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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피습의 풀리지 않는 궁금증..'탐정의 눈'으로 파헤치는 국민들

ㅇㅇ 조회수 : 2,621
작성일 : 2024-01-13 20:05:43
[서지문의 역사의 교차로에서] 野대표 피습의 풀리지 않는 궁금증 …'탐정의 눈'으로 파헤치는 국민들

https://m.ajunews.com/view/20240111082556439#_mobwcvr%23_PA

 

피격 직후 이재명 대표의 표정에서는 기도가 막혀서 괴로운 듯한 표정은 잠시 나타났지만 칼에 찔린 고통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칼에 찔리거나 베었다면 피가 (경동맥의 경우) 콸콸 쏟아지거나 (경정맥의 경우) 흘러나와야 하는데 주변 사람들이 손수건과 거즈로 상처를 눌렀지만 피가 배지 않았다. 민주당 발표는 ‘피가 흥건했다’고 하는데 피가 흥건할 정도라면 어떻게 이 대표의 와이셔츠 칼라와 윗도리에 피가 거의 (또는 전혀) 안 묻었고 (외국 같으면 이 셔츠는 응급실 도착 즉시 여러 각도에서 촬영되어 매스컴에 공개되고 주요증거물로 보존이 되었을 것이다) 또 민주당은 가해자가 작년엔가 샀다는 10만원 상당의 스트롱암 상표 칼을 칼등 부분도 갈아서 쌍날 칼로 만들어 범행을 했다는 듯이 말했지만 그 칼의 사진에는 전혀 혈흔이 없고, 유튜브에 보였던 범인의 왼손에 들려있었다는 날카로운 흉기는 쪽가위(가위를 분리해서 한쪽을 제거한 나머지)가 맞는 것 같다.

 

그리고 범인이 칼이든 쪽가위든 그것이 범행도구였다고 주장하기 위해서 범행당시 지니고 있었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피가 묻은 (희미한 피의 흔적이라도 있는) 예리한 흉기는 없었다. 피는 범행 직후 지지자들이 상처를 누른 손수건에도, 상처와 닿은 와이셔츠에도 거의 흔적이 없고 쓰러져 누운 이재명의 목 아래에 뜬금없이 피가 고여 있었다. 물리학적으로 설명할 길이 없는 현상이다. 그런데 그 피는 사건 현장이 말끔히 청소되면서 사라져서, 누구의 혈액인지 진짜 혈액이었는지 확인할 길이 없다.

 

6. 이 대표의 상처의 모습과 수술광경이 담긴 영상은 반드시 공개되어야 한다. (상처를 즉시 촬영하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촬영, 공개해서 사건 당시의 상해 정도를 유추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이것은 다수 국민의 의문해소를 위해 필수적이고 만약 ‘음모론’, ‘자작극’ 등의 의심이 대두된다면 이런 많은 의문에 대해 답하고 국민적 궁금증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불가피하다.

IP : 203.218.xxx.29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13 8:07 PM (211.234.xxx.233)

    (혐)

    이재명 대표 살인미수용의자 사전 연습장면 : 클리앙 -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8519684?type=recommend

  • 2. ...
    '24.1.13 8:08 PM (121.133.xxx.136)

    아무 의미 없다. 공개하면 또 다른 꼬투리 물고 늘어질뿐. 서울대 수술 의사가 브리핑 안한다고 ㅈㄹ해서 해ㅛ더니 헬기로 난리 . 테러범 기사나 보고싶다

  • 3. 피로 물든 셔츠
    '24.1.13 8:08 PM (211.234.xxx.233)

    이재명 피습때 입었던 셔츠 옷깃에 구멍 뚜렷…폐기 직전 수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440362

  • 4. '관통흔'
    '24.1.13 8:10 PM (211.234.xxx.233)

    옷깃에 ‘관통흔’ 이재명 셔츠…폐기 직전 수거 -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23337

