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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보고 퇴사하라는 얘기 모욕죄인가요?

elle 조회수 : 5,739
작성일 : 2024-01-13 11:38:27

업무 시스템이 ㄱ판이라 이건 이렇게 해결하면 업무 처리도 빠르고 좋겠습니다 좋은 방향을 좋게좋게 얘기를해도 윗상사랑 이 부분에 대해 왜이래야하는지 얘기하다가 제 얘기를 무시 아닌 무시를합니다

그러다가 저보고" 이것도 안하면 너가 이 자리에 있을 필요 없지" , "나도 피곤해 퇴사하고 싶다"

본인이 그만 두고 싶다는걸 저에게 함부로 말하고 제가 이 회사에 있을 필요 없다는둥 이딴 소리하는데 이건 어떤 죄에 성립할수 있나요? 옆에 제 3자도 들었어요

IP : 106.102.xxx.126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3 11:50 A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상사는 선 넘지 말라고 경고한 겁니다. 님 얘기 수용안한다는 소리이고 상사가 저정도했으면 입 닫고 가이드따라 일하면 됩니다.

    모욕죄라니 진심인가요?

  • 2. ..
    '24.1.13 11:52 AM (39.7.xxx.79) - 삭제된댓글

    상사에게 감정이입이 되네요

  • 3. 에휴..
    '24.1.13 11:52 AM (125.132.xxx.178)

    모욕죄는 아닌 것 같은데여..
    그걸 모욕죄로 걸면 대한민국 직장인 다 소송대파티하겠어요…

  • 4.
    '24.1.13 11:54 AM (220.117.xxx.26)

    요즘엔 있어요
    내기분상해죄 라고 최근 법적 효력 없지만
    네이밍 찰떡인 죄명
    시스템 바꾸니 마니 하려면 사장 해야죠
    이직 하던가

  • 5. ...
    '24.1.13 11:56 AM (118.235.xxx.81) - 삭제된댓글

    그게 모욕죄냐고 질문하는 걸 보니
    상사에게 제안한 게 뭔지는 몰라도 상사가 고생 참 많겠다 싶네요

  • 6. 일이
    '24.1.13 11:57 AM (106.102.xxx.126)

    너무 일이 한쪽으로 많이 치우처서 오는게 업무 시스템이 힘든 구조로 되어있어서 얘기한건데 제가 대든적도 없고 상사가 얘기하는걸 듣는중에 그분 혼자 욱해서 저런 얘기를하는데 아무리 봐도 저건 무례하지 않나요?

  • 7. ㅇㅇ
    '24.1.13 12:00 PM (211.36.xxx.244)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거죠.

  • 8. 에휴..
    '24.1.13 12:00 PM (125.132.xxx.178)

    모욕죄로 고소하시고 결과 좀 알려주세요.
    경찰서 갔다와서 경찰도 고소한다하실 것 같지만 후기 기대할게요

  • 9. 뱃살러
    '24.1.13 12:10 PM (211.243.xxx.169)

    상사가 원글님보고 퇴사하라고 종용한 것도 아니고.
    이런 일을 안 하려면 니가 있을 필요가 없다.
    나도 그만두고 싶다.

    이게 원글님한테 왜 모욕이에요?
    백번 양보에서 직장 내 괴롭힘 방지도 걸리는 것도 아니고

  • 10. ....
    '24.1.13 12:10 PM (61.75.xxx.185)

    저런 말 한 마디로 모욕죄로 고소하는 건 좀...
    말이 좀 거칠기는 해두요
    이건 좀 아닌 거 같아요

  • 11. 참 요새는
    '24.1.13 12:11 PM (1.225.xxx.136)

    적반하장도 많고
    아전인수도 너무 많아서
    대학에서 제대로 가르쳐야겠다 싶어요.
    웃기지도 않아. 모욕이라니 말도 못하겠네.

  • 12. 저걸
    '24.1.13 12:11 PM (175.223.xxx.27)

    고소 하겠다면 직장생활 하지마세요.

  • 13. 뱃살러
    '24.1.13 12:13 PM (211.243.xxx.169)

    상사가 무례했다고 죄라니 참 진짜....

