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데요..
차타고 다니다보면
건물에 공실이 꽤 되는거 같아요...
자영업은 보면 잘되는데는 잘되던데...
전체적으로는 불황이라 그런가봐요
서울인데요..
차타고 다니다보면
건물에 공실이 꽤 되는거 같아요...
자영업은 보면 잘되는데는 잘되던데...
전체적으로는 불황이라 그런가봐요
코로나 때부터 그래요
종로3가 요지도 비어있어요
서울시도 상인 임대 금액 확 올렸고
임대주택이니 뭐니 비용 다 올렸죠
요즘처럼 공실 많은 적이 없네요 ㅜ
공실,,,점점 늘어나는중...
가로수길 갔는데 깜짝 놀랐어요 공실 많아서요
전국적으로
신규분양 전멸인데도 많아요
너무 많이 분양해서 심각하대요
지식산업센터같은데는 유령도시 컴컴..
진짜 공실로 두는게 임대료 낮추는것보다 나은가봐요
뒤숭숭해요
너무 많아요
강남에 몇 년 전부터 공실 많았어요.
읍단위 지역에 면식당이 오픈했는데 20대 남자 손님이 많아요
점심때는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어요
맞은편 전통국수(쫄면 우동 냉면 등 면종류와 김밥 돈까스, 7-8천원) 식당 보다도 가격이 더 높은데 손님이 더 많아요
이 지역에서 1인분 만원은 높은 가격입니다
일본식 면과 돈까스를 좋아하는 20대 아이들은 지방이라도 자주 사먹네요
이 지역 식당문화에 변화가 올 것같아요
강남 뿐 아니라, 서울 시장 오피스 상가
공실이 엄청 많아요. 오히려 강남은 공실률이 낮으편이네요
온라인,배달,물가상승 상가입주 품목 패러다임이 바뀌었어요.
온라인으로 가요. 오프라인에서는 실물 만져보고 입고 신어보고 시식하고 주문은 온라인으로 하죠
ㄴ 윗님 그 인기도 2.3년 오래봐야해요
저희 동네 식당골목 백종원다녀간 후 두군데
줄서서 대기하고..그랬거든요 얼마전 갔더니
폐업했어요
강남 뿐 아니라, 서울 시장 오피스 상가
공실이 엄청 많아요. 오히려 강남은 공실률이 낮으편이네요
강북에 신규 상가동 400개중 20개만 입점된 곳도 있을정도구요. 돈 많이 풀리는 판교쪽도 공실이 있고 상가시대 끝인듯
온라인, 배달, 물가상승 상가입주 품목 패러다임이 바뀌었어요.
울산입니다 혁신도시 내 신축상가 공실 엄청 많고 구시가지내에는 더한데도 신축은 계속 생깁니다.
신도시 상가들은 더 하다고 그러더군요
그래도 사무실들은 공실율이 없다고는 그러더군요
그래도 임대료 안내리고 버티는거 보면 참...
광역시 중심가인데 요즘 공실이 많아요. 원래 북적북적했던 곳인데 한 상가당 1층만 3,4개 이상 비어있더라고요. 가게 문 닫아 놓고 영업 안 하는 곳도 꽤 되고요.
도심 한복판 대로변 상가건물에 사무실 임차했는데
공실 많아서 헐값에 계약했어요
울동네도 20년가까이 텅비어있는 상가타운?이 있어요 이제는 옆동네도 그렇구요 강남도 중심가 살짝 벗어나도 공실많은가봐요
극과극인듯요 사람몰리는곳은 너무 몰리고 없는곳은 없고...
내릴수도 없는게
건물가 액이 임대료의 몇%로 정해지는거거든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