위 맞춰야 하는건가요 ?..
중국인이 와서 도리어 선동하는구나
그러면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다고 하니
욕 나오네
만년의유구한역사를 자랑하고 중화사상을 쩔은나라가 도대체 인류위해한게 뭐가있나요 전화 전기 비행기 자동차 각종가전제품다 서구에서 발명된것아님니까 최근에 인민대회당 에서 후진타오 전 주석이끌려나가고 리커창의 의문사 등을 보면 북한 이나중국이나 뭐가다른지 모르겠어요
등소평이 78년 싱가폴 방문후 싱가폴 모델삼아 미래 중국의 발전을 구상했다고 하네요.
싱가폴 정말 대단한 나라에요 그리고 제가 알기론 GDP 도 아시아에서 아마 최상위일걸요 ?..
싱가폴 총리 리셴울 (Lee Hsien Loong) 역사적 인물인 리콴유 아들이기도 하죠.. 이분 유투브 나오는 영상 하나도 빼놓지 않고 봤습니다 (참고로 아직은 영어가 한국어보다 편한 2세입니다). 그리고 참! 인도인이지만 국적은 싱가폴인 Kishore Mahbubani 정말 대단한 학자죠 (특히 아시아의 미래와 지정학에 관한 주제로 "Has China Won ?" 의 저자이기도 하죠) 그 분의 강의도 빼놓지 않고 봤는데 한국에선 잘 모르시는듯요.
중국이 치고 올라오다가 코로나 겪으면서 생각보다 일찍 꺾이네요. 총 GDP는 미국과 좀 차이나는 2위이지만 인당 GDP는 50위안에 못들어오고 출산률은 엄청나게 급감중. 다시 회복할 수 있을지..
외국에선 요즘 이런 말이 돌고 있어요:
"중국은 바둑을 두고 있는데 미국은 틱탁토(Tic-Tac-Toe)를 하고 있는듯 보인다"
혹시 틱탁토 게임 아세요 ?..
님, 캐나다 사는 친중 교수님인지 교포님인지
또 댓글 달았넺
중국에 부정적인 글만 달리면
빠지지 않고 댓글로 중국 옹호하며
위그르 직접 가보라고 하는 권유까지..
진짜 어쩜 변하지도 않고 지치지도 않고 댓글 다는지.
중국교포는 아닐지 몰라도
교수 맞다면 중국 정부나 공자학원에서 연구지원 받는
중국 관련 전공자일듯.
자기 이익 따라 편파적인 댓글 엄청 중립적인듯 다네요.
제가 위구루 직접 가보라는 이유는 중국을 옹호하려는 목적이 전혀 아니라 제가 직접 가보니까 우리가 언론을 통해서 듣던거와는 전혀 달라서 저도 좀 놀랐어요 어쩜 이럴 수 가 있는거지? 하고요.. 제가 편파적인건지 아님 느낀데로 쓴 글인지 님이 신장에 한번 가보시면 알 수 있는거 아니겠어요 ?... 그래서 한번 가 보라고 한건데 그게 그렇게도 못마땅하세요 ?..
목적이 전혀 아니긴요.
님 중국인권 이야기 나올때마다 그말 하잖아요.
홍콩 시위때 홍콩 시민들 잡혀갈때도
같은 논조의 중국옹호 댓글 달았죠?
반체제 인사들 인권이 보장 안되는 국가가 사실인데,
갑자기 행발불명 되는 사람들이 실존하는데
계속 아니라고 하는게 중국 옹호글 아니면 뭔가요?
중국 옹호하고 싶으면 학자답게 팩트로 좋은 점만 옹호하세요.
사실을 호도하면서까지 중국 미화하면
학자적 양심에 안걸려요?
님 중국 북경 사는 교포들 사이에 도는 이야기가 뭔지 아세요?
북경에서는 운전 험하게 해도 클락션으로 항의하는 차가 없다.
이유는..혹시라도 클락션 빵빵댄 그 차가 고위층 탄 차면 바로 공안으로 끌려가기 때문이라던군요.
사실인지 우스개 소리인지 모르지
그정도로 인권 후진국이 중국이에요.
백지 데모가 왜 나왔는데요?
돈
당국 비위에 거슬리는 소리는 찍소리도 못하는
님 댓글에 쓴
의사표현의 자유가 없는 기본이 안된 국가를
표현의 자유 운운하며 잘도 미화하네요.
님이 아무리 그래도
보통사람 아닌 나름 힘있다고 할 수 있누
마윈과 친강한테 일어난 일들이 보도되는데
그게 거짓들이던가요?
싱가폴 이야기도 그렇고
님은 박정희 시대처럼 경제적인 욕구만 해결되면
인권이든 자유든 양심이든은 개나 줘버려도 될
쓸모없는 거로 생각하나봐요.
저 위에 중국인들 주고 받고.
댓글 달수록 더 정체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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