    피 묻은 와이셔츠는 피습 당시 아찔했던 상황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었다.
    피의자 김모(67)씨가 찌른 흉기 끝은 와이셔츠 옷깃에 길이 1.5㎝, 내부 옷감에 길이 1.2㎝ 구멍을 내고 관통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곤 이 대표 목에 깊이 1.4㎝, 깊이 2㎝ 자상을 내고 내경정맥 9㎜를 손상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10일 수사 결과 발표 때 이 사실을 공개하며 김씨 흉기가 와이셔츠 옷깃이 아닌 목을 그대로 찔렀다면 치명상을 입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 5. 이런이런
    '24.1.13 8:11 PM (121.121.xxx.194)

    피로물든 칼자국 뻥뚫린 와이셔츠와 피로 흥건한 바닥을 ㅁㅊ경찰들이 닦고 있는거 못봤어요?
    증거 안멸도 아니고

  • 6. 역풍
    '24.1.13 8:11 PM (121.136.xxx.185)

    부산대병원은 민주당의 입김이 덜 먹히기 때문에 병원 측에서 그의 상처가 아이들이 장난하다가 찢어진 정도라고 사실대로 발표를 하면 그 사건을 ‘백범 암살 급의 국가적 위기’로 윤색하기가 어렵게 되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다.
    -서지문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 7. 충격적 당시 상황
    '24.1.13 8:11 PM (211.234.xxx.233)

    이재명 대표 피습, 충격적인 당시 상황...동영상 속 '범인 얼굴·칼' 재조명 (+의식) - https://www.salgoonews.com/news/articleViewAmp.html?idxno=37120

  • 8. 피로물든 지혈거즈
    '24.1.13 8:13 PM (211.234.xxx.233)



    정청래의원 제가 찍은 이재명테러 현장 핏자국 공개 -
    https://www.ddanzi.com/free/793735358

  • 9. 내용이 ㅎㄷㄷ
    '24.1.13 8:13 PM (211.36.xxx.55)

    위험한 추측을 해 보자면 부산대병원은 민주당의 입김이 덜 먹히기 때문에 병원 측에서 그의 상처가 아이들이 장난하다가 찢어진 정도라고 사실대로 발표를 하면 그 사건을 ‘백범 암살 급의 국가적 위기’로 윤색하기가 어렵게 되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다. 반면에 민주당 의원들과 안면이 두터운(?) 서울대학병원에서는 민주당의 주장에 좀 더 협조적일 것으로 기대했을 수 있다. 그러니까 서울대병원이 단 한 번의 간략한 브리핑만 한 것이 나름대로 ‘협조’였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헬리콥터 문제로 돌아온다면, 민주당은 국법상 응급헬리콥터를 이용할 자격이 없는 환자를 위력으로(?) 헬리콥터를 동원해서 서울로 옮긴 사실에 대해서 정식으로 사과도 하지 않았고 소요된 비용을 배상하겠다는 의사 표시도 없었다. 무슨 특권의식이며 거대한 반칙인가.

  • 10. 그럼
    '24.1.13 8:14 PM (14.52.xxx.37)

    배방읍 연관 보드판 사실 관계 내용 보면
    신천지에 최은순 땅에 모든 게 다 미스테리잖아요
    어쩜 우연이 이렇게 겹칠 수가 있을까요
    이것도 몇십 년 후에 영화로 만들어 지겠죠

  • 11. 경찰 물청소영상
    '24.1.13 8:15 PM (203.218.xxx.29)

    https://twitter.com/Legion42256773/status/1743877808970248261

  • 12.
    '24.1.13 8:15 PM (211.234.xxx.233)

    (혐!!)

    이재명 대표 암살미수 현장 영상과 칼 사진 : 네이버 블로그 - https://m.blog.naver.com/endoend/223313274206?imageCode=MjAyNDAxMTBfMjg2%2FMDA...

  • 13. 203.218
    '24.1.13 8:17 PM (211.234.xxx.233) - 삭제된댓글

    데크위 핏 자국 안 보여요?
    지혈 거즈의 핏 자국 안 보여요?
    '관통흔' 있는 피로 붉게 물든 핏 자국 안 보여요?


    원글이는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거죠?

  • 14.
    '24.1.13 8:17 PM (211.234.xxx.36)

    경찰수사도 제대로 안되고
    원글같은 이들이 있으니
    홍익표 원내대표도 제2제3 방법간구한댔죠
    특검이든 뭐든 조사하면 되겠네
    누가 쫄릴까

  • 15. ..
    '24.1.13 8:17 PM (211.36.xxx.113) - 삭제된댓글

    가짜피 캡슐? 뭐죠????유튜버 주장???

