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양념게장 만들기 어려운가요?

조회수 : 1,899
작성일 : 2024-01-13 14:21:49

아이가 양념게장 한번 먹더니 너무 좋아하는데

사 먹으려니 너무 비싸서요.

생각하기에는 좀 쉬울 것 같긴 한데 어떨까요? 냉동된 절단계 사가지고 양념장 비비면 되는 거 아닌가요?

IP : 223.38.xxx.1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13 2:25 PM (223.38.xxx.4)

    절단게파는곳에서 양념도팔아요

  • 2. ㅇㅇ
    '24.1.13 2:26 PM (175.114.xxx.36)

    유튜브 레시피대로 하니 어렵지 않았어요.

  • 3. 그게
    '24.1.13 2:31 PM (61.109.xxx.211)

    절단해 놓은거 구입해도 씻는 것도 사실 좀 번거로워요 칫솔로 몸통하고 다리 사이를
    세척해야 해서요
    씻은 절단게를 소주에 잠깐 담갔다가 물기를 빼요 (냉동된째로요) 요정도가 전처리 과정

  • 4. ㅁㅁ
    '24.1.13 2:37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쉬워요
    왕비룡인가 검색쳐보세요
    사먹는건 그냥 물엿 범벅인예가 더 많아서
    안사먹거든요

  • 5. ...
    '24.1.13 2:45 PM (58.234.xxx.222)

    살아있는 게로 하면 손더 많이가고 징그럽기도 하겠지만 양념게장은 절단 냉동으로도 많이 하더라구요.
    양념이야 뭐 어려울거 없구요.
    홈쇼핑에서 목소리 큰 아줌마가 판매하는거 좋아보이던데 우리집은 먹을 사람이 없네요.

  • 6. ㅇㅇ
    '24.1.13 2:47 PM (222.107.xxx.17)

    엄청 쉽습니다.
    이번에 냉동 절단 게(숫게) 사서 하니까 살도 통통하고 손질하기도 편해서 더 쉬웠고요.
    냉동 상태에서 게가 녹기 전에 칫솔 등을 이용해서 흐르는 물에 씻어 줍니다.
    이 때 살에 붙어 있는 내장(노란색?)은 나중에 비린내가 날 수 있으므로 깨끗하게 긁어냅니다.
    소주나 청주를 부어주고 까불러서 30분쯤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그 사이에 양념장을 만듭니다.
    게를 꺼내 절단면 위주로 양념을 발라줍니다.
    만들고 바로 먹으면 게 비린내가 나는 것 같아요.
    최소한 3일 뒤부터 먹기 시작해야 고춧가루도 숙성되고 비린내도 안 납니다.

  • 7. 소주나
    '24.1.13 3:09 PM (223.38.xxx.36)

    청주로 세척하는 거 생략하면 안 되나요.
    알코올은 조금도 안먹어야 해서요.

  • 8. ㅇㅇ
    '24.1.13 3:17 PM (222.107.xxx.17)

    알콜 섭취 안 되시면 생략해도 될 거예요.
    소독 의미도 있지만 비린내 잡으려고 하는 건데
    대신 생강가루 조금 넣으면 괜찮을 거 같아요.
    1kg만 사서 먼저 해보세요.
    전 네이버에서 평 좋고 많이 팔린 게를 샀는데
    역대급으로 살 많고 달았어요.

  • 9. ㄴㄷ
    '24.1.13 3:18 PM (211.112.xxx.130)

    어느분이 올려주신건데 진짜 맛있어요.
    가족들이 난리였어요

    여기 워낙 고수분들이 많지만..
    어제 유난히 맛있게 만들어진 양념 소개할게요.
    전 냉장고에 사과,배,양파,무를 갈아서 자작한 내용물에 고추가루를 섞어놓아요.
    그때마다 고추가루 비율이 달라지겠죠?
    즉,고추가루로 양념장이 걸죽해지는 농도죠.
    여기에 후추,매실액만 첨가해 냉장고에 늘 상비해둔 만능장에 고추가루,액젓,설탕,마늘듬뿍,생강,다진파,
    다진 청홍고추,통깨,참기름 섞어 싱싱한 게에 버물버물~
    진짜..게 눈 감추듯 먹었네요^^

  • 10. ..........
    '24.1.13 3:35 PM (58.29.xxx.1)

    완전쉬워요.
    양념장 미리 만들어놓고 하루 냉장고에 숙성
    게는 냉동상태에서 빠르게 씻어 줍니다.
    양념장에 그냥 무치면 되요.

