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모두 따뜻한 댓글 감사드려요
조회수가 넘 많아서 동네 분들이 볼거같아서ㅜㅜ
원글만 내립니다
넘 감사합니다
82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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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가 넘 많아서 동네 분들이 볼거같아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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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고령화시대에 노인 관련 직종은 일자리는 계속 있을거예요. 내가 할만 하느냐가 문제지...사복은 웬만해선 어렵지 않게 따던데 원글님도 당연히 하실수 있을거예요
사회복지사 2급 자리는 생각보다 많은데 처우가 최저시급 수준이 많다고 하더군요(친구가 인서울 상위권 나와서 오십세인데 처음에 조무사+요양보호사 따더니 사복2급도 이번에 땄어요).
원글님 화이팅!
마흔 후반이면 나이 많지 않아요.
주변에 보니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자격증 가진 분들
50후반에도 주간보호센터 같은데 취업 잘 하더라구요.
요즘 유치원 보다 주간보호센터가 많아지는 추세이니
괜찮을 것 같아요.
서울상위권 대학 나오셨다니
자격증 따는 건 어렵지 않으실 것 같아요.
경기도 안 좋고 나라 꼴은 더 안 좋고
백세 시대에 퇴직 일찍 해버리니
다들 나이들어도 직장 있어야 살아갈 것 같아요.
자격증 따서 올 해 꼭 좋은 일 있으시길 바랍니다 ^^
응원해 주시니 두근두근 힘이 납니다.ㅠㅠㅠ
보육교사 있으시면 학교 돌봄 함 도전해보세요.
각 지역 교육청에 인력구인란 계속 주시하세요.
사복사 따고 요양보호사도 바로 하세요.
사복사 있음 요양보호사 시간이 줄어요.
사복사 실습때 아동센터에서 하실지
어르신들기관에서 하실지 알아보고 하셔야
직장잡는데 수훨하실꺼예요.
잡일과 노동만 주는 실습이 아니라
사복사를 제대로 배우는 실습요.
근처 복지관이나 일자리센터에 사복사관련 직업이나
관련교육이 있는지도 알아보세요.
무료로 받을수 있는 교육도 있으니
잘 알아보고 선별해서 화이팅 하세요!!!
무조건 응원합니다
생활지원사도 생각해 보세요
사회복지사 일단 16과목이수에 56만원에 결제했어요.
요거 어떻게 하는거죠? 알려주셔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학력 너무 높아도 보육교사 요양시등 취업 힘들어요. 왠지 이유는 말 않겠습니다.
연장반교사 추천드립니다. 좀 비선호시간이라 될확률높아요
보조교사는 인기많은시간대예요
...정보님
저도 일주일 넘게 폭풍서치하고 가격 괜찮은데 찾았어요. 플래너 안끼고 담당자가 계시구요 실습처는 본인이 컨택하는거구요
메가스터디 계열사 더라구요 ㅇㅇㅂ..라고 알아보세요..
...학력 높으면 안된다면..ㅜㅜ 학력을 최종 고졸로 해야할까요.. 혹시 이유를 알수 있을까요..
헉. 보조교사가 인기많군요 몰랐어요. 연장반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학교 돌봄도 있어요
열심히 알아보시고 꼭 좋은 자리 찾으시기 바람니다
최저시급도 괜찮으면 장례식 서빙알바 은근 꿀 일자리예요
만천원에서 이천원 사이고 상주들이 팁도 줘서 최저임금보단 훨 낫고 낮엔 한가해서 쉬는 시간도 많아요
제 친구가 아는 친구따라 들어갔는데 개인사정있을때 쉴수 있는게 젤 좋대요
요양사, 보육교사 등은 머리로 요령으로 하는 일이 아닌, 성실과 진심등이 필요한 일입니다.
고학력자등 본인 능력보다 낮은곳에서 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항상 " 내가 이런 곳에서 일할사람이 아닌데 어쩔 수 없이" 라는 내면과 언제든 더 좋은 곳이 생기면 떠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 고용자 입장에서는 안정감이 없습니다.
"좀 부족한 내가 이런 곳에서 일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고 생각하는 분들은 정말 열심히 이곳이 나에게는 최고직장이라 생각하기에 정말 성실하게 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청소를 시켜봐도 점 부족한 듯 사람이 정말 열심히 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장례식장 알바도 알아볼게요. 진짜 감사해요
지방 공공기간 기간제 직원 알아보세요 처음이 조금 뚫기 어려운데 하다보면 지방은 할 사람이 없어서 썼던 사람 또 쓰는 경우 많아요
운전하시고 사복2급에 컴활2급이면 재가센터나 데이케어 사복으로 가실수 있어요. 전일제이고요. 보육교사 보조교사는 워낙 자격증 소지자가 많고 시간이 애키우면서 할 수 있어서 지원자가 많죠. 더구나 지방이면 일자리가 없어서 더 그렇습니다. 주변의 일자리센터 가보셔서 상담받아보시는것도 괜찮을듯요.