  • 14. Fd
    '24.1.13 12:14 PM (112.169.xxx.231)

    제3자가 님을 위해 증언해줄거라는 생각은 1도 하지마세요

  • 15. 어휴
    '24.1.13 12:19 PM (217.149.xxx.6)

    사회생활 가능하세요?
    진심 정신적으로 문제있어보여요.
    판단력 제로에 분조절장애에 피해의식에.
    님 병원 가세요.

  • 16. 쓸개코
    '24.1.13 12:22 PM (118.33.xxx.220)

    하소연죄?

  • 17. . . .
    '24.1.13 12:23 PM (180.70.xxx.60)

    님 위치는 시스템 논하는 것이 아니고
    시키는 일 하는것 아닌가요?

    맡은 일은 안하고 뺀질뺀질
    주제넘는 말을 자꾸 하는 후임?
    상사가 불쌍할지경

  • 18. ......
    '24.1.13 12:24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제3자가 님을 위해 증언해줄거라는 생각은 1도 하지마세요22222 저같아도 증언안하겠네요 .. 회사에서 짤리고 싶어서 원글님 증언을 하게.??

  • 19. ...
    '24.1.13 12:25 PM (114.200.xxx.129)

    제3자가 님을 위해 증언해줄거라는 생각은 1도 하지마세요22222 저같아도 증언안하겠네요 .. 회사에서 짤리고 싶어서 원글님 증언을 하게.?? 그게 싫으면 나가는거 맞죠.. 누구는 자기 회사 100프로 마음에 들어서 다니나요. 먹고 살려니.. 마음에 안드는 부분들도 수용해서 다니는거지.
    그런걸로 소송걸면 대한민국 직장인들 80프로는 소송 걸듯.

  • 20. 개판인게
    '24.1.13 12:28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이득이 되는 시스템인데
    님이 끼어드니 귀찮을수밖에

  • 21. ㅋㅋㅋㅋ
    '24.1.13 12:33 PM (112.145.xxx.70)

    너 이 일 안하려면 니가 그 자리에 있을 이유가 없어


    이 얘긴 직장에서 당연히 할 수 잇는 얘기죠.
    뭘 모욕한 건데요??

  • 22. ,,,,,,,,
    '24.1.13 12:39 PM (121.141.xxx.145)

    요즘 자긍심 과잉인분들...좀 보이네요...상황파악 안되고 본인기분 나쁘면 다 고소?..

  • 23. ...
    '24.1.13 12:41 PM (123.215.xxx.126)

    원글이 그런말을 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닌데 자꾸 그러니 짜증이 났나보죠.

    오바하시는 듯.

  • 24. ...
    '24.1.13 2:11 PM (61.253.xxx.240)

    댓글들이 다 이상해서 대충격

    모욕준거 맞는데요?
    모멸감(저자 이찬호) 이책 꼭 읽어보시길요

    모욕적 발언 맞습니다

  • 25. ...
    '24.1.13 2:21 PM (61.253.xxx.240) - 삭제된댓글

    진짜 갑질 을질이 뼈에 새겨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한국이 저출산인가 싶네요 헐

    그리고 시스템이 개선되면 업무효율이 더 좋아지고 장기적으로 회사에 더 좋겠다는거 맞는말이고 좋은 의견인데 그렇게 적극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별로 엏어요..중간관리자나 상사들 다 자기일많아지고 복잡해지는거 싫어하니 그냥 있는 시스템 적용하고 비효율그자체라도 그냥 밑의 사람들이 고되게 일해도 일굴러가니 됐다,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고요

    회사 규모가 어느정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대기업이면 업무시스템개선 담당팀 따로 있어서 현장에서 업무하는 직원들이 개선되면 좋을 점들 많이 느끼니까 직접 의견접수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기도해요

    근데 소규모 회사면 자신이 어느정도 승진해서 높은자리 가지않는한 그런 개선점 먼저 얘기하는 직원들 반가워하지않을거예요 대표랑 회의할수있는 급이 되기전까지는, 대표이하ㅈ중간급 관리자들은 성가시게 느낄거예요..
    아주작은회사라 대표랑 직접 업무얘기하는 회사면 또 다이렉트로 의견제시 해볼수있고 그런직원예뻐하고 키워보려는 대표도 있고.. 뭐 거슬려하는 경우도 있겠죠.

