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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부 살아요

공항 조회수 : 4,534
작성일 : 2024-01-13 22:30:50

서너 달 있다가 출국할건데 아들이

공항까지 새벽에 태워주겠다고 해요..

살가운 아들이 아닌데 효도를하려는지..

문제는 제가 싫은거에요.

제가 오전 10. 45분 출국인데 경기 동부에서

인천공항까지 새벽에 아들 고생시키고 싶지

않아서요.

돌아올 때 출근시간이라 길이 막힐텐데..

저야 새벽 공항버스 타면 되니

번잡스러울 일이 아니거든요.

사실 제가 불안증이 있어서

차 사고 염려도 되구요.

남편에게 말했더니 타고 가라고..

본인은 정작 한번도 태워다 준적이 없으면서도.

아들 호의를 무시하기도

받기도 참 거시기합니다.

별게 다 고민이지요?

 

 

IP : 112.157.xxx.18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4.1.13 10:33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공항버스 탑니다
    너무 멀어요
    말만으로도 고맙다 합니다

  • 2. 진진
    '24.1.13 10:36 PM (121.190.xxx.131)

    엄마가 공항버스 타는게 진심 더 편하다고 진지하게 말하먼 아들도 받아들일거 같아요.
    저라도 100퍼 공항버스 탑니다.

    저는 합리적인걸 좋아하는.사람이라
    해외사는 딸 들어와도 공항버스 타고 집에 옵니다.
    저도 경기동부에요

  • 3. 저두요
    '24.1.13 10:38 PM (183.97.xxx.184)

    아들은 왕복이잖아요? 너무 큰 시간 낭비..
    그리고 공항버스 타는게 훨 편해요.
    상냥하게 고맙다고 거절하세요

  • 4. 바람소리2
    '24.1.13 10:42 PM (114.204.xxx.203)

    저도 버스가 편해요
    짐도 다 싣고 내려주고 푹 잘수 있고요
    굳이 고생할 필요 없죠
    잘 얘기하세요

  • 5. 아드님 효자네요
    '24.1.13 10:46 PM (110.10.xxx.120)

    아드님 고마운 마음만 받으시고 사양하시길요
    새벽부터 공항까지 라이드에, 돌아올땐 출근 시간대
    너무 힘들거예요
    공항 버스 편하고 부담 없잖아요

  • 6. ㄱㅎ
    '24.1.13 10:48 PM (110.15.xxx.165)

    저도 걱정되고 부담될듯요 공항버스타는데까지만 바래다달라하세요

  • 7.
    '24.1.13 10:53 PM (221.145.xxx.192)

    저라도 같은 마음일 거 같아요.
    7시 45분까지 도착 가능한 버스 있으면 저라도 버스 탈거예요

  • 8. ㅁㅁ
    '24.1.13 10:57 PM (180.69.xxx.124)

    버스가 훨 편하죠..그 길 제가 가봐서 아는데
    출근시간에 진~~~짜 막힙니다. 2시간은 걸리죠 편도에

  • 9. 난독증인가
    '24.1.13 11:01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미동부로 읽었음요.
    공항버스 타세요.
    https://www.airport.kr/ap/ko/tpt/busRouteList.do

  • 10. ㅡㅡㅡㅡ
    '24.1.13 11:1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살면서 그런 아들 호의도 받아 보세요.
    뭘 그리 꺼려하고 거절을 하는지.
    평생 딱 한번이라도 두고두고 그 호의가 감사할텐데요.

  • 11. ..
    '24.1.13 11:18 PM (118.235.xxx.1)

    괜찮다고 하고 정 태워주고 싶으면 공항버스 타는데까지만 데려다 달라고 하면 어떨까요?

  • 12. ..
    '24.1.13 11:25 PM (211.221.xxx.212)

    버스타고 간다고 하면 속으로 다행이다.. 하지 않을까요? 저도 동생이 미국에서 들어올 때 내가 공항 나갈게 하면 동생은 버스타고 갈게..해서 속으로 좋아했거든요.

  • 13. 고맙다고
    '24.1.13 11:49 PM (223.62.xxx.158) - 삭제된댓글

    하시고 근데 돌아오는길이 출근길이라 막힐거라고
    왕복 통행료도 아깝구요
    공항버스 타는곳까지 데려달라 하세요
    마음이 예쁘네요
    저는 공항 가깝고 애가 해외있어서 자주 데려오고 갈일이 많은데 솔직히 버스타는데까지만 데려다주고 싶은적도 많아요
    그치만 차타고 가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것도 좋아해서 항상 귀찮음과 그시간을 즐기자하는 맘이 교차해요
    고맙긴 하지만 네가 먼길을 운전하고 다시 돌아갈때까지 엄마가 맘이 안편할거 같다고 솔직히 말하세요

  • 14. 네네
    '24.1.14 12:30 AM (124.58.xxx.106)

    버스 타는 곳까지만 해달라고 하세요

  • 15. ㅇ ㅇ
    '24.1.14 1:50 AM (175.207.xxx.116)

    버스가 백배 천배 편합니다

    공항까지 버스전용차선이 있다면
    일반 승용차는 늦을 수도 있어요

  • 16. ㅇㅇㅇ
    '24.1.14 7:58 AM (73.83.xxx.173)

    짐이 있을테니 버스 정류장까지만 데려다 달라고 하세요
    기사 아저씨가 짐 실어주고 내려주고 버스 제시간에 오고 제시간에 공항 도착하고 너무 편해요.
    미리 예약을 하시면 더 좋죠.

  • 17. ㅇㅇ
    '24.1.14 8:42 AM (39.7.xxx.49)

    미리 예약을 하시면 더 좋죠.
    ㅡㅡㅡ
    저희 동네는 예약이 필수예요

  • 18. ...
    '24.1.14 10:19 AM (58.142.xxx.29)

    공항버스 타는곳 까지만 태워 달라고 하세요. 혹시 삼성동 공항터미널 가까우면 거기까지만. 공항까지 직행이고 실내라 버스 기다리기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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