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거리를 남에게 말해봤자 남들이 이해도 못하고, 그들시선으로 판단하더라구요.잘몰라서 방법을 찾기위해 저딴에는 이야기하면서 상의했다가..더 상처받는..그래서..이야기를 안할까 해요.이야기해봤자 이해도 안해주고 그들시선으로 판단해서 더 상처줘요.근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시나요?어떻게 해결할지 잘 모를때요..그리고 사람들은 남의 이야기는 듣기 싫은 가봐요.좋은이야기만 듣고 싶은가봐요.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는 듣기 싫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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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민거리
1123389 조회수 : 992
작성일 : 2024-01-13 22:20:33
IP : 121.138.xxx.9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말을
'24.1.13 10:25 PM (123.199.xxx.114)하면서 정리를 하는거 같아요
타인의 조언은 필요없어요.
어차피 화자는 자기생각대로 할테니까요
저는 사람한테 이야기 안해요.
내가 원하는게 뭐고 어떻게 할지 알거든요
단지 욕망을 누르냐 욕망대로 사느냐의 선택일뿐
문제는 해결하면 되는 일이고
안되는건 나두 모르겠다 포기도 하면서2. 아줌마
'24.1.13 11:28 PM (116.125.xxx.164)상처만 주면 다행이게요...소문도 내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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