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빌리브 ~하면서 유치한 사과문 읽던 탬버린이랑
부산을 뭔 촌구석 취급하면서 부산사랑 어필하는 뚜껑이 진짜 닮았네요.
좌천 당했지만 좋았다?...바지도 똑바로 못입지만 좋았다 하는 것처럼...
아이 빌리브 ~하면서 유치한 사과문 읽던 탬버린이랑
부산을 뭔 촌구석 취급하면서 부산사랑 어필하는 뚜껑이 진짜 닮았네요.
좌천 당했지만 좋았다?...바지도 똑바로 못입지만 좋았다 하는 것처럼...
공통점이 매우 많죠
돋보이고 싶은 욕망
잘 맞을 거 같아요. 뚜껑이 좀 하는짓이 계집애스럽고 좀스럽고. 그러니 자기 상사 부인하고 그렇게 통활 자주 했죠. 남여관계가 아닌 여러가지 삘이 통하는 동성 친구마냥.
조작과 비리로 만들어진 쓰레기들
같은 곳을 바라보니 닮아 가네 보네요 ㅎㅎㅎ
카톡을 수백통 씩이나 하죠.
둘이 잘 통하나봐요
조작과 비리로 만들어진 쓰레기들
같은 곳을 바라보니 닮아 가네 보네요 ㅎㅎㅎ222
샴쌍둥이
둘이 겉과속이 똑같아요
한심한 사람들.
그렇게 됐음 좋겠죠.
어떻게 머리 텅빈 김건희 와
한동훈이 같다는 그런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그러니 모지리들이죠 ㅉㅉ
인류애 결핍 쓰레기덜
한은 윤과 거니 아바타
같은 사람 쓰나 봄
쓰레기는 쓰레기끼리
하며 사기수법 공유하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