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4.1.13 10:11 PM
(115.138.xxx.73)
전 아이유 꿈꾸고 시부모님께 돈 받았었어요 ㅋ
아이유가 내앞에서 노래 부름..
2. 꿈탓은 아니죠
'24.1.13 10:33 PM
(211.60.xxx.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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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꿈 안꿨어도
시아버지께서 손주 입학선물은 하셨을거예요
3. ㅎㅎ
'24.1.13 10:34 PM
(122.203.xxx.243)
저는 며칠전에
성시경이 피아노 치면서 노래불러줬는데
아직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ㅋ
4. ㅎㅎ
'24.1.13 11:16 PM
(1.237.xxx.58)
어제 이효리꿈 꿔서 복권한번 사볼까 했었는데 ㅋ
5. 앗
'24.1.14 12:37 AM
(110.12.xxx.40)
저 그 글 기억해요
왜냐하면 제가 그 날 고경표 꿈을 꿨거든요
고경표랑 썸타다가 사이가 깊어질 무렵 고경표가 저로부터
마음이 멀어졌는지 눈을 안마주치더라구요
전 이별을 직감하면서도 애써 모르는 척 하다가 깼어요
깨서도 한참 슬프면서도 그 연애가 달콤해서 눈을 뜨기
싫었거든요
그래서 원글님 글 기억해요
저도 답글 쓰려다 꿈인데도 마음이 슬퍼 관뒀고 뭐 좋은 일
생기려나 했는데 아직 결정 난 것은 아니지만 좋은 프로젝트
의뢰가 들어왔어요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고경표가 준 이별의 선물이려나요
;;;; ( 정신승리 슬프네요 )
6. ㅇㅇ
'24.1.14 9:48 AM
(125.132.xxx.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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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는 오늘 새벽 데프콘 꿈 꿨어요 (평소 좋아함 재밌어서)
내용도 참 웃긴게 제가 데프콘 유혹하는 꿈 ㅎㅎㅎ
미혼인데 좋은 소식 있으려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