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랫만이라면서 새해인사한다는데요
누구인지 기억하겠냐면서요
이름보니 저는 전혀 기억에 없는데 응답하기가 좀.
제 네이버아이디를 슬쩍 말하면서
맞는지 확인하려는것도 같고 찜찜해요;;;
상대는 프로필은 암것도 없고
이름은 그냥 흔한 여자이름예요
피싱이 하도 많다보니;;;
응대를 해도 문제없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톡. 이런거 피싱인지 봐주세요~~
카톡 조회수 : 1,380
작성일 : 2024-01-13 17:13:07
IP : 175.223.xxx.17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13 5:14 PM (211.227.xxx.118)내가 모르는데 왜 응답을 하시려구요?
하지마셈2. 그럼
'24.1.13 5:16 PM (175.223.xxx.170)그냥 나가기?
아님 차단?
누군지 먼저 밝혔으면 깔끔했을텐데..
계속 떠 있으니 찜찜해요3. .....
'24.1.13 5:23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원글님 직감이 맞을 것 같아요.
저라면 계속 띄워놓고 찜찜하느니 차단합니다.4. 원글
'24.1.13 5:25 PM (175.223.xxx.170)프로필에 사진이나 문구도 없고
완전 텅 비어있으니 더 미심쩍게 느껴졌나봐요
차단은 혹시 아는 사람인경우
큰 실례인가 해서 그렇고
떠있는거만 좀 안보이면 좋겠네요5. ..
'24.1.13 5:27 PM (211.44.xxx.118) - 삭제된댓글제이름 말하면서 친구인척 오는 카톡도 있었어요.
기프티콘과 함께..6. 허걱
'24.1.13 5:28 PM (175.223.xxx.170)윗님 그게 무슨말예요?
피싱이었어요? 설마 ㄷㄷㄷㄷ7. 바람소리2
'24.1.13 6:26 PM (114.204.xxx.203)나가버리세요
8. 대덥
'24.1.14 5:03 AM (197.210.xxx.39)제대로 안하면 나가 버리세요
피싱이 다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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