사회복지사 감사합니다. 메가스터디 계열사 더라구요 ㅇㅇㅂ..라고 알아보세요..연장반 교사, 장례식 서빙도 좋은듯 해요.
우울증 극복이 대단하셔요!
와 정말 열심이시네요..
경력단절이 안됐으면 더 좋았을걸 아쉽네요
공공기관 알바먼저알아보세요
차라리그게나을듯
지방이면 공공기관
경단녀 모집 있어요
일히고 있어요 돈 생각하면 일못하고 일 자체의 즐거움과 안정감 생각하면 일하기를 잘했어요 사복은 전산화가 많이 되있어서 일도 배워두면 계속할 수 있어요 장례식 알바하고 달라요
요즘 고학력이라 대졸이라 안써주는거 없어요 마인드가 중요해요 일이 소중하다 열심히 하겠다 등이요
몸으로 일해도 괜찮으시면 학교조리사나 실무사
힘들어서 그렇지 복지나 가족수당.등등 많아요
저 지방 내려와 7년째하고 있어요.요즘 급식실 사람 구하기 너무 어렵거든요.관심있으시면 교육청홈피 보시고 신청해보세요.힘들지만 알고보면 알짜?
지인이 간호조무사자격증 따고 서울집 정리하고 내려갔어요.
요즘에 지방 도시들은 주변 농촌 인구가 줄어서 의료복지 등 일손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버스타고 농촌 마을 순회하면서 건강검진 해주는 건데 월급ㅇㄷㄴ 도시만 못해도 벌써 3년 차라 생활이 많이 안정되었더라구요.
74년 생.
당장 아쉽다고 하시니 자격증은 시간이 걸리고 급식실은 자리있고 아프지만 않다면 쉽게 들어갈수 있어요.그리고 2년 지나 조리직공무원에 도전해보세요.공무원하고 똑같아요.아직 40대면 충분히 도전해 볼만핸대요~~
언니 응원해요. 혹시 스카이나 서성한 이대 외대 정도 출신이심 초등학교 보습학원도 괜찮아요.
괜찮아요 위에 조리공무원이 아니라 공뮤직이에요
일하는 분야 많아요 다만 방학때 급여 안 나와요
활동지원사는 어떠세요
요새 젊은 사람들도 마니하고 장애아동들인 경우
보통 등하교 지원 치료실 데료다주기 같은거라 힘들지 않아요
다만 돈벌이 목적이외에 장애인에 대한 이해도 많이 필요하죠
시작하신거 축하드려요.
학점은행제로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하시는거죠?
내일배움카드로 요양보호사, 컴활2급 자격증 취득하세요.
시간적 여유되시면 간호조무사 자격증 취득을 권해드립니다.
공공기관 계약직은 12월에 채용이 많아요.
나라일터에도 공공기관 일자리 나와요.
시작하셨으니
좋은 일자리 찾으시길 바래요.
예전 대기업 경력 살려서 지방 일반기업 알아보세요.
리크루트나 전문 구인 싸이트 이잡듯 찾아보세요.
안될꺼라는 생각을 버리시구요.
사복 자리는 큰 종사나 노복 같은 기관아니면 나이먹어서도 여기저기 자리 많아요.
50넘어따면 링건는 엋디놓나요
눈안보여요
넘어도 보조교사써주나요
정말 열심히 사시는 원글님이니 댓글들도 다 열심히 알려주시네요.
집구석에서 놀고있는 백수 자극받고갑니다
제 주변에 직장 다니다가 50 넘어 그만두고 새로 공부 시작하는 지인들 얘길 최근에 몇번 들었어요. 40대 후반이 나이가 너무 많아서 뭔가를 시작하기 힘든 나이 아닙니다. 나이를 스스로 장애물로 만들지 마시고 건강 컨디션 조절만 잘하시면 공부는 반복 학습을 이기는 건 없습니다. 응원드리고 원글님의 의지에 저도 힘을 얻고 갑니다
저도 애들 유치원다닐때 한식조리사 딴걸 이제 사용하게되었어요.애들 학원비 정말 무섭습니다.
공공기관은 자겨증 필수더라구요.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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