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머리를 아래로 내리면
어지러워서 수영을 관뒀어요.
물도 너무 차갑게 느껴져서 갈때마다 힘들었고요.
이런 경우는 어떤 체질때문에 그런 건가요.
수영이 안 맞는 분들 어떠신가요.
저는 머리를 아래로 내리면
어지러워서 수영을 관뒀어요.
물도 너무 차갑게 느껴져서 갈때마다 힘들었고요.
이런 경우는 어떤 체질때문에 그런 건가요.
수영이 안 맞는 분들 어떠신가요.
소음인인데
사우나 수영 별로에요 ㅠㅠ
소음인 인데 전 사우나 찜질 이런 거 좋아하는데 물에서 하는 운동 싫어요 몸이 식어서 . 심지어ㅜ해수욕장도 안가요.
수영 사우나 안맞아요
소음인
수영 사우나 독약이에요
대체로 그렇군요.
윗분들 그럼 어떤 운동을 주로 하시나요.
근력운동해요
그런데, 몸이 차서 그런 거 같아요.
안그래도 찬데 물속에 들어갔다 나오는게
체온 더 떨어지고 피곤해요.
저도 소음인이요.
귀에 물소리나는듯 ... 좀 예민한편이요.
전 녹차도 못 마셔요 ㅠ 어느순간 빈속에 녹차 마시고 빈혈 와서 놀랬어요.
소음인이라는 분들
혹시 늘 배가 찬 분들인가요?
저는 무슨 체질인지 모르겠는데
늘 배가 차고 조금만 춥거나 찬 곳에 들어가면
바로 배가 아프거든요.
소음인이라는 분들
혹시 늘 배가 찬 분들인가요?
저는 무슨 체질인지 모르겠는데
늘 배가 차고 조금만 춥거나 찬 곳에 들어가면
바로 배가 아프거든요.
저도 소음인일까요?
소음인인지는 모르겠고
여름에도 아침 수영 찬물 퐁당이 힘들었어요.
사우나는 좋아하고요. 뛰고 들고 춤추고는 좋아요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어떤가요.
저는 아주 심하거든요.
검사하면 아무 이상 없는데도요.
저는 원래 아주 어릴 때부터 에어컨 틀어진 곳 가면 배가 아픈, 그런 체질이고 발이 차가우면 잠이 안 오는 그런 몸인데, 물 차가운 건 싫지만...
수영은 아주 좋아해요. 배운지 얼마 안됐지만.... 얼굴은 열이 많고 얼굴에만 땀이 많이 나는 편인데 수영은 땀나도 상관없는 운동이라 더 좋구요.
아. 참고로 저는 대장에 염증이 있는 난치질환자;;; 이지만 수영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소음인 소양인 뭐 이런 건 아무리 읽어봐도 잘 모르겠네요. 맞는 부분 다른 부분 섞여있어서;;
소음인인데 물을 좋아합니다
마시는 물은 잘 안먹는데
몸이 물속에 잠겨있을때, 잠영같은거 할때
그 고요함과 먹먹함에 편해져요.
고민많을땐 샤워시간도 길어지고요
사우나 싫어하지만
수영은 좋아해요
요즘은 주6회하고 있어요
수영하고 나면 붓기가 쏙 빠져요
남미인 체형인데
손, 발, 배가 차요.
과민성대장이고 변비도 있어요.
임신은 잘 되는데 유산 2번...
다발성 근종으로 적출.
수영...아무리 노력해도 고개가 안들어가요ㅜㅜ
스노클처럼 구명조끼입고 둥둥 떠있는 건 가능.
사우나, 찜질방 가면 관절이 다 부어서
뜨거운 방에서 지지면 손ㆍ발이 솥단지만해져요.
제가 무슨 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수영장만 갔다오면 배탈나고
귀에는 또 왜 그렇게 물이 잘들어가서 중이염에 걸리는지..
저는 강이고 바다고 놀러가는것 자체도 싫답니다ㅎㅎ
그러니 수영을 배워도 늘지도 않고
오션월드 같은데 가도 즐겁지가 않아요~한여름에도 추워요ㅜㅜ.
수영 딱 3년 했는데 어느날 물에 들어가는데 알 수 없는 오싹함과 한기가 드는데 사지를 펴고 나갈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집에 와서 몸살 감기를 앓았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말 심하게 앓고 2주이상 아팠어요.
나았어도 온 몸에 기가 빠진듯 힘이 없고 처지고 컨디션이 안좋아서 한참 힘들었어요.
미각 후각도 잃구요.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의사가 혹시 수영하냐고 묻더라구요.
수영하면 미각후각 잃게 되냐고 했더니 그건 아닌데 이렇게 되어서 온 사람 중에 수영다니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하셨어요.
몸이 아프니 한방병원도 다녔는데 수영이 체질에 맞지 않으니 다른 운동하라고...
어릴 때부터 찬물에 못들어가고 여름에도 온수로 샤워하곤 했어요.
처음 수영 배울 때도 수영하고 오면 개운한게 아니라 피곤하고 기운이 더 없었는데 체력소모가 많아서 그런가보다 했어요.
그후론 걷기나하고 수영이나 아쿠아는 할 생각이 없어요.
나도 소음인인가봐요...에어컨도 싫어요.
귀에 물이 들어가서 귀마개 해야 돼요
그래서 아쿠아로빅도 했었지만
수영장 다녀오면 바로 질염에 걸려요
해수욕장은 가도 수영장은 못 가요
저도 수영 싫어하는데
제가 수영을 싫어하는 이유가 다 나왔네요.
제가 전형적인 소음인 맞나봅니다.
저희 시어머니는 수영으로 건강을 되찾은 수영 예찬론자라
바로 집앞에 수영장을 두고 안가는 제가
아주 못마땅하세요. ㅎㅎ
수영한지 일년 넘었는데 몸 많이 차다가 겨울 사무실에서도 반팔입고 돌아 다녀요. 수영이 기초 체온을 많이 올리는듯 해요.
따뜻한 운동을 하세요
저도 몸이 찬데
헬스합니다
몸이 차갑다 싶을 때 러닝뛰고 근력운동하면서 땀흘리면 식욕도 줄고 체온도 올라가요
약간 으슬으슬 할 때도 운동하고 뜨거운 물에 샤워하고 오면 나아요
수영 잠깐 배울 때 너무 힘들었어요.
수영 강습 받고 오면, 물도 못 마시고 먹은 것 다 토할 정도로 어질어질한 적도 많았구요.
강습 받다가 포기했었는데, 그 당시에 수족냉증에 몸이 많이 차서 안 맞았었나봐요.(소음인이죠.)
근력 운동하고 나니 수족냉증은 없어지긴 했는데, 여름에도 온수로 샤워하는 사람인지라 차가운 물이 개인적으론 너무 싫어요.
처음 들어가면 물이 차가운데 한바퀴 돌고 나면 바로 체온 확 올라서 추운줄 모르고 합니다. 코에 물 들어가는게 제일 신경쓰여요.
저 진짜 소음인인데
계곡 수영장 습도높은 여름
두통이 너무 심해요
몸도 차서 싫은것도 있지만 두통이 더 힘들어요
그런데 소음인인 제딸은
수영 다이빙 엄청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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