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이 병이라면, 상황때문이 아닌건가요?
처한 상황때문에 우울증이라면
상황을 바꾸면 우울증이 없어지나요?
아님 상황처지에 상관없이 타고난 유전인자인가요
요즘왜이리 우울증이 많나요
우울하고 무기력한게 우울증이 아니고
자신도 모를정도로 잘살다가
갑자기 자살할정도로 다운되는게 우울증이라던데
회사잘다니고 집안일잘하고
애들잘키우고 그런데 한번씩 지치고 다운되고
인생언제까지 이러냐 이런감정은
우울증이 아닌건가요
우울증이 병이라면, 상황때문이 아닌건가요?
처한 상황때문에 우울증이라면
상황을 바꾸면 우울증이 없어지나요?
아님 상황처지에 상관없이 타고난 유전인자인가요
요즘왜이리 우울증이 많나요
우울하고 무기력한게 우울증이 아니고
자신도 모를정도로 잘살다가
갑자기 자살할정도로 다운되는게 우울증이라던데
회사잘다니고 집안일잘하고
애들잘키우고 그런데 한번씩 지치고 다운되고
인생언제까지 이러냐 이런감정은
우울증이 아닌건가요
그건 우울감 아닌가요.. 처한 상황때문에 그렇다면 상황이 좋아지면 우울함이 없어지겠죠..
그리고 내가 우울증인지 그냥 우울감인지는 알지 않나요..저는 살면서 그냥 인간이라면 누구나 종종 느끼는 그런류의 우울감 말고는 딱히 없는것 같아요
자살을 매번 생각하고 그러면 우울증이겠죠..
그건 우울감 아닌가요.. 처한 상황때문에 그렇다면 상황이 좋아지면 우울함이 없어지겠죠..
그리고 내가 우울증인지 그냥 우울감인지는 알지 않나요..저는 살면서 그냥 인간이라면 누구나 종종 느끼는 그런류의 우울감 말고는 딱히 없는것 같아요
자살을 매번 생각하고 그러면 우울증이겠죠.. 평범한 감정으로 사는 사람이 자살을 매번 생각하고 사는사람들은 잘 없을테니까요..
감기처럼 상담만 잘하고 약만 조제해서 드시면
아무 이상 없습니다
멘탈이 무너졌다고 생각 들때 내방하소서
그건 우울감 같아요. 우울증은 그냥 계속 죽고싶어요. 살아가는게 내게 어울리지 않은 옷을 입은것 처럼 벗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마음 전체가 죽고싶은 마음 뿐이라 모든것에 진심이 아닌채로 살아요.
아침에 눈을 뜨면 그 이유를 알수 없는 막막한 공포에
압도 당해 이미 지쳐서 침대에서 벗어나는게 제일 힘들구요. 힘들다 느껴지면 더 잠식당하기 전에 병원 가세요. 꼭이요.
한마디로 모든 생각의 결론은 자살로 종결된다면
우울증 맞고요
거기에 불안, 강박.공황장애 등이 따라옵니다
자살을 생각하고 준비, 실행이 따라오면
치료 잘하는 병원을 알아 보고 가세요
우울증의 원인은 다양하겠지만, 늘 자살이라는 도피처가
따라다니지요
그러다 컵에 물이 가득차서 넘치는
그런날에 운이 좋다면 성공합니다 자살이요
친구랑 며칠 여행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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