  • 11. 내맘
    '24.1.13 4:19 PM (124.111.xxx.108)

    소독 개념으로 소주를 뿌리거나 매실액, 생강을 꼭 넣습니다.

  • 12. 덕분에
    '24.1.13 5:20 PM (1.234.xxx.45)

    양념게장 저도 배워갑니다.

  • 13. 레시피 풀어요
    '24.1.13 5:53 PM (211.234.xxx.116)

    동네 카페에서 보고 성공함.
    냉동꽃게 5마리 기준. 우리는 수퍼에서 반 가른 냉동으로 구입함.
    게는 존질 후 소주나 레몬즙 뿌려 대충 소독.
    집게다리는 그냥 국물용으로 빼놨어요

    진간장 고춧가루 각 종이컵 1컵씩.

    밥수저계량으로는
    매실액기스4 설탕3 맛술4 고추장3 마늘3 생강1
    청양 양파등 채소 추가
    양푼에 양념 섞고 무치면 끗.

  • 14.
    '24.1.13 9:29 PM (122.37.xxx.12)

    양념게장 레시피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15. 햇빛가루
    '24.2.1 9:47 PM (175.205.xxx.61)

    동네까페 레시피 풀어주신분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하니 남편,애들도 맛있다고 잘먹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0971 급질 내일 차단기내려가는거 점검하려하는데 3 궁금이 2024/01/22 766
1540970 82쿡..20년차인데 올해처럼 물가로 힘들다는 거 처음봅니다.... 44 ,,,, 2024/01/22 6,449
1540969 모쏠)더 일찍 취업하고 대기업 들어갔다면 결혼도 가능했을거같아요.. 2 ㅇㅇ 2024/01/22 1,349
1540968 전세계 물가가 2~3배 올랐어요 39 .... 2024/01/22 5,893
1540967 내일 아침, 체감 아니고 영하 18도까지…바람도 세다 5 ㅇㅇ 2024/01/22 4,897
1540966 실비를 2부위 부담보+할증되느니 유병자실비로 다 보장받는게 나을.. 3 ... 2024/01/22 1,524
1540965 물가 무섭네요.. 19 ........ 2024/01/22 6,377
1540964 테일러 스위프트도 예전과는 다른느낌이에요 4 봄날처럼 2024/01/22 3,398
1540963 식탁 의자를 식탁과 다른브랜드에서 사면 높이가 안맞나요? 4 ㅁㅁ 2024/01/22 1,187
1540962 여행용 캐리어 브라이튼 브랜드 아세요? 1 ... 2024/01/22 1,170
1540961 윤-한 티키타카가 짜고치는 고스톱인 이유.jpg 8 죽일려면 벌.. 2024/01/22 2,286
1540960 부가가치세 신고요 6 4번 2024/01/22 1,496
1540959 더 일찍 취업하고 대기업 들어갔다면 결혼도 가능했을거같아요. 5 1 2024/01/22 2,074
1540958 한파에도 베란다 창문은.. 18 겨울 2024/01/22 5,866
1540957 손빠른분 소요시간 7 ㅇㅇ 2024/01/22 1,428
1540956 자궁암 5 ... 2024/01/22 3,266
1540955 아침 서울역에서 여의도까지 차 막히나요? 16 촌사람 2024/01/22 1,756
1540954 내용펑 7 2024/01/22 1,149
1540953 사춘기..중등 아들 앞으로 토스 카드가 왔는데요 4 ... 2024/01/22 2,658
1540952 8시30분 정준희의 해시티비 ㅡ미디어기상대 > 민생토론회 .. 1 같이봅시다 .. 2024/01/22 429
1540951 임차인이 갑자기 세금계산서 달라고 하는데요 10 세금계산서 2024/01/22 3,119
1540950 김건희 몸무게 30키로 ㅋㅋㅋ 42 대가리 2024/01/22 30,406
1540949 투움바파스타 레시피 알려주세요 9 ... 2024/01/22 1,993
1540948 툭툭 끊어지는 대변 고치신분 계신가요? 2 ㅇㅇ 2024/01/22 2,708
1540947 대자연의 날이...ㅠㅠ 7 75년생 2024/01/22 3,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