    하여간 윗 상사들은 '내가 뺑이치는거 아니니 나는 불편한거없다'싶으면 개선 의견 어필하는 직원 싫죠
    자기보다 열정적이고 능력있는 직원이 치고 올라올까봐 두려운것도 있거든요

    안정적으로 굴러간다싶으면 복세편살하면서 월급받고싶어하죠 나이들수록 직급올라갈수록,,

    대기업과 소기업의 차이기도하겠고..

  • 26. ..
    '24.1.13 2:23 PM (61.253.xxx.240)

    진짜 갑질 을질이 뼈에 새겨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한국이 저출산인가 싶네요 헐

    그리고 시스템이 개선되면 업무효율이 더 좋아지고 장기적으로 회사에 더 좋겠다는거 맞는말이고 좋은 의견인데 그렇게 적극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별로 엏어요..중간관리자나 상사들 다 자기일많아지고 복잡해지는거 싫어하니 그냥 있는 시스템 적용하고 비효율그자체라도 그냥 밑의 사람들이 고되게 일해도 일굴러가니 됐다,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고요

    회사 규모가 어느정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대기업이면 업무시스템개선 담당팀 따로 있어서 현장에서 업무하는 직원들이 개선되면 좋을 점들 많이 느끼니까 직접 의견접수할 수 있는 절차가 업무프로그램에 구축되어 있기도해요

    근데 소규모 회사면 자신이 어느정도 승진해서 높은자리 가지않는한 그런 개선점 먼저 얘기하는 직원들 반가워하지않을거예요 대표랑 회의할수있는 급이 되기전까지는, 대표이하ㅈ중간급 관리자들은 성가시게 느낄거예요..
    아주작은회사라 대표랑 직접 업무얘기하는 회사면 또 다이렉트로 의견제시 해볼수있고 그런직원예뻐하고 키워보려는 대표도 있고.. 뭐 거슬려하는 경우도 있겠죠.

    하여간 윗 상사들은 '내가 뺑이치는거 아니니 나는 불편한거없다'싶으면 개선 의견 어필하는 직원 싫죠
    자기보다 열정적이고 능력있는 직원이 치고 올라올까봐 두려운것도 있거든요

    안정적으로 굴러간다싶으면 복세편살하면서 월급받고싶어하죠 나이들수록 직급올라갈수록,,

    대기업과 소기업의 차이기도하겠고..

  • 27. ..
    '24.1.13 2:25 PM (61.253.xxx.240) - 삭제된댓글

    이런 업무관련 얘기는 블라인드 가입해서 하는게 나을수도..

    여기 사업자내고 회사굴리는분들이나 대기업에서 어느정도까지 가신분들 가끔 있으시고 귀한 조언 해주시기도 하지만..

    블라인드에서 얘기하는게 더 적절히 교감할 수 있을거예요

  • 28. ..
    '24.1.13 2:32 PM (61.253.xxx.240)

    님 같은 분이 진짜 귀한분인데 ..
    공무원조직에서도 시스템개선하면좋을텐데 싶은 부분 있어도 그냥 시민이 불편감당하는채로 굴러가는 부분있더군요..

    블라에서 어느분 글 읽으니 회사에서 업무관리시스템 개편하기로 되어서 일시작했는데 해당업무 맡은 팀장이 진행과정 전반에서 뭉개고 회피하고 말단직원이 혼자 애쓰느라 힘든 경우도 있더라구요
    업무시스템 개편이 쉽지않은거긴 하죠 부분개선이든 완전한 개편이든..

    하여간 님같은 분이 진짜 귀한분입니다 상황을 거시적으로 볼 줄알고 문제를 해결하려하고 나아가시려는 분..
    미래에 님의 능력을 펼치실 기회와 장소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 29. ..
    '24.1.13 2:36 PM (61.253.xxx.240)

    이런 업무관련 얘기는 블라인드 가입해서 하는게 나을수도..

    여기 사회적으로 어느정도 지위까지 가신분들이 가끔 귀한 조언 해주시기도 하지만..그분들이 여기 글 다 살펴보고 조언주실 정도로 자주 오지도 못할테니까요

    블라인드에서 얘기하는게 더 적절히 교감할 수 있을거예요

  • 30. ..
    '24.1.13 2:39 PM (61.253.xxx.240)

    그리고 ..모욕죄인가요?가 아닌 모욕이 맞냐고 정도로 하셨으면 공감의 글이 좀 있었을것같기도 합니다

    모욕죄,라고 명하면 법적 조치를 취하고 싶다는 느낌이드니까..

