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본인이 하루 걸리는 일을 못하는 저한테 하루만에 하라고 합니다.
못 하는거 알면서 뽑은거고 시킬꺼라고 하지도 않았어요.
갑자기 시키더니 오늘까지 끝내 이러니 계속 밤샘해야해요.
내일 풀로 일해야 월.화정도는 버터낼꺼같은데
이게 맞는걸까요?
3개월정도 버터야하는데 주말에도 스트레스가 넘 심하고 혈압약을 먹는데 잠을 못자니 새벽에 퇴근할때 진짜 머리가 멍해져서 좀 무서워요.
요즘 일이없어서 그만두기도 애매한데 진짜 우울증 올것같아요
잘하는 본인이 하루 걸리는 일을 못하는 저한테 하루만에 하라고 합니다.
못 하는거 알면서 뽑은거고 시킬꺼라고 하지도 않았어요.
갑자기 시키더니 오늘까지 끝내 이러니 계속 밤샘해야해요.
내일 풀로 일해야 월.화정도는 버터낼꺼같은데
이게 맞는걸까요?
3개월정도 버터야하는데 주말에도 스트레스가 넘 심하고 혈압약을 먹는데 잠을 못자니 새벽에 퇴근할때 진짜 머리가 멍해져서 좀 무서워요.
요즘 일이없어서 그만두기도 애매한데 진짜 우울증 올것같아요
못했다고 버텨보세요. 못햇다고 죽이기야 하겠어요? 죽을둥 살둥 하지 마세요.
자르면 자르라지 하는 마음으로 버티세요.
못한다 해야죠
휴일까지 일해서 마치면 할수 있구나 하고 더 시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