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가요?
직장동료로서요.
어떤가요?
직장동료로서요.
닥전이에요
일이 먼저요.
회사는일이 먼저죠.. 회사동료가 아니라 상사들도 성격이 자기 주장도 좀 강하고
해도 일잘하는 밑에 직원들이 훨씬 낫겠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회사는일이 먼저죠.. 회사동료가 아니라 상사들도 성격이 자기 주장도 좀 강하고
해도 일잘하는 밑에 직원들이 훨씬 낫겠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회사에 일하러 갔지 놀러가고 친구사귀러 가거 아니잖아요.
살아보니 후자요.
성격 좋다는 말에
고집 부리지 않고, 꼰대질 안한다 포함이라
금방 배워요
일 잘하는 ㅁㅊㄴ 만나본 결과
근데 12년간 직장생활하면서 느낀건
성격나쁘면 일 잘할수없다 였어요.
설령 프리랜서라 해도 업무는 기본적으로 협력, 협조, 소통이거든요.
하물며 조직에 있다면 더하죠..
그런건 잘하는게 아니라 그냥 쳐내는 수준으로
다만 상대적으로 착한데 일못하면 피해는 봤는데 욕하기어려우니 - 성격나쁜데 그저 그 일을 쳐내는게 잘한것처럼 보이는거죠.
일못하는 꼰대 팀장밑에있는데
질투가 쩔어요 일을못하니 대우도 못받고
회사생활이 재미도 없으니 신경질적이고
후자요. 일은 잘했는데 못되쳐먹었던 동료. 일때문에 대화하거나 상의할일 있음 진짜 얼굴 후려치고 싶었어요.
둘다 있는데 일잘하는 사람이 나아요 일못하면 내가 스트레스받아요
직장생활 24년차입니다.
성격보다 일이죠.
그리고 일 진짜 잘하는데 완전 성격나쁜 사람도 없습니다. 일 얘기만 하면 되고요.
39님이 이야기가 맞네요... 일을 잘한다는 생각만 했지... 일을 하기에는 기본적으로 협력.협조.소통이 가장 우선적이니까... 착한데 일을 못하는것도 좀 어려울것 같네요 ..나 때문에 내주변 사람들이 피해를 본다면 어떻게 해서든 실수 안할려고 노력은 할것 같거든요 ...
사실 회사에서 성격좋다는 말은
누군가와 소통을 잘한다는 뜻이에요.
그런 사람들이 현재의 단편적인 지식이나 기술은 적을지 몰라도
결국에 유기적으로 얽혀서 일해야 되는 상황에 대해서는
능력 발휘를 할 수 있는 거죠.
일은 잘하지만 성격이 더러워 이런 거는
그냥 자기 주장이 좀 강하고, 고집 좀 세고
이정도 수준인 거죠.
심각하게 성격이 또라이면
다른 사람과 소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뭐 혼자 골방에 틀어박혀서 일하는 거 아닌 이상 일을 잘할 수가 없어요.
제 상사. 일 잘 하고 성격 나쁜.
성격 나쁘다의 뜻: 아니 왜 이걸 몰라? 아니 왜 말귀를 못 알아들어?? 다다다다 심한말...그니까 이건 이렇게 해야지, 백업 제대로 해 다다다 - 담에 동일한 업무 실수 하면 큰일 남 ㅋㅋ
성격 나쁘다는게 나한테 불친절한 관점인지... 일단 일잘들은 불필요한 가쉽 싫어하고 성과에 집중함 자기 업무 문제 있는걸 싫어해서 필요하면 누구든지 협력하려함 이간질 대마왕이 아니라면 닥전임
회사에서 가족같은 분위기 내지 동료애 이런것 찾는 사람치고 업무 제대로를 못봤네요 주로 뒷말만 많고 헤맑은 웃음으로 모든걸 승화하려함
애가 성격도 좋음.
일 못하는 애는 성격 나빠요~~
일이 먼저죠
일 잘하슨게 착한거여요 일못하는게 나쁜거고. 일못하면 그거 다 남한테 피해끼치는거예요
일 잘하는데 성격 나쁘기 어려운데요?
일 잘한다는거 소통 잘하고 의견 잘 듣고 진행시키는건데요.
일 못한다는 그 반대고요.
성격나쁘면 일 잘할수없다 2222222
일 잘하는데 성격 나쁘기 어려운데요?
일 잘한다는거 소통 잘하고 의견 잘 듣고 진행시키는건데요.
일 못한다는 그 반대고요.2222
일은 잘하는데 말안듣는 직원 일 못하는데 말 잘듣는 직원 울팀장님 숨도 인쉬고 후자^^ 말 잘듣는게 최고... 상사말을 잘 들으면 중간은 가네요
일 더럽게 못하는 사람
데리고 있어봤는데
그 속터짐은 ㅠㅠ
일 못하는 이들 특징이
소통이 안됩니다.
개인적인 수다는 문제없는데
일 관련돼서는 남 얘기 안들어요.
꼴통인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성격 지랄같아도 맡은 일 척척 해내는 사람들이
훠~~~얼씬 나아요.
자기고집세우고 자기gr같은 성격내세우는 인간들 젤 싫어요.그들은 일을 잘할수가 없습니다.동료들과 늘 불협화음..
초보가 아닌데 착하면서 일 못하는 건 있을 수 없다고 봐요
자리든 상황 때문에 큰 소리를 내지 못 하니 착해보일 뿐이지..
전자요.
피해만 안끼치면 성격이 지랄맞아도 본인업무만 잘하면됨
개선의 여지가 있지만 성질 더러운건 못고치잖아요.
뭐 더티플레이만 아니면 전자가 나을 수도 있구요.
저위세 말 잘듣는.. .운운하신분
결국 말 잘듣는게 성격좋은거란 말이네요?
상사가 되도 않는 말이나 지시해도 잘들어야 성격좋은거에요?
걍 일잘하는게 최고에요
직장에서는
일못하면서 착한 사람은 양심없는거예요
본인한톄 귀책사유가 있으니 모르는척 하는거죠
잘못은 알지만 시정을 안하고 뭉갠다? 이건 다분히 고의적이잖아요
우리팀에도 한명 있는데 사고치고나서 죽는시늉하니 다들 사람은 착하다고 그냥 넘어가요 제보기엔 곰의 탈을 쓴 여우 사유서 받을 일도 그냥 넘어감
몇년째 일은 개판이먼서 웃으며 챙길건 알밉도록 다 챙김 애인하고 전화할때 보면 짜증 대박 성격 드러움
착하긴요 같은 팀 관리자 동료 다 착한거 알고 분위기 얼추 맞추며 지 편한대로 농땡이치고 노는겁니다
회사에서 착한건 일잘하는거예요
잘하는게 낫죠
무능한 인건은 독이 되기 쉬움
직장 15년 다녔는디 일 잘하는 데 성격 나쁜 사람 못 봤어요. 일 잘하는데 성격 나쁘다는 건 성격이 정말 모난데 그래도 일은 욕할 정도는 아닌 수준? 일을 정말 잘 한다는 소리 듣는 사람은 성격도 좋다를 기본적으로 깔고 가는 거죠. 착하고 일 못한다? 자기가 일 못 하니까 큰 소리를 못 내는거지 진짜 착할까요? 착한 걸로 보이는 이유는 일을 아무리 해도 발전이 없고, 발전할 의지도 없고, 대충 깨갱하는 모습 보이면 위에서 넘어가 주니까 그런거죠. 전 차라리 속으로 상사 욕하면서 자기 증명하려는 직원이 더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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