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독립하거나 대학 가서
기숙사 보내고 빈둥지증후군이 오면
어떻게 극복 하나요
잘 지내다가도 아이가 왔다가 가면
한동안 허전하고 너무 쓸쓸해서요...
아이들이 독립하거나 대학 가서
기숙사 보내고 빈둥지증후군이 오면
어떻게 극복 하나요
잘 지내다가도 아이가 왔다가 가면
한동안 허전하고 너무 쓸쓸해서요...
해볼까합니다
이겨내시길요
다른 일거릴 만드세요
운동 취미 봉사 알바등
바빠야해요
그래서 덕질을 하기도 합니다.ㅎ
저는
다 키워 놓았다 했는데
자꾸 제 노동력과 시간을 헌신해야 할 일이 생기네요.ㅜ
제가 독립하고 싶어요.
아이들이 순둥순둥 사랑스럽게 자랐나 봅니다
저는 속이 많이 썪어서 빈둥지가 너무 좋습니다
국내만 언제든지 맘만 먹으면 볼수있지요…
전 애 둘다 외국에있습니다. 졸업하면 거기서 자리 잡겠죠…한 3년 우울해서
힘들었어요.
국내에 있으니 언제든지 맘만 먹으면 볼수있지요…
전 애 둘다 외국에있습니다. 졸업하면 거기서 자리 잡겠죠…한 3년 우울해서
힘들었어요.
자고 간 빈 침대정리 할때가 젤 힘들어요 눈물핑..
새로운 취미 만들어서 집중하니까 좀 나아요.
저는 애가 가고나면 아싸!! 하는데
그런 엄마는 흔치 않은가요
징글징글 붙어서 밥해먹이고 오만 얘기 들어주고
감정노동 시달리다보면 가고 나면 너무 후련해요 ㅎㅎ
애랑 샴쌍둥이마냥 붙어 키웠고 애한테는 후회도 미련도 없어요
빈둥지가 늘 꿈이었고요
군대 보냈을때는 늘 마음이 쓰였는데 전역 후에는 신경끄고 삽니다
저는 비정상인가봐요. 빨리 훌훌 날아갔으면 좋겠어요.
군대 가있는동안 좋기만 했어요. ㅠ
전 독립하니 너무 좋은데요 ㅋ 전 모정이 약한건가
그런저런 이유로 일을 놓치않습니다
제가 특이한건지 아니면 자식들에 대한 사랑이 부족한건지ㅠ
빈둥지 증후군이란 말도 낯서네요
다큰 성인된 자식들이 각자 집에서 살고있고 이따끔 집에왔다 가는데도 오는것보다 가는날이 훨씬 속이 시원하거든요
제가 일을 하는 워킹맘이라 그런것도 있을것같구요
저는 자식들 일보다 제일이 더 중요한것같이 느껴질때도 있네요
오히려 아이들이 안떠나서 계속붙어있는게
문제지 빈둥지는 오히려 갈길들 잘 가는거라는건데
증후군을 만들었다고해요
반대로 여겨야죠
고딩 딸 속으로는 사실 기숙사 보내고 싶은데요... 독립시키고 속시원하다는 댓글도 있어 다행이네요 ㅋ
전 6년째 접어드는데 좀 덜하긴 하지만 아직도 힘들어요.
잠시 귀국했다가 떠나면 더 해요
”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딱 이 가사의 심정
1-2년 쯤 지나면 괜찮아져요. 저도 빈둥지증후군으로
심하게 고생했는데 지금은 아주 편해요. 다시 안들어왔음 좋겠어요.ㅎㅎ
전 취업했어요.51세에.전공 살려서.
지금 내인생 사는게 너무 좋습니다.
최고의 만족감.자존감으로 더 건강하고 경력단절로 힘들었는데 3,40대들과 나란히 일하는게 너무 좋습니다.
한달에 한두번 애들와서 주말에 네명이 와인 마시는것도 좋고.
내힘이 생기니 더 좋고.그렇게 되기까지 적응하느라 젊은애들 따라가느라 힘들긴 했는데 그 고비 넘기니 내인생 2막이 펼쳐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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