  • 16. 203.218
    '24.1.13 8:19 PM (211.234.xxx.233)

    범행 장소인, 나무 데크위 핏 자국 안 보여요?
    지혈 거즈의 핏 자국 안 보여요?
    '관통흔' 있는 피로 붉게 물든 핏 자국 안 보여요?

    원글이는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거죠?

    (혐 !!)
    이재명 대표 암살미수 현장 영상과 칼 사진 : 네이버 블로그 - https://m.blog.naver.com/endoend/223313274206?imageCode=MjAyNDAxMTBfMjg2%2FMDA...

  • 17. 203.218
    '24.1.13 8:19 PM (211.234.xxx.233)

    원글이가 주장 하고 싶은 말이 뭡니까?

  • 18. 역풍
    '24.1.13 8:21 PM (121.136.xxx.185)

    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흉기는 무시무시한 날카로운 칼날이 아니었고 젓가락 같은 막대기에다 네모난 종이를 붙인 깃발같은 것이다

    가해자의 오른쪽 엄지손톱 또는 깃대가
    이재명의 왼족 옆목을 긁고 지나가면서 눌려서 찢어진 열상같다고 분석했고 정확한 분석같다"

  • 19. 류삼영과 경찰들
    '24.1.13 8:23 PM (203.218.xxx.29)

    https://twitter.com/BrandNew2024/status/1743912104518930868

  • 20. 211.234
    '24.1.13 8:24 PM (203.218.xxx.29)

    신문기사 올린건데요?

  • 21. 121.136
    '24.1.13 8:24 PM (211.234.xxx.233)

    무슨소리?

    경찰이 범행에 쓰인 흉기(칼) 보여줬는데
    아직도 젓기락 타령 ㅉㅉ

  • 22. 203.218
    '24.1.13 8:25 PM (211.234.xxx.233)

    듣보잡 트위터 말고
    원글이가 하고 싶은 주장이 뭔데요?

    주장이나 생각 없어요?

  • 23. 211.234
    '24.1.13 8:26 PM (203.218.xxx.29)

    211님이 올린 사진에 이재명 누워있고, 칼은 왼쪽 목이 찔렸는데 (1.4센티), 왜 목 한가운데에 피가 흥건하죠?
    찔린 곳은 왼쪽이고 누워있는데

  • 24. 암튼
    '24.1.13 8:28 PM (203.218.xxx.29)

    경찰들이 제일 수상
    바로 물청소하고, 피묻은 셔츠도 보관 안하고 10일만에 쓰레기장에서 찾았다는 셔츠도 빨간색 그대로..
    피가 묻으면 나중에 검붉은 색으로 변하지 않나요?

  • 25. ..
    '24.1.13 8:30 PM (211.36.xxx.113)

    저 기사 칼럼 어제 올린거고 누군가 신고했을텐데 여태 남아있다니

  • 26. 203.218
    '24.1.13 8:31 PM (211.234.xxx.233)

    언론사는요.
    보도 준칙이 있어요.
    왜 검붉은 색 사진을 안 썼는지는 원글이가 의문을 갖고 있으니까 위 기사 출처인 연합뉴스에 물어보세요.

  • 27. 203.218
    '24.1.13 8:32 PM (211.234.xxx.233)

    피는 흐르니까요

    211.234
    '24.1.13 8:26 PM (203.218.xxx.29)
    211님이 올린 사진에 이재명 누워있고, 칼은 왼쪽 목이 찔렸는데 (1.4센티), 왜 목 한가운데에 피가 흥건하죠?
    찔린 곳은 왼쪽이고 누워있는데

  • 28. 역풍
    '24.1.13 8:32 PM (121.136.xxx.185)

    "서울대병원 민승기와 정청래가 말아먹은 4,15총선
    민주당 주연
    서울대 조연
    테러 비즈니스 였고
    그것이 역풍을 만나
    대참사 됐다"

    https://v.daum.net/v/20240112040404203
    "피습 일주일 넘도록
    재판지연 이득을 취하는 이재명은 말이없고 서울대는
    그의 용태와 퇴원 일정을 일체 함구했다"
    민주당 주연, 서울대병원 조연의 피습 대참사 [정기수 칼럼]
    https://twitter.com/choisang4499/status/1745591859337179171

  • 29. ㅎㅎㅎㅎ
    '24.1.13 8:32 PM (1.231.xxx.148)

    경찰둥절하겠네요
    이리 까이고 저리 치이고
    그러니까 특검하자구요, 하자면 안할 거면서
    하자면 또 악법이네 뭐네 난리칠 거면서
    안 그래유?