  • 31. 모욕적일순
    '24.1.13 3:12 PM (223.39.xxx.157)

    있지만 모욕죄는 아닐듯.
    그리고 작은회사라면 원글님이 상사입장에서는
    시스템 변경에 들이는 돈보다는
    사람써서 돌리는게 덜 드나보죠. 아마 원글님이
    말로 끝나는게 아니라 시스템을 만들어서 이렇게
    해볼까요? 라고하면 좋아했겠죠..

  • 32. ㅇㅇ
    '24.1.13 6:47 PM (182.227.xxx.195)

    " 이것도 안하면 너가 이 자리에 있을 필요 없지" 이거 모욕감 준 거 맞지 않아요?
    이 정도 말은 문제도 아니라 생각하는 댓글이 많아 놀라네요
    모멸감 주는 말을 당연시 하니 한국이 저출산인가 싶네요.

  • 33. oo--
    '24.1.13 7:27 PM (61.255.xxx.179)

    어느 부분에서 상사가 무례하단건가요
    제가 볼땐 부하직원인 님이 더 무례했단 생각이 드는데요

  • 34. 아무리
    '24.1.13 8:54 P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누울 자리를 보고
    발을 뻗는 센스탑재 필요.
    이렇게 귀한 분 저~기 윗분 얼렁 모셔가세요.
    진가를 알아주시는 분하고 일하시면
    시너지효과 대박요.
    무슨 상황,내용인지 말도 안했는데,
    알아주심.

  • 35. ..
    '24.1.13 9:09 PM (61.253.xxx.240)

    ㄴ윗님
    저는 시스템개선작업을 할 예산 여유가 없거나 비용대비 효율이 현저히 낮으면 개선하지않고 현재방식 유지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의견은 의견대로 받아들이고, 너의 의견 존중한다, 일리있다, 그런데 지금은 이런이런 이유로 시스템개선은 적절치않다. 라고 얘기하는게 상사로서의 적절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효율적으로 일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고민할줄아는 태도는 당연히 훌륭합니다.
    상사에게 의견개진할때의 방식이 무례하지않았다면 충분히 존중받아야할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말을 하든 대화라는것에서는 상호존중과 예의가 필요한것이고 본문의 상사는 일부러 인격적으로 모멸감 들도록 의도적인 발언을 한거예요 저기에 저런 감정을 넣을 필요가 1도 없습니다. 무례 그자체에요. 그런데 직장생활에 저런 모욕주기가 너무나 만연해서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들이 많은가보네요.

    님의 말투도 꼽주기가 기본탑재되어있군요. 넷상 문화가 그러한 행태라 그러려니하지만 얼굴보고 대화할때 예의갖추기가 어려우면 그건 자신의 문제입니다

  • 36. ..
    '24.1.13 9:15 PM (61.253.xxx.240)

    무슨 상황,내용인지 말도 안했는데,
    알아주심.

    ㅡㅡㅡ
    업무시스템 개선에 관한 내용이고 상사에게 개선이 되면좋겠다고 좋게 얘기했다는데
    무슨 내용 무슨상황인지 원글님이 얘기도 안했다고 하시는건, 무슨뜻인지?
    업무시스템이야 회사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불완전하거나 개선되면 좋을 부분이 있을수있다는건 직장다니는 분들은 다 아는 것 아닙니까?

  • 37. 그러니까요
    '24.1.13 11:15 P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61님
    원글이 얘기했다는 개선방안이
    시의적절하고 객관적인 상황이었을거라는걸 확신하시니,
    환상의 팀이 되실것같다는거예요.
    원글이 시스템이 개판이라고 생각할 정도의 조직이면,
    최소 둘중 하나는 문제가 있거나 ,
    둘다 문제가 있을수도 있겠지요…
    저도 거의 30년 가까이 조직 생활하며,
    본인의 능력 부족을 조직탓으로 오해? 하는 분들도 봐서
    양쪽말을 다 듣기전에는 전적으로 원글 편을 못들겠다는거예요.
    중간관리자가 저런류의 막말에 가까운 말을 할때는 심각한 문제가 있는 상황일텐데,
    성격파탄자급 상급직원이 요즘도 그리 많을까하는게 제 소견입니다.
    모독을 한건 맞습니다.
    그냥 엄중하게 잘 듣고
    잘 받아들이지…
    왜 저렇게 막말 따위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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