  • 30. 203.218
    '24.1.13 8:34 PM (211.234.xxx.233) - 삭제된댓글

    경찰이 왜 청소했는지는 경찰청에 원글이가 물어보세요.
    청소한건 경찰이니까요.
    왜 청소 했는지 82에 경찰뜻이나 당시 지시 아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피 묻은 셔츠 보관 안 한건 부산대 외상센터에 물어보시구요.


    암튼
    '24.1.13 8:28 PM (203.218.xxx.29)
    경찰들이 제일 수상
    바로 물청소하고, 피묻은 셔츠도 보관 안하고 10일만에 쓰레기장에서 찾았다는 셔츠도 빨간색 그대로..
    피가 묻으면 나중에 검붉은 색으로 변하지 않나요?

  • 31. 121.136
    '24.1.13 8:35 PM (211.234.xxx.233)

    원글내용괴 상관없는 물타기는 새 글 파서 하세요

    안 통해요.

  • 32. ..
    '24.1.13 8:35 PM (211.36.xxx.113)

    어제 뉴스보니 경찰 말로는 물청소하기 전 증거 확보해놨고
    옷은 의료폐기물로 버려져 압색영장 받아서 방진복입고 일일이 뒤지느라 늦었다고. 변명으로 들리긴 하지만.
    셔츠를 민주당 사람이 찾았다는 주장도 있고 경찰은 또 아니라고 하고.

  • 33. 211.36
    '24.1.13 8:36 PM (211.234.xxx.233) - 삭제된댓글

    그건 경찰이나 부산대 외상센터에 물어보세요.
    그걸 아는 사람이 여기 어딨겠어요?


    '24.1.13 8:35 PM (211.36.xxx.113)
    어제 뉴스보니 경찰 말로는 물청소하기 전 증거 확보해놨고
    옷은 의료폐기물로 버려져 압색영장 받아서 방진복입고 일일이 뒤지느라 늦었다고. 변명으로 들리긴 하지만.
    셔츠를 민주당 사람이 찾았다는 주장도 있고 경찰은 또 아니라고 하고

  • 34. ㅋㅋ
    '24.1.13 8:37 PM (61.75.xxx.185)

    저 글 쓴 여자 뭐에요?
    소설도 정도껏 써야지
    이재명이 나쁜 놈이어야 하는데
    피해자가 되서 머리가 좀 어찌 됐나봐요
    아님 원래 저런가
    저 사람도 조선일보 중독?

  • 35. 211.234
    '24.1.13 8:40 PM (211.36.xxx.113)

    물어본 거 아닌데요. 뉴스에서 본대로 썼잖아요

  • 36.
    '24.1.13 8:41 PM (39.115.xxx.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년에 중앙일보에 할 칼럼리스트가 쓴 글이 있죠.
    "이건 그냥 상상이다. 현실에선 결코 일어나지 않을 일이다.”라고 전제하고서,

    문프가 대통령이 되면 시장은 망가지고, 주가(KOSPI)는 1000 밑으로 주저앉았고, 원화 값은 달러당 2000원을 넘기고, 사람들은 생수와 라면을 사재기하기 위해 마트로 몰려들고, 대북 폭격설(오늘 미국이 북한을 때린다)로 전쟁의 공포가 이날 한반도를 지배하기 시작한다...나라가 망가질거다 예언(?)했어요.
    근데 그런 일 안생겼죠.

    그렇게 욕먹다가 ㅋㅋ
    5년이 지난 요즘 와~~~ 예언 제대로 했더군요 ㅋ
    그 칼럼에 다들 성지순례간다면서요? ㅋㅋ
    지금을 정확히 예측했다면서요.
    다만 문프때가 아니라 윤석열때긴하지만요 ㅋ

    누군지 모를일이지만
    "위험한 추측"? ㅋㅋㅋ
    "이건 상상이다"란 겁쟁이 전제조건이후에
    찌질한 전제조건 또 보네요 ㅋ
    막상 내 생각을 적으려고 보니 도망갈 구석은 만들고 거짓말하고팠나봐요 ㅋㅋㅋㅋㅋ
    아님 요샌 소설도 칼럼으로 쓰나 ㅋㅋㅋ

    또하나의 성지순례가 탄생하겠네요.ㅋㅋ





    차기 대통령 취임 후 나라가 결딴나는 모습을 예측한 칼럼

  • 37. 203.218
    '24.1.13 8:41 PM (211.234.xxx.233)

    경찰이 왜 청소했는지는 경찰청에 원글이가 물어보세요.
    청소한건 경찰이니까요.
    왜 청소 했는지 82에 경찰뜻이나 당시 지시 아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피 묻은 셔츠 보관 안 한건 경찰이나 부산대병원 외상센터에 물어보시구요.


    암튼
    '24.1.13 8:28 PM (203.218.xxx.29)
    경찰들이 제일 수상
    바로 물청소하고, 피묻은 셔츠도 보관 안하고 10일만에 쓰레기장에서 찾았다는 셔츠도 빨간색 그대로..
    피가 묻으면 나중에 검붉은 색으로 변하지 않나요?

  • 38. 211.234
    '24.1.13 8:45 PM (211.36.xxx.113)

    님 댓글 복사를 잘못했나봐요. 뭔 뜬금없는 소린가 했네요.
    물어보는 글도 아닌 내 댓글 복사해와 여기다 왜 묻냐고 짜증

  • 39. ...
    '24.1.13 8:54 PM (106.102.xxx.104)

    손수건도 아닌 거즈를 갖고
    다닌다는게 신기방기.
    119구급차가 오기도 전인데
    등장하는 거즈.

    절대 존엄 측근들은
    만약을 대비해 거즈까지
    준비해 다니나 보죠?

  • 40. 원글이
    '24.1.13 9:01 PM (211.235.xxx.119) - 삭제된댓글

    203.218.xxx.29)
    경찰들이 제일 수상
    바로 물청소하고, 피묻은 셔츠도 보관 안하고 10일만에 쓰레기장에서 찾았다는 셔츠도 빨간색 그대로..
    피가 묻으면 나중에 검붉은 색으로 변하지 않나요?
    ㅡㅡㅡㅡㅡㅡ
    여기 검게 변한 셔츠 있수다

    '이재명 셔츠' 폐기 직전 수거‥"맹탕 수사"·"음모론"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62011_36515.html

  • 41.
    '24.1.13 9:44 PM (211.36.xxx.111) - 삭제된댓글

    경찰 검찰이 지금 누구편에 서있는데 이런 구라를 푼다는 건가요,?????

  • 42. 그리
    '24.1.13 9:52 PM (211.36.xxx.111)

    그렇게 팩트 거리더니 그게 안되니 위험한 상상이다 이런 교활한 글로 속이려 드네요

  • 43. 이건 또
    '24.1.13 10:31 PM (119.196.xxx.94)

    무슨 신박한 뚱딴지여? 그냥 검색하면 줄줄이 나오는데 웬 딴소리?
    에라이 천벌받을 놈아!
    상대가 윤석열이라도 그러면 안되는 거다!!

  • 44. 진짜
    '24.1.13 10:49 PM (121.158.xxx.84)

    개나 소나 명예교수
    뭐나 되는것처럼 퇴직하면 다 명예교수인데

    진짜 개소리 멍멍이네요

  • 45. 한심
    '24.1.13 10:50 PM (121.158.xxx.84)

    121.136
    이낙연 지지자 코스프레하는 국짐지지자 또 나타났네요

  • 46. ..
    '24.1.14 3:49 AM (203.211.xxx.145)

    민주당 지지자들도 살인미수범에 대해 궁금하고 공범여부나
    배후도 궁금한게 많은데 국짐당도 저렇게 의혹을 많이
    제기하는데 특검하면 되겠네요. 특검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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